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5. 24. 화요일 피해일지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의 연속)

neoelf 2023. 1. 2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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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2:00  ~  4:50

 

수면 박탈이 이틀 연속 들어온데다가 5월 23일 월요일,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살인공격이 쉬지 않고 들어오는데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속이 울렁울렁거리다 못해 토할 것  같았음.  눈알도 계속 빠질 것 같음.  두 다리 역시 탈골이 있을 것처럼 머리에 가해지는  종파와 횡파 스핀 방향 대로 돌아가는데  무릎 뼈와 관절이 으스러지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머리골을 관통하는 음파 공격이 헬리콥터 소리에 버금가고 머리 속을 압력 밥솥  내부 상태처럼 만드는데  머리 속이  울리면서 뇌 내압이 굉장히 오른 상태고,  단숨에

초음파 공격이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8시간을 쉬지않고 당하다보니 머리골이 금이 가고   빠개질 것 같고  내부에서는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밖으로 빠질 것 같고 속은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은 살인고문이 지속.

 

이 똑같은 고문을 여기 출근한 이후로 한 번 더 당했었는데 날짜가 기억이 안 나고, 여기 들어오기 직전 3월 3일에 똑같은 고문이 들어왔었다.   최소 한 달에 1번씩은 이런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워낙에 2018년부터는 매일이 극한 살인고문이지만,  한 달에 1~2번은 바로 그 자리에서 뇌혈관이 터져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상상 초월의 살인고문이 들어온다.  더 이상  살지 않을 거고 이제 슬슬 준비할 생각이다.  너무 미련하게 버텼다.

 

화요일 오전 4:50  ~  6:30

 

주말 내내 그리고 월요일 아침까지 수면박탈과 살인고문 그리고 월요일에 죽음 문턱까지 가게 고문한 것도 모자라 또다시 살인고문으로 화요일의 새벽 및 이른 아침의 시작을 알림.

 

일어나자마자 엄청난 세기의 주파수의 출력이 들어오면서 내장을 관통하면서  내장  속이 차가운 느낌이 들면서 쏴하고 허하게 만들면서 더부룩함.

 

순간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윗니의 앞니 뒤쪽의 잇몸이 부어오르는데  1시간 넘게 부어있음.

 

흉골과 쇄골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계속  쏟아지면서  심장 속도가 빨라지고

닭모가지 비틀듯이 고문하는데  옆으로 목을 돌리기가 어렵고  머리  측두엽까지 덩달아 뒤틀림.

 

경동맥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계속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발음이 어눌하고 눈에 이물감이 굉장히 심하고  눈이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게 만드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가슴에 심폐소생술 하듯이  다리, 골반,  복부와 흉부 그리고 머리에 심폐소생술처럼 압박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무슨 내 머리골이 농구공도 아니고 농구 코트에 농구공 튕기듯이 그런 식으로 주파수 파장이 머리골을 때림.  

 

혹은 yoyo 놀이 할 때처럼 머리를 주파수 파장으로 튕김.

 

주파수 공격이 머리를 관통할 때 횡파와 종파 스핀을 하는데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고 그네방향처럼 혹은 복사기 스캔  뜰 때의 방향처럼 머리 전체를 복사하는 방향처럼 계속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음.

 

눈알 역시 머리에 가해지는 횡파와 종파의 그 방향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고 팔다리도 마찬가지임. 

 

24시간 음파 및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귓구멍에 손가락을 깊게 넣고 있으면 약할 때는  욕실 환풍기나 주방  환풍기 수준처럼 들리고,  심할 때는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듯이 혹은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에 구멍을 뚫을 때 쓰는 천공기  소음처럼 들림.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머리골에 이런 음파와 초음파 고문이 지속됨.

 

화요일 6:30  ~ 7:50

 

속쓰림이  80분 정도 계속 있을 정도로 내장 복부에 엄청난 진동과 스핀 공격이 또 쏟아짐.    

 

내장에도 농구공을 튕기듯이 튕기고,  요요 놀이 하듯이 잡아당기고 놓듯이 계속 반복고문하는데 그 속쓰림이 작열감으로 바뀜.  내장 속이 뜨거워지면서 쓸리는 통증임.

 

허리와  옆구리, 명치까지 칼로 쑤시는 통증이 있음.

 

내장 진동에 머리골까지 흔들리고 말을 할 때마다 머리골이 울릴 정도임. 

 

발음도 어눌해지면서  어버버하게 됨.

