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4.27. 수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neoelf 2023. 1. 19. 02:00
728x90

수요일 오전 1:00  ~  3:30

 

머리  속과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불에 지지는 듯한 끔찍한  살인진동과 생화학 고문이  2시간 동안 지속되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찢어질 것  같음. 진동으로 눈알이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비정상적으로 부어오름.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움직임.

 

오전 3시부터 초음파로 머리에 마치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살인고문 중.

 

콧물과 재채기가 뜬금없이 나오게 뇌간에 빛 전파가  쏟아짐.

 

수요일 오전   3:30  ~ 6:3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6:30  ~ 9:30

 

3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

 

초음파와 빛  전파로 머리와 전신을 난도질.

 

내장  진동 고문을 시작으로 혈관 공격이 극에 달하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눈을 뜨기가 힘들고  눈알과 눈 주변이 심하게 가렵고  부어오름.  이물감과 함께 젖은 눈곱이 돌아다니는 느낌으로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초점이 안  맞음.

 

 

경동맥 고문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목구멍에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잔뜩 걸린  듯한 불편한 느낌이 고통이 3시간 째 이어지고 있음.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마치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에 천공기로 구멍을 뚫어버리듯이 미친듯이 진동 고문.   뇌혈관이 3시간째 터질 것 같음.

 

눈을 감고  있으면 머리골 진동이 극심하고  정수리, 후두엽, 측두엽 통증이 아주  끔찍함. 눈알을  카메라  렌즈 돌리듯이 360도 돌리고 시각피질을 계속 자극하는데  시각 이미지가  보일 정도.

 

 

오전 9시 15분부터 생명중추인 뇌간을 집중 고문하는데 급 추위가 느껴지고 졸음이 비정상적으로 쏟아지고 무기력해지고 온몸이 쑤시기 시작.

 

씻는데

미추부터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뇌간까지 또 살인고문.  열공격이 지속.  호흡도 힘들고 땀이 남. 

 

오전 10시 20분부터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열 공격이 들어오고 변비 유발. 

전신에 땀이 나고 다리에 주리틀기 고문 시작.

 

 

문제는  화장실을 갔는데 대장과 항문 괄약근을 막아버림.  똥이 입구에 걸린 상태에서 25분을 미생물 효소 공격이 들어오는데  출근 시간에 이러고 고문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스트레스 받고  40분  동안  화장하고 밥을 먹는 시간인데  25분을 이러고 고문 받으면서 변기에 앉아있으려니 비참함에 눈물만  쏟아지고, 다리와 골반 혈관  공격에 하체가 마비되는 통증임.

 

화장실에서 나와서도 비참함과 억울함과 분노감에 펑펑 울었음.

 

이후 15분간 서둘러 화장하고 옷 입고 준비하는데  머리에 집중 살인고문.

횡파와 종파 스핀이 머리와 안면을  관통하는데 진동이 굉장히 살인적이고, 눈앞이  핑핑 돌면서 어지러움 유발.

 

오전 11:10~  오후 12:30

 

속쓰림  유발하고,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이고 침에서 신맛이 남.

 

잇몸과 치아가 어제부터 집중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끔찍함.   특히 입천장과 앞니 뒤쪽 잇몸이 퉁퉁 부어오르게 만들고, 입안이 바짝 마름.

 

오후 12:30  ~  11:59

 

12시간의 극한  살인고문.

 

직장에 도착해서도 내장을 부글부글거리게 공격이 들어왔고 직장에서는 바로 설사 유도.

 

그리고 일을 하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6시간  동야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게 계속 전신과 머리를  휘감고 관통하면서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을 가하는데 내가 팽이가 된 것 같고 혹은 세탁기 탈수통이 된 것 같은 아주 개좇같은  살인고문이 들어왔음.

 

팔다리가 그 종파와 횡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임.  두통 야기.

 

저녁을 먹고 양치를 한 후 다시 일을 하려고 하는데 배꼽 주변을 송곳으로 쑤셔 대는 듯한 살린 고문이 한 30분 가량 지속되고 그 이후로도 옆구리가 쑤시고 내장이 터질 것처럼 살인 공격이  퇴근하기 적전까지 지속적으로 들어옴.

 

 

오후 9시 45분에 퇴근해서 3시간 가까이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은 뻑뻑하고 침침하고 초점이 흔들림.

 

 

15년 가까운 장기 살인 고문을 당해서 온몸이 다 망가졌는데 멀쩡한 곳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발가락부터 머리까지 제대로 된 곳이 하나도 없음.

특히 치아랑 잇몸을 완전히 망가뜨려서 멀쩡하고 건강했던 잇몸이 항상  부어있고  치아 뿌리가 주저앉아서 잇몸 밖으로  혹처럼 튀어나옴. 

 

 

혓바닥은 정중앙이 깊게 파이고 양 측면이 다 이빨 자국이  나 있고 입천장은 다  헐어서 너덜너덜한 상태가 되었음.

 

 

하도 귓바퀴와 측두골에 난도질 하는데 유양돌기 부근이 울퉁불퉁해지고 특히  측두엽과 귓바퀴  언저리의 머리카락 헤어라인 부분이 심하게 부어올라서 금방이라도 혈관이 터질 것처럼 그런 위험하고 심각한 상태를 만들어놓았음.

 

 

눈알도 매일 뻑뻑하고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이물감 느껴지고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그리고 눈알을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 갔다 하게 만들고 백내장에 걸린 것처럼 눈앞이 뿌옇고 젖은 눈곱이 돌아다니는 것처럼 굉장히 불편하고 실벌레가 돌아다니는 것처럼 매일 그렇게 보이고 초점도 안 맞고 어지럽게 고문.

 

팔 다리는 제멋대로 움직여서 걷기도 힘들고 앉아있기도 힘들고 글씨를 쓰거나 타이핑 치는 것도 굉장히 고통스럽고 완전히 사람 병신 좀비 만들어 놓음.

 

 

말할 때도 하도 뇌를 건들다보니 어버버버하게 말도 더듬고 완전히 병신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