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4월 29일 금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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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2:00 ~  6:0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6:00  ~ 9:30

 

살인 고문이 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전신부터  머리까지 살인적인 초음파와 전파의 전자기장 주파수가 휘감고 관통하면서 지속적으로 가해짐.

 

이전의 피해고문과는 다르게 2018년 2월부터는 그저 전파와 음파를 처맞아서 머리와 복부, 다리가 아프다는 개념을 넘어서  이렇게 사람을 주파수로 극한 고문을 하면서 서서히 피말려 죽이거나 자살을 선택할 수밖에 없게  엽기적이고 비상식적으로 잔인한 극한 24시간 365일 수 년간의 통증고문이  가해지고 있다.

 

머리골과 머리  속 깊은 곳까지  심하게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도 덜덜덜 떨리는데 눈알이 5년째, 정확히 4년 4개월  꼬박  매일 24시간  하루도 빠짐없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시큰거리고 쓰라리다못해 눈알이 화학약품에  씻겨내려가고 타들어가는  듯하고,  안압이 오르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굉장히 심하고,  젖은 눈곱이  눈에 돌아다니는 느낌으로 눈알과 눈 주변이 가렵게 하고  부어오르게 하고, 실벌레가 날아다니는 비문증을 유발하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만들고,  초점이 안 맞게 하면서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에 맞춰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마치 스위치를  On  &  Off  하는 것처럼 눈이 굉장히  어둡고 침침하다가  갑자기 눈에 형광등 불이 켜진 듯하게 빛이 많이 들어온 듯한 느낌이 들게 함.

 

밤샘 고문에 눈알도  한 쪽 눈을 거의 내사시로 만들고, 

검은 눈알이 완전한 구 모양인 축구공 형태가 아니라,    쪼그라진 럭비공 모양으로 변해있고,  전체적으로 많이 쪼그라지고 찌그러진 모양이 됨.    정말이지 5년간 매일 24시간 눈 공격이 너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잇몸도 항상  부어있고,  치아 뿌리도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머리골,  안면골  살인 진동고문으로 아예 주저 앉아서  골융기 증상이 나타남.  치아와 잇몸이 들뜨기 시작함.

 

오전 9:30  ~ 오후 12:30

 

3시간 동안, 초음파와 음파가 내장을 관통하면서 공격이 꾸준히 들어오고,  머리골과 머리 속까지 끔찍한 진동 고문은 여전함.

 

복부엔 가스가 가득차고,  침은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치아는 욱신거림.

 

전신이 무겁고 무기력해짐.

 

오후 12:30  ~ 7:30

 

근무 시간  내내, 전신에 열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갈증도 심하고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면서 두통도 심하고 집중도 안 되고 짜증도 날 정도로 머리에 산소가 부족하게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후 7:30  ~ 10:30

 

1시간  30분간, 갈증의 정도가 도를 지나치는데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고 화학 가스 마신 것처럼 목구멍과 입안, 콧 속까지  타들어감.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뒷목이 뻐근하고  경직되면서 뻣뻣해지고 뒷골이 땅기고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고혈압과 뇌졸중 증세를 보이게 살인고문질.

 

 

추가로  1시간  30분간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은 아주 좇같은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진짜 너무 고통스러움.  머리 근육이  심하게 뒤틀림.

 

오후 10:30  ~  토요일 오전 1:00

 

집에 오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고   깨질 것 같고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게 지속적으로 고문하는데 급 졸음이 비정상적으로 쏟아지고 어지러움.

 

집에 도착 후에도 1시간 넘게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빛 전파와 초음파  쏴대는데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돌아가고 치아도 뿌리째 흔들리면서 뽑힐 것 같음.

 

기억추적 및  복제하는데 머리골을 횡파와 종파의 종파의 주파수로 아주 난도질하는데 진동이 살인적으로 머리골을 울리면서  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