 

골반과 척추를 계속 튕기는데 그 반동으로 머리 뇌혈관까지 미생물과 호르몬이 있는 혈액이 도달하는데  머리 혈관이 늘어나면서 터질 것 같음.

 

왼쪽 안와뼈에 금이 갈 것처럼 망치로 때리듯이 공격이 들어옴.

 

두정엽에  농구공을 튕기듯이  살인 진동이 들어오는데

팔이 그네방향처럼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그래서 팔에 힘이 빠지고,  타이핑이나 물건 잡을 때 놓치거나 오타 투성이가 됨.

 

후두엽에도 엄청나게 살인적으로 진동고문이 들어오는데 역시나 심폐소생술 하듯이 압박이 있고 농구공을 튕기듯이 머리골을 때리는데 눈알까지  덩달아 진동하면서 덜덜덜덜 떨리고,  눈알 역시 지진난 것처럼 흔들리면서 눈알이 횡파  스핀 방향으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움직이니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무엇보다도 오전 4시 50분부터 3시간 가까이 눈에 이물감이 굉장히 심하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게 살인고문질.

 

다리가  굉장히 아파서 서 있기도 힘든데  다리가 시계방향과 반시계방향으로 계속 움직이게 두정엽과 전두엽에 엄청난 종파와 횡파 스핀 고문.

 

오전 7:50  ~ 

 

복부가 계속 땅기고 뒤틀리는데 위와 간, 췌장, 신장, 대장  등 어디하나 빠짐없이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세게 튕기면서 진동 고문.

 

치아가 순간 아작날  것 같은데 측두엽에 또 심폐소생술처럼 압박하면서 농구공 튕기듯이 튕기면서 관통함.  귀 고막까지 찢어지는 통증 고문이 들어옴.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끔찍한 초음파 고문이 들어오기 시작.

 

눈알이 굉장히 쓰라린데  후두엽과 이마엽에 공격이 들어오고 콧물이  뜬금없이 나오는데 뇌간에 빛 공격질.

 

뇌간에 고문질하면 갑자기 급 무기력해지고 졸리고 머리가 무겁고 멍해짐.   뇌간의 뇌하수체와 시상하부에 살인고문질.

 

 

오전 8시에 치아의  위와 아래의 아말감과 금 레진이   서로 달라붙으면서 또 떨어질 뻔 했는데 측두엽에 엄청나게 배구공으로 스파이크 내리 꽂듯이  머리를 내리치는데 이래서 지난 번에 치아의 아말감이 오른쪽 반쪽이 깨져나가고  왼쪽 일부가 조금  쪼개진 것임.

 

옆구리와 허리 역시 살인진동에 칼로 쑤시는 통증.

 

오전 8:10분부터는 경동맥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치아뿌리와 잇몸이 녹아내리는 통증.  끔찍하게 욱신욱신거림.

 

동시에 측두골, 두정골, 후두골에 배구공으로 스파이크  내리치듯이 계속 진동으로  내리치면서 살인고문질.    치아와 눈 통증이 심함.

 

뜬금없이 생식기에 갑자기 생각이 옮겨지면 두정엽에 영락없이 살인진동이 들어옴. 그리고 동시에 치아와 잇몸이 아프고 팔다리도 제멋대로 움직임. 그리고 뇌간 공격도 함께 들어옴.   

 

오전 8:20분부터는 왼쪽 귀 바로 위쪽 부근을 레이저 같은 것으로 관통하는데 변연계 부근임.

 

오전 8:30, 갑상선 부근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 중.

 

턱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들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정수리에서 나선형으로 휘감으면서 원을 그리는데 복제해 가는 중. 

 

 

내장이 뒤틀리는데  내장 미생물과 입안의 미생물도 다 사라질 정도로 미생물 공격도 동시에 들어오는 중.  DNA 중합효소로 악용.

 

 

오전 8:40  ~ 10:00

 

1시간 20분간,  쉬지않고  두 다리부터 정수리까지  혈관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팔다리가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게 고문질.  눈알도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면서 살인고문이 들어옴.

 

눈을 감았는데 눈에서 미생물의 형체가 떠 다닐 정도임. 눈과 코 정중앙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옴.

 

 

한기를 넘어서 전신에 냉기가 느껴질 정도로 전신이 덜덜덜 떨리게 살인진동이 전신과 머리골까지 흔들림.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이고 방귀가 나옴.

 

계속 쉬지않고 미생물을 이용한 유전자 복제 고문.

 

오전 10:00  ~ 11:59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역시나  흉부 심장 부근에 엄청난 진동  주파수가 심폐소생술  하듯이 압박을 하면서 살인진동 고문  중.

