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17. 화요일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의 연속)
화요일 오전 1시 ~ 오후 1:00
12시간의 살인고문.
오전 6시부터 전파와 음파 고문이 심하게 들어오기 시작.
3시간 정도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로 혈관에 주파수 난도질.
삼차신경 부근의 혈관 건들 때는 치아와 눈 통증이 그렇게 심할 수 없음.
이마와 머리골에 살인 진동이 쉬지않고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내 머리가 세탁기 탈수통이 된 듯한 느낌으로 머리 작열감도 있고 하고 머리를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씻는데 다리부터 골반과 내장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이어서 뒷목과 뒷골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순간적으로 뒷목이 땅기고 뻐근하면서 뒷머리 부근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 야기.
음파 고문도 심한데 귀 고막이 떨어져나갈 것 같음.
내장 고문이 굉장히 심하고 가스가 계속 나옴.
머리 말리는데 굉장히 어질어질하게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눈을 감았는데 검은 점이 크게 보였다 사라졌다하게 고문질.
화장하는데 후두엽에 집중 살인고문질. 화장이 들뜨고 난리남. 눈앞이 머리에 쏟아지는 주파수 파장 때문에 눈을 뜨기가 고통스럽고 코와 눈꺼풀, 다크써클, 광대뼈 부근이 부어오르고 오돌도톨하게 뭔가 올라옴. 인중에도 모기가 물린 것처럼 올라옴.
출근 길인데 턱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들고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눈알도 쓰라리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머리도 가스가 가득찬 느낌으로 두통이 심함.
팔다리가 계속 힘이 빠지고 저림.
오후 1:00 ~ 10:00
9시간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좌골과 골반, 척추와 내장, 안면골과 머리골 진동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 고문에 따라 제멋대로 움직임.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혀 근육도 뱀처럼 말린 채 병신처럼 제멋대로 움직임.
혀 근육을 핀셋으로 꼬집는 듯한 공격이 주기적으로 들어옴.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가슴이 턱턱 막히고 호흡곤란 야기.
중간중간 초음파 공격이 거세게 몰아치는데 귀 고막과 머리 속이 터질 것 같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핑핑 돎.
오후 11:00 ~ 수요일 오전 2:00
눈을 못 뜰 정도로 두정엽과 측두엽, 후두엽에 주파수 난도질. 백내장처럼 눈앞이 지속적으로 뿌옇게 보이고 시야가 좁아지고 눈부심이 심하면서 침침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1시부터는 내장 복부에 총 쏜 느낌의 고문까지 더해짐.
40분 넘게 배가 임신 8~9개월 배처럼 빵빵하게 부어올라서 터질 것 같이 만들어 놓음.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