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1.금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금요일 오전 2:30 ~ 5:00
자려고 하는데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림. 이후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살인고문.
전신과 머리엔 살인진동이 24시간 쉬지않고 들어오고 뇌를 계속 건드니 눈도 병신되고 말하는 것도 병신. 팔다리, 손가락 움직이는 것도 병신됨.
오전 5:00 ~ 10:00
5시간의 극한 살인고문이 지속.
1. 내 전신과 머리골이 무슨 진동판도 아니고 지진난 것처럼 미친듯이 살인진동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고 머리골 뿐만 아니라 혈관까지
계속 모터 돌아가듯이 진동하는데 이렇게 장기간 15년 특히 피해인지 전후로 9년째 당하고 있는데 머리골이 금이 가고 혈관 터지는 것도 이상할 것 없음.
2.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게 살인진동. 내장이 불타오르는 살인고문. 복부가 임신부처럼 부어오르고 땅김. 가스가 가득차고 방귀가 비정상적으로 너무 자주 나오고 폭발하듯이 나옴.
복부를 송곳으로 쑤시고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간헐적으로 지속 중.
내장이 파열될 것처럼 진동과 압박, 튕김 고문도 지속중.
3.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화학고문에 쓸리는 고문.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완전 눈병신됨. 초점 안 맞고 어지러움.
4. 머리에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몰아치는데 이 방향에 따라 팔다리가 좀비처럼 제멋대로 움직이고 손가락 움직임도 더디고 뻣뻣해지고 병신됨.
걷고 서 있는 것도 거의 불가할 정도로 뇌와 전신을 살인진동과 함께 마구 스핀 고문.
발음도 병신됨.
다 뇌를 건들기 때문에 나타나는 병신 상태.
5. 팔이 굉장히 저린데 손가락부터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찌릿찌릿하고 쥐가 나게 살인고문질.
오전 10:00 ~ 10:20
복부와 흉부 압박, 진동 그리고 호흡중추 건드는데 <호흡이 정지>되는 느낌을 어제 퇴근길부터 오늘 오전 시간까지 간헐적으로 들어옴.
잘 때도 굉장히 혈관이 수축하는 공격을 심하게 당했는데
씻는데 전신 혈관이 수축하고 뒷목과 어깨 부근이 굉장히 뜨겁고 따끔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갑상선과 흉선 부근도 진동으로 떨리고 따가움.
좌뇌 전체에 체액이 퍼지면서 뇌혈관이 팽창했고 그 상태에서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10:15분 이후로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리게 고문질.
피부 혈관 특히 지금은 얼굴의 모세혈관까지 건드는데 갑자기 얼굴의 유분과 수분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쭈글쭈글해지면서 상당히 건조하고 거칠거칠해짐.
좋은 몸 속 미생물과 균 등이 DNA 복제시 중합효소 등으로 쓰이다보니 갑자기 체중도 불게 됨.
오전 10:20 ~ 오후 12:30
굉장히 어질어질 빙글빙글 돌게 살인 주파수 공격이 지속되고 다리부터 심장이 저며오면서 호흡곤란 야기.
서 있기도 힘들고 걷는 것은 더 고통.
화장하려는데 엄청나게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리게 하면서 몸에 젖은 담요 덮어놓은 것처럼 주파수 진동과 스핀 공격이 지속.
머리 속을 모터 가동하듯이 음파와 전파로 살인고문이 지속.
오전 10:50 ~ 11:50
1시간 가까이 내장에 열감과 진동이 심하고 복부는 물론이고 가슴팍, 경추 목덜미와 어깨 승모근 , 겨드랑이, 뇌간 그리고 얼굴까지 땀이 1시간 내내 흐르게 하는데 기껏 씻고 나왔는데 살인공격에 땀으로 범벅. 화장 다 지워지고 완전 찝찝하고 호흡까지 힘듦.
오전 11:30, 출근길
호흡곤란을 넘어서 5~10초 정도를 호흡정지 고문을 하는데 이게 어제(6/30) 퇴근길부터 시작됨. 1회성이 아니라 간헐적으로 들어옴.
다리를 주리틀기 식으로 고문해서 앉아있기도 고통스러움. 지금 버스 안에서 앉아서 가는데도 오른쪽 다리가 저리면서 피가 계속 안 통하고 땅기게 함.
오후 12:30 ~ 토요일 오전 2:30
14시간의 극살인고문.
1. 근무 내내, 꼬리뼈부터 경추까지 척추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면서 머리골까지 관통하는데 열감이 심함. 에어컨을 튼 상태인데도 후끈후끈하면서 머리도 열이 올라오면서 머리가 무겁고 가슴도 답답하고 눈알도 시림.
2. 진동고문은 24시간 가해지나 간헐적으로 귀 고막이 찢어지고 터질 것 같고 머리골도 터질 것 같이 뒤흔드는 살인고문이 들어옴.
뒷목부터 측두엽과 유양돌기로 연결되는 부근이 뒤틀리면서 고개를 돌리기가 고통스러움.
3.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몰아치면서 다리와 골반도 그 방향대로 움직이니 걷는 거, 서 있는 거, 앉아 있기도 고통스럽게 힘듦. 몸이 엄청 무겁고 가슴도 답답함.
4. 골반과 배꼽 부근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소변도 자주 마렵고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쓸리는 통증이 한동안 지속됨.
5. 거의 24시간 머리골을 뒤흔들고 스핀 공격이 가해지면서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눈 병신됨.
6. 복부가 계속 땅기고 임신부처럼 계속 5년째 불러있음.
7. 저녁을 먹을 때부터 현재 토요일 오전 1:54분이 지나도록 7시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경추, 턱관절,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치아가 뿌리째 빠질 것 같은 통증에 시달리고 있고 잇몸은 퉁퉁 붓고 구내염에 시달림.
8. 더운 여름인 것도 있지만 그것과 별개로 내외분비선과 임파선, 호르몬 공격에 전신이 땀에 절인 듯한 끈적끈적함이 지속되고 콧구멍에서 치즈 꼬린내가 올라옴. 그리고 공기중의 곰팡이 포자가 분해되어서인지 곰팡이 냄새가 코를 찌를 정도로 수시로 고문. 침도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눈물도 비정상적으로 고임.
9. 두피에 손가락 10개를 대고 한동안 있으면 두피가 살인진동에 뜨거움이 느껴지고 손가락 끝에서부터 머리골 안쪽에 가해지는 진동이 전해질 정도임.
10. 어제오늘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