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6.5. 일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neoelf 2023. 1. 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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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00 ~ 2:00

 

토요일 하루종일 그리고 현재  오전 1:28,  정수리 두정엽과 하두정엽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혹은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 스캔하듯이 훑어내리듯이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부근을 건들면 다리까지 그 방향대로 제멋대로 움직임.

 

토요일 오후 8:25분부터 5시간 넘게 목구멍이 메이고 목을 조르는 느낌이고 점액질이 걸린 느낌이고 갈증을 넘어서 화학가스 들여마신 듯한 느낌의 고통이 지속중.

 

쉬지않고 두정엽 정수리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반시계방향과 시계방향을 오가면서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후두엽에 농구공을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주파수 진동 고문  퍼붓는데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돌아가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오전 2:00  ~  3:00

 

허리가 아프고 머리가 무겁고 멍함.  치아가 아프기 시작.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해서 누워있기도 고통스러움.  그리고 소뇌와  후두엽에 가까운 측두엽에 총을 쏜 것 같은 극심한 살인고문이 지속중.

 

오전 8:30 ~ 11:30

 

밤새 잠을 설침.

 

그리고 3시간 동안 뇌간과 두정엽, 후두엽에 총으로 구멍을 뚫어버리듯이 엄청난 통증을 야기하는데 차라리 죽는 게 낫겠음.

 

눈알도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목구멍도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고 점액질이 목구멍에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고 어깨와 뒷목도 삐끗한 것 같은 통증 야기중.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지금도 여전히 똑같은 고문 중.

 

허리와 목이 끊어지는 듯한 통증인데 3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다리가  나선형으로 돌아가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임.  정수리부터 하두정엽에 1초도  쉬지않고 종파와 횡파 스핀 에너지 공격으로 이와 같은 신체의 움직임이 나타남.    다리뿐만 아니라 팔 그리고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특히 뒷목과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오전 11:30  ~  오후 3:30

 

가스가  복부에 가득차서 방귀가 연달아 터질듯이 10여차례가 나옴.  이후 좌뇌의 귀고막이 뜯겨나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옴.

 

허리, 등줄기, 어깨,  팔,  옆목, 뒷목이 계속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리고, 농구공 드리블할 때처럼  진동을 신체에 튕기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깨에 바윗덩어리로 짓누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

 

눈주변에 피가 몰리게 고문하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씻는데 뒷목부터 피가 몰리게 하는데 머리 전체에 엄청난 주파수 진동이 몰아치면서 조였다놨다하는 동작을 반복하면서  주파수 공격이 머리골을 진동시키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고통스러움.

 

 

머리말릴 때도 뒷목과 뒷골이 땅기게 하는데 팔이 종파와 횡파 스핀 방향대로 제멋대로 움직임.

 

화장하려는데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금방이라도 설사할 것 같은 공격이 들어오는데 역시나 배꼽 주변에 살인진동이 들어옴.

 

 

화장하는데 머리에 미친듯이 진동을 퍼붓는데 특히 두정엽과 후두엽에 튕기듯이 주파수 진동이 머리골을 때리면서 관통하는데 다크서클이 갑자기 검해지고 툭 튀어나오게 엄청 부어오르게 하는데 집에서 나올 때쯤은 다크서클  부근이 부어오른 것은 조금 가라앉았지만 눈꺼풀 붓기는 여전히 부어있음.

 

얼굴 피부도 모세혈관까지 공격이 들어와서 피부의 모세혈관이 오돌도톨하게 올라오고  피부가 급 건조하고 땅기더니 피부가 쭈글쭈글해지면서 칙칙하고 거칠어짐.

 

오후 2:20, 집에서 나오는데  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는데 걷는 것도 고통 그 자체.

 

열 공격이 들어오고 갑상선과 뇌간 부근을 건드는데 얼굴의 뺨까지 땀이 남.

 

가슴 유두 부근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관통해서 들어오는데 유두 부근이 전기가 오른 것처럼 가렵고  생식선  부근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생식기 가려움 유발. 

 

그리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임.

