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22.수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오전 2:00 ~
누운지 1시간 10분만에 살인공격이 들어옴. 시간을 보니 오전 3:20.
오전 5:30 ~ 9:30
항상 그렇듯이 매일 수면 시간은 2~3시간 남짓. 그것도 주파수 처 맞으면서.
오전 5:30분부터 4시간 가량
머리에 지진이 난 것처럼 뒤흔드는데 이렇게 15년간, 특히 피해를 인지한 2015년부터 머리에 직접적으로, 노골적으로 주파수 진동 처 맞고, 더더욱 2018년부터 5년째 머리골이 빠개지고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을 매일 그것도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처맞는데 아직 뇌혈관이 견디는 거 보면 내가 그동안 술담배 안 하고, 건강하게 살아왔던 뜻인데 이렇게 극한 살인고문을 다른 사람이 당했다면 아마 진작에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졌을 것. 하지만 이게 벌써 15년째이고 더구나 최근 5년간 죽으라고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건강 관리 잘 해왔던 나도 곧 뇌혈관이 터지거나 막힐 것 같음.
거짓말 하나 보태지 않고 1초도 쉬지않고 머리골을 뒤흔들고 엄청난 머리 압박과 함께 머리에 화학 공격을 가하는데 머리 뿐만 아니라 전신 혈관 염증에 시달리고 있다.
오전 9:30 ~ 오후 12:30
3시간동안의 살인고문.
씻기 전부터 이미 밤샘 내장 복부 공격에 배는 가스가 가득차서 임신부처럼 불러있고 배가 더부룩함.
씻으려는 찰나에 전자기장 막(스크린)이 후두엽과 측두엽에 덮어씌우듯이 관통하는데 순간 눈이 침침해지고 어두워지면서 순간 눈앞이 핑 돎.
씻는데 뒷목부터 압박과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뒷골이 땅김.
줄곧 씻고 준비하는 내내,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 작열감이 있어서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고문에 시달리고 눈알이 시큰거리다못해 쓰라리고 맵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왼쪽 눈에만 눈물이 고임.
항문에서 불이 난 것 같은 공격이 들어옴.
이후에 줄곧 콧물이 나오게 함. 빛 전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머리골을 관통함.
이어서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바로 화장실행.
집에서 나오려는데 또 아까처럼 전자기장 막(스크린)이 후두엽에 덮어씌우듯이 관통하는데 순간 눈이 침침해지고 어두워지면서 순간 눈앞이 핑 돎.
출근길에도 다리부터 골반, 척추와 머리골을 진동시키고 스핀 고문하는데 걷는 것도 겨우 걷고 이젠 뛰는 것은 불가능해짐. 뛰려고 하면 무릎 관절이 빠지는 듯한 통증에다가 무릎뼈가 아작날 것 같고 머리골까지 흔들리니깐 너무 고통스러워서 뛸 수가 없음.
오후 12:30 ~ 2:30
2시간 동안 또 살인고문.
배가 계속 뒤틀리고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설사할 것 같은 느낌의 통증이 2시간째 지속중이고 배꼽 주변에 엄청난 진동 주파수 공격이 몰아침.
콧물이 나올 듯 말듯이 지속적으로 공격이 들어오고 눈은 계속 시림.
뇌를 계속 전파와 음파로 자극하면서 난도질하고 신경물질 등 호르몬과 전해질 그리고 효소 미생물까지 건들다보니 뇌의 정상적인 전기와 화학물질의 정보 전달 회로를 on & off 하면서 좌지우지 당하다보니 말도 어눌하게 되고 기억도 잘 안 떠올게 되고 키보드나 키패드 칠 때 오타 투성이로 5초만에 쓸 단어나 문장을 계속 오타를 고쳐가면서 다시 쓰다보니 20~30초 정도 소요. 비피해자의 경우보다 최소 4~6배정도 시간이 더 걸린다고 보면 됨.
그리고 귀가 먹먹할 정도로 주파수 공격이 측두골을 관통하는데 기가 막힘.
