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6.14. 화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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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0  ~ 오전 6:00

 

주파수 처맞으면서 자다말고 살인고문에 벌떡 일어남.

 

일어났을 때, 지금은 기억이 안 나지만   계속 꿈을 꾸고 있었음.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머리도 얼얼하고 입안이 굉장히 건조하고 텁텁함.

 

양치를 하고 간단히 과자를 먹는데 머리골을 관통해서 뇌혈관과 신경을 계속 쉬지않고 건들다보니 이전과 달리 과자를 먹을 때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치아가  멧돌이나 절구통 같은 것에 찧어지는 느낌의 통증 유발.

 

주파수 진동이 워낙 세서 머리를 압박하고 치아까지 압박하다보니 치아가 음식을 씹을 때 서로 눌리면서 음식과 같이 찧어지는 극심한 통증 유발.  이런 고문에  2022. 3월 26일과 5월 4일에 음식을 씹다가 아말감이 부서져서 나옴.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로 내장 공격이 심해지고

다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머리 혈관 내 가스가 가득차고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들게 화학 공격이 들어오는데 오전 7시 10분에 다시 잠을 청함.

 

설거지도 해야하고  오전 중에 할 일이 있어서 오전 8:20분부터 10분 간격으로 3번을 알람 설정을 했는데 3시간짜리 프로그램을 돌려서 머리를 굉장히 무겁게 하고 절대 못 일어나게 하는데 오전 10시 10분에 일어남.  그것도 개같은 주파수 프로그램이 끝남과 동시에.   평소보다 40분이나 더 늦게 일어나서 점심도 못 먹고 서둘러 씻는데 씻으려고 한 순간  내장 공격이 굉장히 좇같이 들어오는데 배에 가스가 심하게 차고 방귀가 연달아 나고 복부가 터질 것 같음.

 

이후 머리를 팽이 돌리듯이 회전시키는데 마치 토네이도처럼 나선형으로 휘감으면서 관통.

순간 눈앞이 핑핑 돎.

 

겨우 씻는데 음파 공격이 지속됨.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눈알도 시큰시큰거리고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음.

 

거의  씻을 무렵부터 다리가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종아리가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리고 다리가 저림. 

 

 

씻고 나온 후부터  혈관 내 효소와 호르몬 공격하는데 열 공격을 마구 퍼붓기 시작.

 

등줄기와 가슴팍에 땀이 맺히는데 20~30분간 지속  고문.

 

입안 전체가 이번 주 들어와서 계속 난도질 당하는데 혓바늘도 돋고 입안 전체가 완전히 헐었음.  입천장, 볼 안쪽, 잇몸,  혓바닥까지.

 

오후 12:30  ~  수요일 오전 2:30

 

14시간의 극살인고문.

 

다리 주리틀기 고문이 지속되고 골반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골반 진동이 머리골까지 동시에 진동시키면서 머리가 혈관 세포까지 진동시킬  정도임.

 

오후 4시 30분부터  10시간째 머리골과 혈관 세포 진동이 더 극에 달하면서  눈알까지 지진난 것처럼 흔들리고  정수리에서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내가 스크류바가 된 것  같이 회오리 바람처럼 주파수가 휘감듯이 관통하는데 혈관  내 미생물, 호르몬 등의 화학 분자 및 원자까지 건들면서  공격이 지속되는데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중간중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살인공격도 들어옴. 

 

음식을 씹을 때 워낙 머리 진동과 압박이 심하고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는데 치아가 위아래가 부딪치면서 치아가 으깨지고 부서질 것 같은 통증에 시달림.

 

몸 속 미생물  효소 자체가    DNA 중합효소로 쓰이기도 하고 그 자체에 유전 정보가 담겨져있는데  미생물 효소 불균형과 호르몬 이상 증세에 시달리고 있음.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는데 침이 걸쭉해짐. 갈증도 심하고 소변도  자주  마려움.

 

미생물을 계속  실험 매개체로 가져다 쓰다보니  복부가 항상  땅기고 가스가 차서 불러있고 입안 점막이 건조하고 혓바늘 같은 게 돋고 입안이 헐고 잇몸도 붓고  생식기가 건조하면서 가렵고  얼굴 피부가 건조해지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 주변도 가려움.

 

 

미생물 섬모 구조가 실제 모터의 구조와 거의 같다고 한다.  

 

그래서   몸 속  미생물  주파수를 파악해서 그와 동조하는 외부 공명 주파수를  타겟된 피해자에게 전자기장 덫을 씌워주면  그 미생물은  모터처럼 온 몸과 뇌의 혈관을 마음껏 돌아다니게 된다.   마치 나노칩처럼 말이다.   그래서 생체실험용으로 타겟된 나는 24시간 전신과 머리가 진동하고 그 정도가 심할 땐 머리가 울리면서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은데 이 때 손바닥을 갖다 대는 곳마다 진동으로 떨리고 귓구멍에 손가락을 깊게 넣고 있으면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들릴 정도이고 손가락에서 엄청난 진동 파워가 느껴지면서  그 진동의 세기의 힘 때문에  귓구멍에 넣었던 손가락이 밀려나갈 정도이다. 

 

 

손가락을 두피에 꾹 누르고 대고  있어도 열감이 느껴지고  머리 속 진동이  고스란히 열 손가락 끝에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