 

전신과 머리에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기 때문에 몸을 바윗덩어리로 짓누르는 듯함.

 

 

오후 3:30  ~  9:20

 

원래 아라뱃길을 가려다가 목적지를 바꿔서 안산역으로 기기로 했다.

 

밖에 있는  6시간 내내  1초도 쉬지않고,  다리  근육이 파열될 것 같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뒷목과 뒷골이 땅기면서 뻐근하게 하고 정수리 두정엽과 하두정엽이 쪼개지는 듯한 살인진동이 사정없이 미친듯이 쏟아지면서 관통하는데 머리골이 흔들리고  눈알도 뽑힐 것 같고 귀 고막도  측두엽을 진동시킬 때 찢어질 듯 아프고 숨도 가쁘고 진짜 살아있는 거 자체가 지옥임.

 

워낙 걸음속도가 느린 친구가 오늘 따라 앞서 걸을 정도이고 앞에서 걸으면서  나보고 왜이렇게 못 따라오냐고  할 정도로 내 다리를 6시간 내내 주리틀기 식으로 고문을 하는데 이 상태의 다리 상태이면 요양병원에 누워있는 80대 중후반 노인네의  뼈와 관절  상태와 다를 바 없고 요양 병원 내에서 걷는 보조 기구로 쓰이는 바퀴 달린 것을 끌면서 걸어야 그나마 걸을 수 있을 정도로  다리와 허리가 계속 끊어질 듯이 고문하는데   걷는 거 자체가 너무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특히   계단을 오르고 내릴 때는 무릎 뼈가 으스러지고 관절이 어긋나는 듯한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진짜 이러고 이유없이 살인고문 당하고 있는 내가 이를 악물고 살아있는 게 너무나도 치욕스러운 하루였다.

 

오후 9:30  ~   11:10

 

이런  극한 살인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온지도 벌써 5년째.

 

집에 도착후부터 100분간 1초도 쉬지않고 극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그냥 당장 자살 하고 싶은 마음임.

 

머리골을 글자그대로 주파수로 난도질하는데 천공기로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을 뚫을 때처럼  엄청나게 강력하고 빠른 속도의 주파수가 머리골 전체를 살인진동하면서 압박하고 조이고 당기는데 눈알이 지진난 것 같이 흔들리고 앞이 뿌옇게 보이면서 특히 눈을 살짝 내리깔았을 때는 전혀 안 보임. 

 

 

눈을  못  뜰 정도로 만드는데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화학약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살인공격에 눈을 감고 있는데, 눈을 감고 있어도 눈꺼풀이 땅기고 아프게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다시 눈을 겨우 뜨고  거울을 보는데   이마부터 눈썹, 그리고 눈과 눈의 정중앙,  관자놀이 부근에 엄청난 진동과 근육 땅김 고문이  지속됨.

  

이미 눈쌍꺼풀은 퉁퉁 부어있고 눈꼬리부터 눈꺼풀은 보라색과 갈색을 띠면서 멍이 든 상태임.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고 눈알이 카메라 렌즈가 된 것 마냥 눈앞이 가까워보이게 했다가 멀리 보이게 하는 식으로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눈알이 요요놀이 하듯이 밖으로 잡아당기는 느낌이 들었다가 다시 눈알이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것처럼 그런 식으로 뒤통수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이게 얼굴 쪽에서는 눈알이 그렇게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옴.

 

오후 11:10  ~  11:59

 

집에 도착하자마자 씻지도 못 하고 100분간 극극 살인고문이 들어왔고, 또다시 1초도 쉬지않고  허리와 등줄기 전체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다리는 여전히 땅겨서 걷기 힘들고 내장은 가스가 가득차고 복부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눈알은 여전히 제멋대로 횡파 스핀 공격으로 움직이고 있음.

 

이제는 내가 스스로 죽는다해도 다들 이해하겠지.

 

얼마나 끔찍하게 고통스럽게 매일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을 받았으면  저런 선택을  했을까  그리고  이유없이 얼마나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했으면 살아있는 자체가 치욕스러워 저런 선택을 했을까  이해가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