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6.13. 월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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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00 ~ 2:30

 

아주 끔찍한 살인고문이 지속됨.

 

머리골을 나선형으로 계속 휘감으면서 관통하고 세탁기 탈수통처럼 돌리는데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몸이 끈적끈적하면서 생식기 부근을 찝찝하게 만들고 가렵게 하는데 샤워를 함.

 

15분 정도 하고 나왔는데 머리에  감전된 것처럼 엄청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는데 저 쌍것들 입장에서 당황스러웠나보네.

 

왜냐하면   어제부터 계속 미생물과 곰팡이균  이용해서 고문하다가 내가 예고없이 샤워를 하니 비눗물로

씻겨내려간  피부와 생식기의 미생물이 갑자기 사라지니 갑자기 조금 남아있던 생식기의 미생물과 허벅지 안쪽의 미생물을 쥐어짜는데  있어야 할 좋은 균까지 죽여서인지 생식기가 갑자기 건조해지면서 굉장히 가렵기 시작하고 얼굴 피부와 손바닥도 심하게 건조함.  눈알도 뻑뻑함.

 

치아와 잇몸까지 아프네.  

 

오전 1:30  ~ 2:00

 

우뇌를 공략하다가 치아까지 뽑히는 듯한 통증에 20분 넘게 시달림.   오른쪽 윗니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그리고 오른쪽 아랫니 큰 어금니가 동시에 빠질 것 같음. 너무 고통스럽다. 살고 싶지 않다.

 

오전 2:00  ~ 3:30

 

뇌에 난도질을 하는데 시각피질가 시각연합피질에 엄청난 살인통증이 있고 치아  전체가 완전히 뽑히는 통증에 계속 시달림.

 

오전 1시 30분 전에   자려고 했는데 1시간 30분 동안 아주 극심한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수면박탈까지 있음.

 

웅웅거리는 저주파 내지 고주파 소리가 계속 들리면서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게 헬리콥터 모터 소리보다 더 강력하고 머리골과 머리 혈관이 터질 것처럼 극살인고문.  치아 전체가 뽑힐 것 같음.

 

뒷목부터 머리를 또 허리띠로 조이는  것처럼  아주 고통스럽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특히 측두엽  그리고  후두엽에 가까운  하측두엽에 피가 몰리면서 칼로 도려내는 듯한 끔찍한 살인통증이 지속.

 

장기간의 살인고문으로 잇몸뼈부터  치아가 완전히 주저앉았음.

 

오전 3시경부터는 좌우뇌  후두엽과 하측두엽에 진동 난도질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치아는 여전히 뽑힐 것 같고 눈알이 휙휙 제멋대로 돌아가고  골반저 부근부터 생식기가 조여옴.

 

이어서 30분 넘게 두정엽과 전두엽에 난도질을 하면서 나선형으로 원을 휘감으면서 계속 돌리면서 압박을 하는데 두 다리가 저리고 땅기고 머리까지 저리고 망치로 맞은 듯한 얼얼함이 있음.

 

2시간째  극한 살인고문과 수면박탈 중.

 

오전 3:30  ~  4:30

 

60분 넘게 뇌간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 배꼽을 칼로 쑤시는 듯한 살인적인 통증  고문이 지속됨.  

 

두 다리가 (특히 오른다리)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처럼,  그리고 숫자 3과 알파벳 S자 방향으로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머리골은 세탁기  탈수통이 된 것처럼 아주 미친듯이 진동함.

 

오전 1:30분에 자려고 누웠지만  치아가 3시간 넘게 뽑힐듯이 고통스럽고 머리골도  쪼개질 듯이 정수리, 측두엽, 후두엽, 뇌간에 엄청난 살인진동을 퍼부움.

 

3시간째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  중.

 

오전 4:30  ~  5:00

 

후두엽과 하측두엽, 측두엽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지속되고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잇몸은 퉁퉁 부어오름.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왼쪽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고 좌뇌를 도려내듯이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지럽고 현기증이 남.