 

정수리 두정엽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함께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몰아치는데 팔다리도 그 방향대로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다리와 팔에 피가 몰리고 힘이  쭉 빠지면서 심하게 땅기고 조임.

 

머리 말리는데 초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울리면서 진동시키는데 머리속이 터질 것 같고 흉부 압박과 진동도 여전히 심함.

 

화장하는데 후두엽과 이마 헤어라인 부근과 인접한 전두엽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압박 고문이 있는데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빠질 것 같음.    

 

이어서 혀 근육도  움직이게 하는데  오른쪽 어금니 방향으로 혀 근육을 비트는데 진짜 기가막힘.  이때 혀의 측면과 끝이  치아에 닿는 느낌임. 

 

피부의 화장이 들뜨기 시작.

후두엽에 농구공을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주파수 진동이 뒤통수를 갈기네.

 

 

집에서 나오기 직전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바로 화장실행.

 

대장과 질 내 미생물 공격을 퍼붓다가  집에서 나와서 출근하는 길인데   이제는 입 안과 피부 볼 점막의 미생물 내지 세균 공격이 들어오는 중.   필히 있어야 할  좋은  미생물이   유전자  복제 중합효소로서 쓰이면서 실험 고문에 이용당하다보니  피부의 유분과 수분이 사라지고  건조하고 칙칙해지고 쭈글쭈글해짐.  입안도 바짝 메마른 상태로 갈증은 덜 하지만 혀와 입안 점막이 건조해지고 마치  가글하기 위해 독한 세정제로 입안을 계속 쉬지않고  헹구고 있는 느낌임.

 

가그린을 입 안에 3분  정도 머금고 뱉어내도 입안이 건조해지는데 가그린보다 더한 고문이 입안의 중요한 미생물을 실험용으로  현재까지 30분이상을 쓰다보니  입안의 점막과 혀가 굉장히 건조함.  장기간의 살인고문에 혀가 다 갈라지고 너덜너덜해짐.

 

오후12:00~  1:30

 

머리를 주먹으로 가격하는 듯한 통증을 유발하는  살인진동과 스핀 고문이 들어옴.

 

수시로 후두엽에 농구공을 드리블하듯이 튕기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도 진동하면서 초점이 흔들리고

효소 공격으로 눈알이 쓰라리고  동시에 줄다리기 잡아 당기듯이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속이 더부룩하고  트림이 나오면 영락없이  위 부근에 살인진동이 들어옴.

 

임파선 건드려서 눈꺼풀도 퉁퉁 부움.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비정상적으로 부어오름.

 

 

이유 없는 통증 없음.  통증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살인 주파수  진동고문.

 

화요일 오후 1:30  ~ 수요일 오전 1:30

 

오후 1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6시간 동안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효소에 화학 구조 바꾸는 고문임.

 

등과 목덜미에 땀이 나고 열 공격이 들어오다보니 짜증이 확 올라오면서 머리도 아프고 호흡도 힘듦.

 

동시에 심장과 쇄골 부근까지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농구공을 바닥에 튕기듯이 진동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심장에 급 피가 몰리게 하면서 심장을 부여잡을 정도의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 때는 심장 부근을 나선형으로 계속 원을 그리면서 지속 고문질.

 

눈알도 빠질 것 같고,  뻑뻑함.

하도 머리골과 안면골을 주파수로 뒤흔드는데 몰골이 영 못 봐 주겠음. 

 

갈증도 심함.

 

오후 7:30 ~  오후 9:30

 

측두골과 후두골을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원장님과 얘기하는데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눈의 초점을 맞추기 고통스러움.

 

내장 공격이 지속되고 다크서클이 아주 새까매짐.

 

오후 9:30  ~  

 

퇴근 후부터 집에 도착한 이후로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배에 가스가 차오르고 방귀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이후로 1시간 동안 눈알이  쓰라리고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이후 측두골을 바깥쪽과 안쪽까지 미친듯이 진동으로 살인고문하는데 송곳니까지 진동으로 요동침.  그런데 송곳니보다 어금니 전체가  통증이  더 심하고 치아가 다 빠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임.

 

이후 눈알이 또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게 하고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머리골을 횡파와 종파로 회전시키고 진동시키다보니 눈알과 팔다리가 역시 똑같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임.

 

눈이 굉장히 침침하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초점이 안 맞음. 

 

경추와 기도와 성대에 살인 진동 퍼붓는데 물이나 음식 삼키기도 힘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