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4. 수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수요일 오전 1시 ~ 5:3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5:30 ~ 9:00
자다말고 살인고문에 벌떡 일어났고 이때부터는
계속 꿈을 꿨고, 눈알이 끔찍하게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목구멍에 잔뜩 걸려있는 느낌임.
복부와 골반, 좌골에 엄청난 진동과 수축 고문이 들어옴.
머리골 진동 존나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끔찍함. 무슨 내 머리가 세탁기 탈수통도 아니고~
머리골 진동이 살인적이다보니 치아까지 전체가 옥수수알 털어내듯이 빠질 것 같음.
자는 내내, 아니 잔다고 착각하는 내내, 냉기가 계속 느껴지는데 너무 춥고 몸이 다 쑤심. 생명중추 뇌간에 엄청난 공격이 들어옴.
오전 9:00 ~ 10:00
잇몸이 다 붓고 치아가 빠질 것처럼 진동고문시키고 눈알도 여전히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귀 고막도 초음파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는데 찢어질 것 같음.
호흡곤란 야기하는데 종아리부터 심장, 그리고 또 경추와 뇌간 부근에 끔찍한 살인진동이 혈관을 관통하면서 살인고문.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몸 상태를 만듦.
지난 금요일 이후로 6일 연속 끔찍한 두통, 치통을 야기하고 닭모가지 비틀듯이 옆목과 뒷목의 근육을 뒤트는데 혀근육까지 뒤틀림. 발음이 굉장히 어눌함.
전신이 극살인고문에 다 망가짐. 14년 피해기간 중 최근 4년 5개월동안 단 하루도 쉬지않고 24시간 극살인고문 중. 이 과정에서 엄마를 잃었음. 가족 단위의 유전자 생체고문.
오전 10:00 ~ 오후 8:00
10시간 가량, 내장 진동 고문이 극심하고 뒷목과 옆목 근육을 며칠째 뒤틀고 잇몸과 치아, 헛바닥과 입천장 혈관 고문이 심함.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에 따라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나는 그에 반해서 내 의사에 따라 움직이려고 하니 굉장히 팔에 힘이 들어가고 손에서 물건을 자주 놓치거나 타이핑하는데 엉뚱하게 자음과 모음을 치게 됨.
두통 유발.
오후 8시부터 4시간 가량 치아가 모조리 빠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질.
가해자 씨발놈들. 남의 목숨 가지고 돈 벌어 먹는 주제에 깜방 안가고 설쳐대는 꼬라지 하고는~ 개같은 살인자 쌍것들.
2022년 3월 26일자로 치아 아말감 반쪽이 떨어져나갔는데 4년 2개월만에 치아 반쪽도 녹아내려서 없어짐.
4년 2개월 전만해도 아말감도 그대로 온전하게 있었고 치아도 아말감을 둘러싸고 있었는데 치아 공격이 매일 같이 심해진 후로 아말감이 닳아 없어지고, 치아도 녹아내려서 없어지고 잇몸이 바로 보임. 오른쪽 아랫니 큰 어금니 반쪽이 완전히 소실.
2022년 5월 4일일자로 이번엔 왼쪽 아말감이 살짝 깨져서 떨어져나가게 머리골이 진동하면서 압박하는데 그 반동으로 윗니와 아랫니를 굉장히 세게 부딪치면서 살인고문이 들어옴.
4년 5개월째 매일 치아 전체가 진동으로 뿌리째 흔들리고 빠질 것 같음.
잇몸 전체가 매일 부어서 염증으로 고통받게 만들고, 치아가 머리골의 진동과 압박에 의해 주저앉아서 잇몸 밖으로 혹처럼 튀어나오게 골융기 증상 유발. 치아 전체가 다 망가짐.
손가락, 발가락의 뼈의 기형을 유발하듯이 치아뼈도 기형을 만들다보니 치아의 배열이 이상해지고 치아 뿌리가 주저앉고, 이전과 달리 뻐드렁니처럼 되었고 조만간 옥수수알 떨어지듯이 빠지게 생겼음.
치통이 4년 5개월째 매일 지속되고 있을 정도로 머리골 겉과 머리골 깊숙한 곳까지 진동 주파수로 뒤흔드는데 치아와 잇몸뿐만 아니라, 볼안쪽과 입천장, 혓바닥까지 칼로 긁어내는 듯한 아주 끔찍한 살인고문이 매일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