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4.13. 수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neoelf 2023. 1. 19.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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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00  ~  2:30

 

내장이 계속 뒤틀리고  두피 가려움이 있게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신경  건드는데 머리 압박도 지속중.

 

영어 공부 하는데  머리 진동과 압박이 개 살인적으로 들어옴.  

 

 

1시간  30분 넘게 귀도 먹먹하고 잘 안 들리고  목구멍이 메이고 조이고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팔다리,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끔찍한 통증 유발 중.

 

고주파인지 저주파인지  웅웅거리는 소리가 굉장히 크게 들림.

 

추가 30분 넘게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꺼풀도 퉁퉁 부움.

 

오전 3:00  ~  4:00

 

이제 자려고  하는데 오른쪽 무릎의 관절이 일주일째  심하게 뒤틀리고 오른쪽 아래 어금니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화요일 오후  9시부터  7시간이 다 되어가도록 목이 메이고 조이면서 목구멍이 화학약품에 쓸려내려가는 아주 좇같은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저 씨발 살인마 쌍새끼들은 고문 안 받고 편안히 처 앉아서 내 목숨과 인생을 가지고 돈이나 벌고 자빠졌네. 

 

오전 4:00  ~  오후 2:00

 

10시간 동안 극한 살인고문에 시달림.

 

자는 것도  두통이 워낙 심하다보니 자주 깨고  전신을 휘덮은 전자기장에  의해 전신이 돌덩이에 깔린 느낌임.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종파와 횡파 스핀 에너지 공격으로 진동이 계속 들어오고 특히   내외분비선, 임파선, 그리고  혈관 내 호르몬과 효소 공격이 심하다보니  근육통처럼 전신이 다 쑤시고 뼈가 닳아없어지는 느낌과 함께 관절이 뒤틀리면서 혈액 순환이 안 되어 한기가  느껴지고, 팔다리가 저림.

 

오전 9시~10시쯤에 깼고, 누워있었는데  이 때부터는 완전히 깬 상태에서 그냥  눈감고  있었는데  머리골과 머리 속 깊은 곳까지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마치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계속 진동시키는데  완전 살인짓.

 

2시간 넘게  머리를 살인적으로 진동시키는데  전화가 와서 깼음.  

 

4년 3개월째 매일,  일어나면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온몸이 너무 쑤시고 참기 힘들 정도로 아픔.   일어나서 걸을 수가 없을 정도임.

 

그 이후에도 3시간째 내장  혈관 건드는데 밥 먹을  때도 목구멍이 좁혀지는 느낌으로  꾸역꾸역 간신히 먹었고  뇌를 건드니깐 미각에도 이상이 있음. 

 

귀 고막과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면서 시각에도 이상 증세가 나타나게 하는데 눈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속이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설사함.

 

오후 2:00  ~ 7:30

 

전신에  한기가 느껴짐.

혈관 공격이 지속 중.

 

눈알을 마치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진동시키는데 끔찍함.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3시간 동안  전신과 머리를 S, Z, W,  M,  시계추  방향,  그네 움직이는 방향으로 미친듯이  회전시키면서 진동까지 퍼붓는데  눈이 그 스핀 방향대로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자살 유도 고문. 

 

그리고 5시간 동안  계속 속이  쓰리고 허한 느낌이 지속되게 함.  음식물을 먹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 정도임. 

 

이와 동시에 머리골을  마치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어버리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24시간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일상고문이 됨.

 

오후 7:30 ~  9:00

 

내장 진동과 머리골 진동이 심하고 눈알까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내장 공격이 심하다보니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상당하고  치아까지 건드는데  치아뿌리째 빠질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옴.

 

 

팔다리,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끔찍한 통증 유발 중.

 

존나 개살인적으로 이용해  처먹음.  내가  기계도 아니고 씨발. 

 

머리골에 아예 구멍을 뚫어라!  개같은 살인자 쌍것들.   눈알도 뽑을 것처럼 극살인고문질하고 자빠졌네.

 

눈 초점도 너무 안 맞고, 빙글빙글 어지러운데  저 씨발 개좇같은  가해자 쌍것들.  지네는 처맞지도 않는 개살인주파수를 나한테는 개좇같이 24시간 365일 15년 가까이 쏘고 자빠졌네. 개같은 좇같은 씨불알 ㅈㅈ 새끼들. 

 

오후 7:30  ~  목요일 오전  2:00

 

어제  오후 2시부터  7시 30분이 지나도록 5시간째  

계속 속이  쓰리고 허한 느낌이 지속되게 함.  음식물을 먹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 정도임.   

 

그리고 동시에 머리골 진동이 아주 좇같이 들어오는데 추가  6시간 동안  또 같은 고문이 반복.  

 

현재까지 내장이 산 acid 으로 쓰리고  인산으로 쓸려내려가는 아주 극심한 살인고문이 11시간째 지속중이고, 피부에 열 공격도 추가적으로 들어오고 있고 피부 가려움도 심함. 

 

목요일 오전  12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넘게 잇몸과 치아도  미친듯이 뽑힐 것처럼 건드는데 이건 인간한테 전혀 할 짓이 아님.

 

말 할 때마다 치아 전체가  빠질 것처럼 흔들리고,  귀 고막도 너무 자주 찢어지고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질함.

 

머리 혈관도 수시로 건들면서 머리 속 작열감이 굉장함. 

 

저 가해자 시발 좆 같은 것들은  눈깔만 돌리고 손가락만 끄적끄적 대면서 편하게 자빠져 앉아서 울 엄마 죽인 돈, 나 앞으로 죽일 돈, 우리 아빠 병들어 죽일 돈 벌기 위해서 저 개같은 살인자 개 좇같은  것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24시간 365일 15년 가까이   공짜로  실험 고문해 처먹고 있는데 누구보고 당하라고 이 개같은 살인 고문을~ 누구는 당해도 되고 너네 같은 개 좆 같은  살인마 것들은 편하게 자빠져 앉아서 그렇게 더럽고 추악한 피 묻은 돈 벌 자격이  돼??  개 쌍 것들. 씨부랄 놈들아

 

목요일 오전  2:00 ~ 4:30

 

2시간 넘게  아주 끔찍한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게 과연 인간한테 가해도 되는 주파수 공격인가 싶다.   내장을 아주 갈기갈기 난도질하네.

 

하도 전자기장 덫에 둘러싸이고  주파수 진동  파장이 워낙에 강해서 내가 어디를 바라보든  빙글빙글 핑핑 돌 정도로 아지랑이가 피듯이 공기의 파장이 출렁출렁거림.

 

13시 동안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속이 쓰리고 내장이 화학약품에 타들어가는 아주 끔찍한 살인고문을 가하더니 이제는   2시간  넘게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동시에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머리가 깨질 것 같고  혈관이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