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6.28.화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2. 19:41
728x90

화요일 오전 1:00  ~ 2:30

 

왼쪽 눈알을 내사시로 만들고  양쪽 눈알을 제멋대로 돌리네~  멀쩡하게 태어나서 눈병신됨.

 

1시간 넘게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끔찍한 음파  공격이 귀 고막을  찢을 듯이 들어오고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눈알도 휙휙 돌아가고 지진난 것처럼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림.

 

곧  이 지옥을 벗어나리라.

 

오전 2:30  ~  7:3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7:30  ~ 9:30

 

전신과 머리골,  안면골,  치아뼈,  눈알이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2시간째 요동치고  내장이 진동함으로써 입안에서 쓸개맛이 올라오고 효소의 화학 반응으로  입안이 건조하고 머리 속이 쓰라리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팔다리, 눈알이 머리골 진동과 스핀 방향대로 영향을  받아 같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오전 9:30  ~  11:00

 

정수리와 측두엽을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두정엽 부근을 자극하면 생식기에 생각이 옮겨가는데 계속 두정엽에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옴.

 

 

아주 빠르고 짧은 파장의 주파수가 내장 복부와 등 전체를 관통하면서 진동하는데  어제 밤부터 현재까지  전신이 벌레 기어가듯이 가렵고 따가운데  피부와 혈관,신경을 관통하는 진동 고문 때문에 그런건데 몸에 있어야 할 좋은 균들, 미생물이 모조리 분해됨. 그래서 갑자기 머리카락, 심지어 체모까지  뻣뻣해지고 피부도 갑자기 거칠거칠하면서 90세 할머니  피부가 된 것 같음. 

 

눈알도 뻑뻑하고 잇몸과 혓바닥  등 입안이 마르면서 잇몸은 굉장히 욱신욱신거림.

 

속쓰림도 굉장히 심함.  내장이 화학약품에 씻겨내려가는 극심한 통증임.

 

복부를 계속 튕기는데 가스가 가득 차오르고 방귀가 나옴.

 

오전 11:00  ~  오후 12:30

 

화장하는데 복부 내장 근육을 계속 튕기고, 헬리콥터 모터보다 더 강력한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눈이 병신됨.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밥 먹는데 콧물이 줄줄 나오고 귀가 먹먹하게 하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엄청나게 경추와 뒤통수, 정수리에 살인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미각 상실.  뇌를  건들다보니 일시적으로 미각의 기능을 잃음.   신맛,  짠맛, 매운맛, 조미료맛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단맛만 느끼게 만듦. 

 

다리를 계속 못 걸을 정도로  뇌를 끔찍하게 건드는데  서 있지를 못 하겠음.  특히 왼쪽 다리가 계속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사선으로도 움직이게 함.

 

양치를 제대로 하지 못 할 정도로 오른팔도 왼쪽 다리처럼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움직임.

 

출근길  오전 11:30~  수요일  오전 2:00

 

출근길부터 근무시간 내내  10시간 동안 오른쪽 눈과 왼쪽 눈에 이물감이 심하게 느껴질 정도로  뇌혈관과 눈혈관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오후 3시부터 40분째 전신에 열감이 느껴지게하면서 등과 겨드랑이에 땀이 맺힘.

 

오전 11시 30분부터 수요일 오전 1시 30분이 지나도록 12시간을 1초도 쉬지않고  눈에  이물감  뿐만 아니라, 복부와 흉부에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근무 내내  오른  손목과 오른 팔 안쪽이 심하게 가렵고,  생식기도 뽀글뽀글 거품이 올라오는 느낌이 간헐적으로 들어오고,  잇몸은 퉁퉁 부어오름.

 

근무할 때 일하기가 고통스럽게  골반과 내장, 척추와 머리골을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이미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쓸리는 듯한 화학 고문에  혈관  속 혈액은 탁해지고 탁해진 혈액을  살인진동과 튕김 고문을 통해 눈혈관과  뇌혈관까지 도달하게 하는데 눈이 하루종일 초점도 안  맞고  눈알이  산소가 부족해서 뻑뻑하고 눈알이 지진난 것처럼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살인고문.

 

이런 전신 및 눈혈관, 뇌혈관 공격이 집에 오후 10시  30분에 오자마자 3시간 넘게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2배정도 더 심하게 들어오는데 3시간 동안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이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고 초점도 안 맞게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돌아가게 하는데  다리부터 골반, 척추뼈와 머리골, 안면골이 미친듯이 진동하게 하고   귀 고막도 살인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 때문에 굉장히 고통스러움.

 

 

동시에 내장의 미생물, 피부 염증난 곳의 균 등을 이용해서 유전자 복제  및 생체정보 수집 및 복제하는데  DNA 중합효소로 미생물과  곰팡이  및 병원균을 악용.

 

비인지 때부터 전신 특히 팔다리에 피부에 엄청난 염증을 유발하게 하고 치주염과 눈에 비문증,  잦은 설사  등이 나타나는 것도  전파와 음파로 몸 속 미생물과 균 등을 인위적으로 작동시켜서 유전자  해독 및 복제에  악용한다는 것을 장기간의  끔찍한 고문으로 인해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