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1. 수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수요일 오전 1:00 ~ 2:40
100분만에 자다말고 깸.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처럼 측두골에 극한 살인진동이 들어옴.
두정엽 정수리가 쪼개질 것 같음.
목구멍에 점액질이 가득찬 답답한 느낌이 지속되는데 흉부와 쇄골, 갑상선부근에 살인진동.
생식기 부근과 위장의 미생물 공격 중. 생식기 부근이 가렵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고문중.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눈알도 쓰라림
오전 3:30 ~ 4:10
다시 자려고 했으나 숯이나 번개탄 혹은 옛날 모기향 타는 냄새가 계속 코와 기도 부근에서 올라오고 40분간 이마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각성 상태 만들면서 계속 생체데이터값을 빼감.
규칙성을 띤 생체실험고문.
100분, 40분 단위로 생체데이터값을 복제해감..
오전 4:10 ~ 5:20
다리부터 내장까지 미친듯이 진동이 쏟아지고 내장이 뒤틀리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마치 화학가스 마신 듯이, 초음파와 빛 전파로 몸 속 호르몬 등에 화학 분자 고문을 가하는데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있고 눈이 쓰라리고 머리 속도 시큰거림.
웅웅거리는 저주파 내지 고주파 소리가 계속 나고 있고 내장 공격이 가히 살인적임.
전신의 혈관과 신경 자극하는데 가렵고 따끔거림.
수면박탈이 2014년부터 9년째 지속중.
오전 4:40~ 7:40
뇌간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함.
내장 혈관 등을 수축하면서 전신을 쉬지않고 진동시키는데 한기가 느껴지고 소름끼치게 nipple이 딱딱해지고 수축함.
3시간 가까이 신장, 심장, 화학약품에 암모니아 및 미생물 분해 냄새 등 악취가 올라오고 생식기와 등, 옆구리가 가려움.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뻑뻑함. 얼굴 피부도 땅김
이후 오전 7시부터 경동맥과 뇌동맥에 살인고문이 들어오기 시작 중.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이 울리면서 진동으로 뒤흔드는 중.
5시간째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지속.
웅웅거리는 저주파 내지 고주파 소리가 굉장히 심하게 크게 들리면서 머리골이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
두 개골이 빠개지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님.
오전 7:40 ~ 9:40
5시간동안 극살인고문과 수면박탈에 시달리다가 다시 자려고 누웠고 계속 기억추적 당하면서 꿈을 꾸다가 120분만에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오전 9:40~ 10:40
팔다리가 쥐가 나면 고통스러운데 20분간 머리에 쥐가 나게 하는데 물론 그 전에도 머리가 저리게 수시로 고문이 들어왔지만 그보다 더 심하게 머리에 쥐가 나게 하는데 진짜 안절부절 못 할 정도로 고통스러움. 피가 머리에 전혀 안 돌게하는데 팔다리에 쥐가 나는 것과 비슷한 살인고문.
그것도 모자라 오른쪽 어금니( 극한 살인고문이 이틀 연속 가해짐으로써 3월에 아말감이 반쪽이 떨어져 나갔었음) 를 망치로 유리를 깨부셔서 잘게 산산조각 내듯이 그 어금니의 뿌리가 으스러지면서 잘게 부술 것처럼 순간적으로 극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참기 힘든 통증에 오히려 한동안 멍을 때림. 그 후로 계속 1시간 째 그 해당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빠질 것 같음. 이미 치아의 옆면이 닳아없어짐.
이 두 개의 극한 고문이 모자랐던 것일까?
바로 이어서 모기장이 출렁출렁거릴 만큼, 웅웅거리는 저주파 혹은 고주파 소리가 계속 들리고 담배 연기가 자욱한 방에 있는 것처럼 혹은 안개가 낀 새벽 거리에 서 있는 것처럼 전자기장 주파수가 흩뿌려지고, 흩날리고 흩어지듯이 내 머리와 전신을 감싸면서 흡수되는데 잠시 뒤에 내장 혈관까지 관통되었을 때 갑자기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내장이 차가워지면서 뒤틀리고 속이 허해지더니 바로 화장실가서 설사함.
그 후로도 계속 웅웅거리는 소리가 더 커지면서 저주파 내지 고주파가 전신과 머리골을 진동시키면서 머리골을 울리게 하고 뒤흔드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작열감이 있고 눈알도 쓰라림.
오전 10시 40분부터 오후 4:40
또다시 수면박탈. 자려고 누웠는데 오전 11시 26분에 일어남.