 

오전 5:00  ~   6:30

 

주변소음을 증폭해서 크게 들리게 하고 여전히 왼쪽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혀 근육은 오른쪽으로 심하게 뒤틀리게  수 시간째 살인공격 중.  

 

머리골이 심하게 빠개질 것 같고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음.

 

머리  정수리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음.

 

오전 4:30분에 눈알을 뽑고 도려내는 듯한 공격이 들어왔는데 2시간째 눈알이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고 하도 빛 공격이 뇌간과 후두엽에 쏟아지면서 정수리와 측두엽, 후두엽에 엄청난 진동과 스핀 공격이 들어오는데 검은 눈알이 럭비공처럼  세로로 길게 보이게끔 쪼그라짐.

 

계속 시각 기억 추적중.

 

오전 1시 30분 전에   자려고 했는데 5시간째 아주 극심한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수면박탈까지 있음.

 

 

손가락 신경과 혈관을 계속 건드는데  손가락 뼈가  계속 아프고 머리는 화학가스로 가득차고 입안과 입술은 바짝 타들어감.

 

현재 오전 6:23, 이렇게  5시간째  수면박탈 해 가면서  장기 기억추적하고 복제해 가려고 어제가 나의 D-day 였는데 기어코 내 자살을 막았구나.  자살을 못 하게끔 아주 무기력하게 만들면서 온몸에 살인고문 하는데 자살도 피해가 조금 덜할 때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음.   나처럼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방심할 틈도 없이 집중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실험용으로   쓰이는 나는 자살시도조차 용납 못 함.

 

오늘도  날밤 새게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올 것을 예상했기에 어제 나는  자살을 꼭 했어야 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을 거다.  어제 못 했으면 오늘 하면 된다.

 

출근 준비를 2시간 30분 앞둔 상태인데 5시간째 극한 살인고문과 함께 수면박탈이 이어진다.  잠을 잘 수가 없다. 극한 통증으로 인해서.

 

오전 6:30  ~  7:00

 

이렇게 극한 살인고문과 수면박탈이 거의 매일 이어지므로 살아있을 이유가 없는데 자살을 시도할 1초의 여유도 없다. 계속  밀착 모니터링 당하면서 극한 살인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온다.   

 

자살시도라도 한 피해자는 그나마 자살을 시도할 수 있을 만큼 극한 살인고문 속에서도 틈이 보였을 것이다. 

 

 

어쨌든 지금도

귀 고막이  계속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다.   

 

갈증을 넘어서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어제 오전 11시부터 현재 19시간째 깨어있다.

 

치아가 계속 뿌리째 뽑힐 것 같고 척추뼈가 다 으스러지는 듯한 끔찍한 진동과  뇌척수액  같은 체액이 머리까지 퍼지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오전 7:00  ~ 7:40

 

기가 막힌다. 이 현실이.

 

내장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기 시작.  혀 근육은 계속 뒤틂.

 

6시간째 수면박탈 중.  이미 날은 밝았고,  남들  출근하려고 자동차 시동거는 소리가 들리네.  

 

나는 이러고 있다.   살인고문 받으면서 잠도 못 자고. 

 

과연 1시간 30분이라도 자고 출근 준비할 수 있을까~?

 

물론 주파수 처 맞고 자는 거지.  공격이 멈출 리가 있겠어~?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도는데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관통하고 나선형으로 돌림.

 

방광에 엄청나게 살인적으로 진동고문이 들어오는데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진동시키는데 급 소변이 마렵고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고 머리골은 살인진동에 굉장히 쪼개지는 통증.

 

오전 7:40  ~ 8:30

 

머리골 진동이  아주 좇같음.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치아가 빠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오전 8:30  ~  9:30

 

자살을 하려고 한 날, 죽지 못 했으니 엄청나게 극한 살인고문이 여전히 들어오고 수면박탈이 7시간째 지속되고, 1시간동안 겨우 잔 것 같았지만 그것도 내 착각이었음. 1시간 겨우 자고 잠에서 깼을 때 머리가 너무 깨질 것 같으면서 기계 음성이 들리던데?