수요일 오후 2:30 ~ 목요일 오전 2:30
지금 일하는 포지션이 강사가 아니라, 관리직 직원인데 그래서 주로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데 전자기장 덫을 씌운 것처럼 사방에서 주파수 진동 진동공격이 쏟아지고 관통하면서 뇌 신경과 시냅스, 혈관을 건드는 거라서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수시로 머리가 깨질 것처럼 뇌혈관과 신경에 엄청난 진동과 압박, 조임이 지속 중.
갈증과 속쓰림도 심하고 치아와 잇몸이 항상 통증을 동반.
열 전파 공격이 척추를 타고 올라오는데 한증막에 들어가 있는 듯 후끈후끈하고 머리가 지끈지끈하면서 이마에 열이 나면서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함.
복부가 항상 땅기고 가스가 가득차게해서 임신부처럼 부어오르고 호흡도 불편하고 명치부근이 꽉 조이게끔 고문.
오후 8시부터 1시간 가까이 눈물샘에 있는 눈물이 다 마르는 느낌으로 눈알이 굉장히 건조하고 뻑뻑해지고, 머리 전체 특히 이마와 전두엽에 엄청난 진동이 쏟아지는데 눈앞이 갑자기 어두워지면서 눈앞이 핑핑 돌고 초점이 안 맞으면서 복시처럼 보이면서 어질어질하게 하는데 순간적으로 너무 고통스럽게 살인 고문질.
오후 10시쯤부터 목요일 오전 2:30분에 집에 들어오기 직전까지 머리골을 관통하는 살인진동과 스핀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를 휘감으면서 튕기듯이 관통하는데 음파와 전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다보니 눈알도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도 휙휙 돌아가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초점이 흔들리고 사람이나 사물을 제대로 쳐다보고 있기가 힘듦. 그 정도로 아주 살인적으로 좌골과 골반, 척추와 머리골을 개좇같이 진동하고 스핀고문.
장기간의 살인고문이 지속되는데 눈혈관 공격에 백내장, 녹내장, 비문증, 안구진탕 등의 여러가지 시야장애 증상을 보이고 있고, 잇몸뼈부터 치아뼈가 다 주저앉고 녹아내려서 잇몸밖으로 치아의 대부분이 혹처럼 튀어나왔고 치열 구조가 바뀌면서 어떤 치아는 안쪽으로 들어가거나 또 어떤 치아는 금방이라도 빠질 것처럼 뻐드렁니처럼 튀어나오고 치아의 애너멜이 다 벗겨져서 양치시나 물 마실 때 고통스러움.
이렇게 멀쩡했던 치아와 잇몸을 다 망가뜨린 것도 모자라서 밥 먹거나 간식을 먹을 때조차도 살인적으로 머리골을 진동시키고 머리를 농구공으로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머리골을 강타하고 압박하는데 음식을 씹을 때 내가 씹는다는 느낌이 없고 상악과 하악이 주파수 압력에 의해 치아가 으스러진다는 느낌으로 씹게 되는데 음식물이 치아와 더불어 짓눌리는 느낌이 들고
하도 사방으로 전신을 진동시키고 움직이다보니 골반이 뒤틀리게 할 때 머리골과 턱관절도 덩달아 움직이면서 뒤틀리는데 턱이 어긋나게 하다보니 음식을 제대로 씹기가 힘듦. 상악골은 안쪽으로 움직이는데 하악골은 바깥쪽으로 움직이게 하다보니 마치 맞지 않는 틀니를 껴고 음식을 씹는 느낌임. 소화도 안 되게 밥 먹을 때조차도 내장 복부 진동에 엄청난 압박과 진동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골과 안면골, 턱관절이 진동하면서 움직이게 하는데 당연히 치조골도 움직이고 진동하니 치아가 뿌리부터 흔들리고 잇몸이 붓고 지금처럼 완전히 맛이 감. 옥수수 낟알처럼 우수수 빠질 날만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