일어났을 때,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눈알이 뻑뻑하고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으로 지진난 것처럼 흔들림.
또다시 자려고 누웠는데 이번엔 계속 꿈을 꿈. 잠을 잔 게 아니라 계속 꿈을 꾸게 유도 당함. 이번에는 오후 1시 32분에 또 극한 살인고문에 일어남.
팔이 저리고 다리가 주리틀기처럼 통증이 있고 정수리부터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우뇌가 장기 기억의 뇌이자 유전자의 뇌인데 계속 우뇌 부근에 총 맞은 듯한 통증이 있음.
오후 1:35분부터 3시간째 극한 살인고문이 또 이어지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치아가 뿌리째 녹아내리는 듯한 극심한 화학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이 다 부움.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면서 머리골이 살인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머리 혈관부터 굉장히 심하게 흔들림.
머리골 바깥쪽도 주파수의 횡파와 종파의 스핀 방향으로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들어오고 복사기로 스캔하듯이 왔다갔다 하면서 머리를 훑어내리듯이 관통하고 머리 속까지 진동의 울림 고문이 심하다보니 눈알도 진동으로 떨리면서 굉장히 쓰라리고 뻑뻑함.
혀 근육이 뒤틀리고 발음이 굉장히 어눌해지고 팔다리도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임.
머리가 무슨 놀이용도 아니고 계속 주파수 진동으로 24시간 진동하게 하면서 혈관이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질.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누워있고만 싶음.
뇌간과 내장 공격으로 호르몬과 효소 미생물 공격이 몰아침.
오후 4:40 ~ 6:30
달랑 100분 잤고 새벽 2시 40분에 깨게 만든 뒤에 14시간째 극살인고문질. 중간에 60분, 120분씩 누워있었지만 계속 기억추척과 꿈을 꾸게 만들어서 잤다는 느낌이 없음. 두통도 심함.
14시간째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음.
자려고 하니 복부와 골반 진동이 굉장히 심하고 머리에 피가 몰리는 듯한 공격이 지속.
잠이 들었다가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해서 깸.
오후 6:30 ~ 8:20
100분만에 깸. 자는 동안 또 꿈을 꾸게 하는데 돌아가신 엄마가 꿈에서 전염병에 걸린 상황인데 커다란 박스에 들어가 계신 상황.
우낀 것은 잠들기 전에 피해자 오리온 님이 차폐도구 만들 때 커다란 박스를 사용해보라는 글을 읽었었는데 그런 식으로 내 최근 시각기억과 장기 기억을 뽑아가는 것을 믹스해서 꿈으로 꾸게 만드는 게 이 고문 특징 중 하나.
엄마가 돌아가실 때 관 속에 누워계신 모습의 기억과 아까 피해자 오리온 님이 차폐도구로 종이 박스 올린 거 본 기억이 뒤죽박죽 믹스되어서 꿈을 꾸게 하는데 결국 그 말인즉,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을 잔다고 착각을 하는 동안에 동시에 빼내간다는 뜻.
일어났을 때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띵하고 머리가 울리면서 두통에 항상 시달리다가 깸.
깨는 시간이 100분인 거보면 100분마다 프로그램이 설정되어있나 봄.
오후 8:20 ~ 10:20
2시간동안 또 극살인고문질.
내장이 파열되어 터질 것처럼 살인진동이 끊이질 않고 가스가 한 가득 복부에 참.
내장이 뒤틀리고 숨쉬기도 힘듦.
눈알이 쓰라리고 귀 고막도 터질 것 같고 헛바닥도 불이나고 혀근육이 뒤틀림.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이는데 걸쭉함.
이어서 뇌혈관 특히 우뇌 부근이 뒤틀리게 하는데 터질 것 같은 살인고문이 들어옴.
복제시에 팔다리,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니 초점이 안 맞고 어질어질함. 걷는 것도 고통스러움.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기 때문.
오후 10:20 ~11:59
살인고문이 또 들어오고 장과 생식기, 발바닥과 손바닥 그리고 입안에 꼭 있어야 할 미생물을 모조리 유전자 복제용 효소로 이용하다보니 피부는 다 건조하고 메마르고 복부는 비정상적으로 부었고, 생식기는 심하게 가려움.
눈알과 팔다리가 주파수 진동과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계속 쉬지않고 움직이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머리골을 진동으로 후려치면서 돌리고 머리근육도 뒤틀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