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0일 금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살인고문의 연속)
금요일 오전 2:00 ~ 오전 11:30
주파수 처 맞고 자다가 공격이 심해지면서 오전 7시쯤 눈을 떴다가 눈알이 너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CCTV 카메라 렌즈처럼 돌아가는 느낌이 들 정도로 머리골에 엄청난 진동과 횡파와 종파의 스핀, 스캔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지럽고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해서 다시 눈감고 누움.
그 이후로 기억 복제 고문이 들어오는데 기억을 바탕으로 한 꿈을 계속 꾸게 되었고 머리골을 마치 무슨 드럼 두드리듯이 혹은 세탁기 탈수통이 돌아가듯이 미친듯이 진동과 스핀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는 하려는데 정수리와 후두정엽을 축(axis)으로 삼아 팽이 돌리듯이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마구 돌리면서 머리를 관통하는데 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니 제대로 서 있기도 힘들고 걷는 것도 고통스러움.
머리가 빙글빙글 돌게 할 정도로 머리골을 뒤흔드는 상태에서 눈알 역시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뻑뻑하고 쓰라리고 충혈이 되어서 눈알 아래쪽과 그 안쪽 점막을 확인하고자 눈 애교살 부근과 눈물샘의 피부 조직을 밑으로 뒤집었는데 눈의 시선을 정면으로만 향하게 해 놔서 도저히 눈의 초점을 안쪽과 밑으로 향하게 할 수가 없게 함.
너무 어지러운데다가 눈알이 방향을 내가 원하는 곳으로 못 움직이고 눈의 초점이 정면을 향한 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게 하는데 거울 속에서 비쳐진 내 왼쪽 눈이 두 개로 겹쳐보이는데 너무 기가 막히고 살고 싶지 않아짐. 이전에도 이런 비슷한 적이 있었는데 예전 원장님과 얘기를 나누는 중에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휙휙 휘감으면서 돌리는데 갑자기 눈앞이 핑 돌면서 앉아있는 원장님이 두 개로 보임. 좌우로 두 개가 보이는 게 아닌 위아래로 두 개가 보임.
머리 말리는 동안에도 몸과 머리골을 휘감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다리가 굉장히 무겁고 조여옴.
밥 먹는데 내장 복부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계속 쏟아짐. 식탁 위에 얻어 놓고 밥 먹는 오른팔을 삐끗거리게 해서 밥을 흘리게 먹게 만듦.
화장하는데 오른쪽 눈 근육을 잡아당기면서 눈알 진동이 심한데 오른쪽 눈만 쓰라리고 눈물이 맵힘.
후두엽과 측두엽에 요요(yoyo) 놀이하듯이 주파수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이 마치 카메라 렌즈가 된 것처럼 물체가 가깝게 보였다가 멀리 보였다가 함. 화장이 들뜨기 시작하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내 눈이 흐리멍덩하게 보이면서 초점도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로봇 눈이 된 것 같음.
집에서 나오기 직전까지 음파와 초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머리골과 내장을 강타.
5년째 복부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임신부처럼 복부만 불러옴. 가스가 한 가득차오르고 그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옴.
오전 11:30 ~ 오후 12:30
출근길. 배꼽 밑으로 골반과 치골, 음부, 허벅지 안쪽에 엄청난 진동과 수축 공격이 지속되는데 발가락까지 영향이 가서 신발도 꽉 낀 신발을 신은 느낌이고 신발 속에서 열이 나고, 새끼 발가락 통증이 있음. 전체적으로 발에 피가 몰리고, 생식기 부근도 심하게 조여서 걸을 때마다 불편함.
오후 12:30 ~ 10:00
학원에 있는 내내, 비정상적으로 콧물과 재채기가 나오게 뇌간 공격이 들어옴.
열 공격, 속쓰림, 갈증이 지속되고
내장 진동과 머리 진동이 끊이질 않음.
머리에 효소 화학고문이 지속되면서 머리가 무겁고 지끈지끈거림. 안압까지 오름.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다리에 피가 몰리고 내장 복부가 터질 것 같음. 풍선처럼 부풀어오름.
똥꼬에 바지가 낀 느낌처럼 생식기 부근에 계속 그런 느낌이 들게 공격이 지속됨.
오후 4:30분부터 3시간 동안 눈 시야장애가 극심하게 들어오기 시작. 제대로 사람이나 사물을 바라보기 힘듦.
오후 7:30 ~ 10:00
발음이 굉장히 어눌하고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정수리부터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빙글빙글 돌게 계속 돌리는데 얼마나 주파수 파장이 세고 넓은지 몸이 계속 휘청휘청거릴 정도이고 토 나올 정도로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럽게 살인고문질. 생명체한테 할 짓이 아님. 기계한테 보내는 주파수를 지금 생명체, 그것도 같은 인간한테 24시간 15년째 오로지 국가기관과 살인가해자들을 위한 뇌실험만을 위해서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의 방사선 환경에 노출시킨다는 것은 싸이코 짓이면서 완전히 살인행위에 불과.
오후 10:00 ~ 토요일 오전 2:00
퇴근길 그리고 집에 도착 후,
하루종일 그리고 집에 와서도 내장 뒤틀림과 횡파와 종파 스핀과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이 부시고 글씨가 번져보이고 흐릿흐릿하게 보임.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귀 고막은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