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15. 일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일요일 오전 3:00 ~ 7:00

 

주파수 처맞고 잠.

 

 

오전 7:00  ~  9:30

 

2시간  30분동안 머리속이 지진난 것처럼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눈알까지 진동으로 떨리는데 뽑힐 것 같고 찢어질 것 같음.

 

대뇌피질 전체와 뇌간에   주파수 난도질.

 

치아도 뿌리째 뽑힐 것처럼 살인진동과 회전고문.

 

 

오전 9:30 ~  11:00

 

왼손의 다섯 손가락 전체가  굉장히 참기 힘들 정도로 가렵고 뜨겁게 감전된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왼쪽 발등도 심하게 가렵고 따갑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50분째 지속중.

 

이후 몸  속 체액을 건드는데  차가운 얼음을피부에 닿게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허리 부근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 중.

 

내장에 난도질.

 

 

항상  통증이 있는 곳엔 살인진동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몸   속을 관통하면서  혈관 내 체액까지 난도질함.

 

오전 11:00  ~  오후 5:00

 

극살인고문질.

 

정수리에서 나선형으로 돌리고 측두엽에서 요요 놀이하듯이  튕기고 끌어 잡아당기듯이 하고, 후두엽에도 살인진동이 관통하면서 주파수 고문이 머리골에 6시간 넘게  1초도 쉬지 않고 쏟아지는데 눈알이 눌리고 조이고 진동으로 요동치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질어질함.

 

눈 뜨고 있는 게 지옥임. 

 

두정엽에 주파수  자극이   심하면 생식기 자극도 되면서 이미지가 연상이 되게 되는데 두통은 두통대로 있고, 부수적으로 성희롱과 조롱이 뒤따르는데 개좇같음.

 

다리도 주리틀기처럼 고문하는데 고통스럽고 하루종일  머리골이 진동하고 눈알도 떨리고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일상이 됨.

 

재채기, 콧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치아가 빠질 것 같음.

 

대뇌피질과 뇌간에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냉동 창고에 들어간 느낌으로 한기가 6시간째 느껴지게 살인고문질.

 

오후 5:00  ~  6:30

 

40분동안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쓸리는 화학고문이 들어오고 또 50분째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피부가 건조하다못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데  얼굴의 유분과 수분이 달아다고 피부가 쭈글쭈글해짐.  오전부터 줄곧 들어옴.   피부 가려움이 굉장히 심함.   종아리와 손가락 전체.

 

오후 6:30  ~  8:00

 

또 90분동안  머리를 스캔하듯이 특히 후두엽에 Z자 모양으로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복제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 역시 그 횡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어질어질하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좌우뇌의 측두엽에 살인 주파수가 마치 농구공을 바닥에 튕기듯이 진동 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 속도 더부룩하고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오후 8:00  ~ 9:00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듯이 귀 고막이 고통스러울 정도로  음파 공격이 들어옴.

 

오후 8:20분 무렵부터는

전신을  살인진동으로 뒤흔드는데  치아까지 뿌리째 흔들리면서 빠질 것 같고 발가락  끝이 굉장히  동상에 걸린 듯이 얼얼하고 굉장히 시린데 전두동과 대뇌피질, 삼차신경까지 연결된  부근까지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듯이 고문질.

 

말초신경부터 중추신경까지 죄다 살인진동이 들어오면서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혈관 터질 것 같음.

 

오후 9:00  ~  10:30

 

살인고문은  멈추지 않고  지속되는데  기계가  된 느낌임.

 

내장 공격이 지속되고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측두엽과 두정엽에 엄청난  통증을 야기하는 살인 진동을 퍼붓는데   혓바닥에서 불이 나는 것처럼 얼얼하고 혀가  짤리는 통증임.

 

그리고 머리가 철가루라면 대형자석으로  머리를 끌어당기는 느낌인데 혈액  내 철 성분이 있고 전파의 전자기장이 대뇌골을 뒤흔드는데  머리 두피부터 머리카락이 뽑히는 느낌도 있고 머리 속이 얼얼하고 빠개지는 극심한 통증과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데 초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해서 들어오는 중.

 

마치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살인고문 중.

 

오후 10:30  ~  11:30

 

청소하는 동안 다리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심장에 피가 몰리면서 심장이 조여오고 심장에 부담을 주는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호흡곤란  야기.

 

그리고 머리 정수리와 하두정엽 전체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심장, 다리까지  스핀 에너지장 고문이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어지럽고 숨도 차고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