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27.월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월요일 오전 12:00 ~ 1:30
내장을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24시간 매일 지속되고
치아 역시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살인진동이 전신과 머리에 24시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요동치고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고 눈알과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양치하는데 일부로 팔을 움직이게 해서 (뇌를 쉬지않고 주파수로 자극하니 가능) 칫솔 머리의 플라스틱의 딱딱한 부위가 아랫니의 앞니의 잇몸을 치게 하는데 피가 줄줄 나옴. 기가 막힘. 하긴 일부로 양치할 때 구역질나게 만들면서 고문도 함.
생식기 소음순 부근이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리고 쓰라리게 하고 왼쪽 유두 부근을 지나는 신경과 혈관을 건드는데 실험 그 자체도 용서 못 할 판국에 일부로 실험 외적으로 신체고문과 조롱, 희롱, 성희롱을 가하는데 너무 기가 막힌다.
월요일 오전 1:30 ~ 7:00
눈알이 빛 전파 공격에 따라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쏟아지는 살인진동이 워낙 심함.
살인고문에 시달리다가 잠이 들었고 계속 꿈을 꾸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정도로 아픔.
오후 7:00 ~ 9:30
자다말고 일어남. 이때부터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턱관절과 인중에 진동이 심하고 눈알이 타들어가고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
머리 근막이 심하게 뒤틀리게 하는데 머리를 옆으로 돌리기가 쉽지가 않음.
2시간 넘게 호흡곤란과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도 지속적으로 타들어갈듯이 뻑뻑하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머리골이 뒤흔들릴 정도로 살인 주파수 진동고문. 모기장이 출렁출렁거리고 주파수 파장이 심함.
오전 8:30 분부터 속쓰림이 심하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후두엽에 빛 전파가 쏟아짐.
눈알도 미친듯이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오전 9:30 ~ 11:59
배에 가스가 한 가득차게 하고, 이어서 속쓰림이 지속되게 고문질.
눈알이 순간 타들어가는 듯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눈의 각막이 벗겨지는 듯한 통증.
음파공격과 전파공격이 머리골의 안쪽을 뒤흔들면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호흡도 힘들고 머리 속도 시큰거리고 무겁고 멍함.
씻고 나왔는데
전신과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내장 진동과 척추뼈, 골반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두정엽 공격이 이어지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고 생식기 쪽으로 생각이 가게끔 지속적으로 두정엽 부근에 살인진동과 위아래로 스캔이 이어짐.
오전 9시 30분부터 아랫니 앞니의 치아와 잇몸을 계속 진동시키는데 앞 부근은 치아 통증이 지속되고 뒷부분은 좌뇌 측두엽에 가까운 후두엽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출근길에도 이어짐.
머리 말리고 화장할 때 그리고 출근길,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전신에 무거운 쇳덩어리를 달고 다니는 것 같은 살인공격이 지속중. 숨 쉬기도 힘들고 턱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들 정도임.
팔다리, 손가락이 뇌 주파수 자극에 의해 움직이다보니 굉장히 뻣뻣하고 움직임 하나하나가 엄청 무겁게 느껴지고 부자연스러움.
오후 12:25 ~ 5:40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미추부터 진동이 몰아치고 경추 통증이 굉장함.
학원입구에 다다랐을 때부터 머리골이 빠개지고 쪼개질 것 같은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체액이 요동치면서 머리골이 흔들림. 그리고 특히 뒤통수와 측두엽 부근에 혈관이 터지기 일보직전임.
눈알은 타들어가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얼굴의 모세혈관까지 터질 것 같이 올라옴.
내장 뒤틀리게하듯이 머리근막이 5시간 넘게 뒤틀리면서 총으로 후두골에 구멍을 뚫을듯한 살인공격이 지속중.
오후 5:40 ~ 7:10
내장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면서
속쓰림과 속 울렁거림이 동시에 들어오고 내장에 가스가 차서 복부가 빵빵하게 불러오고 복부팽만에 고통스럽듯이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서 산소가 부족하고 머리가 꽉 찬 느낌이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오후 7:10 ~ 7:40
30분간 밥을 먹는데 머리골 특히 후두골과 하측두골 그리고 하두정골 부근이 엄청나게 쪼개질 것처럼 머리에 금이 가고 뇌혈관이 터질 것 처럼 미친듯이 살인진동과 압박 고문을 가하는데 목구멍까지 좁혀지면서 팽이버섯 먹다가 목구멍에 걸리게 하는데 계속 3~5초간 걸려있다가 겨우 삼킴. 음식물이 목구멍에 걸린 상태에서도 계속 살인적인 진동과 압박이 들어오는데 살인행위에 불과.
뇌간 공격이 워낙 심하게 들어와서 생명중추인 삼킴 운동이 안 되게 살인고문질.
오후 7:40 ~ 10:00
2시간 넘게 어금니가 뿌리째 뽑힐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는데 굉장히 끔찍하기 그지없다.
오후 9시 30분부터는 치아 공격과 더불어 내장이 또 뒤틀리고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임.
오후 10:00 ~ 화요일 오전 1:00
내장 뒤틀림이 또 시작되고 호흡곤란 야기 중.
이후 내외분비선 건드는데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땀이 맺히면서 전신에 열감이 느껴지고 피부가 가렵고 따가움.
척추에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 중.
오후 11:40분부터 또 끔찍한 머리 혈관 압박과 진동이 몰아치고 눈알도 뻑뻑하고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흔들리는데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대로 눈알이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는 중. 뇌간에도 빛 공격질 중.
특히 두정엽과 전두엽의 운동피질 건드는데 다리, 특히 왼쪽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서 있기가 지옥이고 무릎이 빠질 것 같음.
머리 두개골이 골반(천골)과 동시에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진동으로 흔들리는 양 측두골을 손으로 막으니 공격에 방해가 되는지 이마골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는데 순간 피가 몰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끔찍한 통증 유발.
눈알도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게 하는데 완전 눈병신됨.
흉부와 복부에 살인진동 들어오는데 호흡곤란 지속중.
왼쪽 다리가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바깥쪽으로 꺽이는데 기가 차고 골반저근육 진동과 수축에 생식기까지 조임.
화요일 오전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