 

바나나라는 단어. 물론 그 바나나라는 단어는 내가 근무할 때 학원 홍보차 블로그 작성을 해야 하는데 내가 경제 금융용어에서 찾은 바나나 현상에서 쓴 바나나임. 실제 바나나가 아님. 이런 식으로 시각과 청각기억을 잔다고 착각을 하는 동안에 빼내가고 복제하는 게 이 개같은 살인고문임.

 

오전 9:30  ~   10:30

 

이제 씻으려하는데  주말 동안 그리고 월요일 9시간 30분이 지난 지금, 극한 살인고문에 시달린 기억밖에 없다. 물론 14년 ~15년 계속 마루타 인생.

 

머리 감기 전부터 오른다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는데 다리가 저리고,  이후 머리를 감는데 주리틀기 고문처럼 다리를 옥죄는데 피가 안 통하고 땅기고 다리뼈가 아작나는 통증이고 대장을 뒤트는데 가스가 차오르고 방귀가 나옴.

 

이어서 신장을  살인진동 시키는데 신장 부근을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심장 부근까지 통증이 방사되고 호흡이 곤란하게 만드는데 숨이 턱턱 막힘.

 

이제 위와 간  부근이 뒤틀리고 쑤시기 시작.

 

1시간 넘게 머리에 생화학가스가   가득차게 한 후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귓구멍에 손가락을 깊게 넣고 있으면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듯이 굉장한 진동과 굉음이 머리골을 뒤흔듦.

 

 

오전 10:30  ~ 11:40

 

미생물과 ATP 효소로 실험고문을 하는 것이라서 온몸의 에너지(기)가 다 빠져나가는 느낌이고 전신 근육이  다 쑤시고 땅김.   얼굴과 입안이 무척 건조해지고 텁텁하고 혓바닥도 갈라지고 아픈데 좋은 미생물 균까지도 실험 고문에 이용 당하거나 파괴됨.

 

머리골을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스캔하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 팔다리도 그 방향대로 제멋대로 움직임.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추가 1시간 동안 어제 하루종일 당했던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내 머리가 내 머리 같지 않은 느낌으로  화학 가스 공격이 지속되고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극심하게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그냥 숨만 간신히 쉬고 있는 좀비 같음.

 

팔다리에 쇠구슬을 달고 있는  느낌이고 어깨와 팔이 끊어지는 통증 고문 지속.

 

잇몸이 다 붓게 해서 양치하기도 힘듦.

 

오전 11:40  ~ 오후 12:30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살인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머리 속이 멍하고 급 졸린데  졸리는 이유는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근에 살인진동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기 때문.

 

 

입 안에 있어야 할  좋은  균이 이 살인고문으로 인해 소멸되어 입안이 바짝 마르고 혓바닥까지 가뭄으로 인한 강바닥처럼 쫙쫙 갈라짐.

 

월요일 오후 12:30  ~ 화요일 오전 1시.

 

근무시간  내내, 

목이 탈 정도로 갈증이 심하고,   방광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는데 소변이 자주 마렵게 고문. 

 

음파와 초음파, 전파 공격이 계속 들어오면서 머리 진동이 지속.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리통증이 심함.

 

머리 근막도 뒤틀고 눈알도 뻑뻑함.

 

 

저녁식사 이후 8시부터 잠들기 이전까지  5시간을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뒷목부터 뻐근하고 머리에 피가 몰리고 산소부족에 시달리게 하고 브레인포그처럼 머리에 안개가 잔뜩 낀 것처럼 무겁고 멍하고 졸음이 쏟아지게 하는데 이게 5시간 지속.   굉장히 고통스러움.  잠깐도 아니고 5시간을 쉬지않고 머리가 어지럽고 무겁게 하면서 음파가 머리를 모터 돌리듯이 돌리면서 고문질.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몰아치면서 어질어질함.  눈알도 그 방향대로 제멋대로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