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3.일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일요일 오전 3:30 ~ 4:30
머리에 계속 피가 몰리게 하는데 누워있지를 못 함.
오전 4:30 ~ 9:30
5시간 동안 누워는 있었고 잠을 조금 잤는데 계속 꿈을 꾸었고 그리고 오전 7시 43분 넘어서부터는 머리골이 세탁기 돌아가듯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뒤흔들림. 이게 2시간째 지속.
팔과 손가락이 감전된 것처럼 저리게 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이 오래지속되고 눈도 흐릿흐릿하고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오전 9:30 ~ 3:30
내장 공격이 본격적으로 시작됨.
1시간 가까이 내장이 차가워지면서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쥐어짜는데 설사할 것 같고 굉장히 고통스러움.
이어서 머리를 정수리부터 태엽 인형을 감고 움직이게 하듯이 정수리 위에서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는데 다리 역시 나선형으로 돌아가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혹은 사선으로 움직이게 하는데 머리는 머리대로 계속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골을 회전과 진동으로 살인고문하고 팔다리는 뇌를 건들다보니 동시에 같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서 있기도 고통스러움. 삶 자체가 고문임. 오전 11:30분경까지 지속.
스파게티로 점심을 떼우는데 생이빨을 뽑아내는 듯한 통증보다 더 심하게 아주 극심한 살인고문이 어제에 이어서 또 들어옴. 진짜 치아가 산산조각처럼 으스러지는 듯한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그러다가 또다시 내장 공격이 오후 12시경부터 들어오는데 이번엔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아주 극심한 작열감이 있는데 이게 40분가량 지속됨.
어제보다는 덜하지만 전신에 땀이 나게 하면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하게 만들면서 숨 쉬기가 힘들게 살인 고문질.
오후 2시부터 3시가 넘도록 다리에 주리틀기 식으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내장 공격이 또 심한데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면서 속이 더부룩함.
구역감 느끼게 목구멍도 조이게 하고, 팔다리가 제멋대로 또 움직임
오후 3시부터 머리골이 진동으로 뒤흔들리면서 살인 난도질을 하는데 앞으로 일주일만 버티다가 인생 끝낼 생각임.
아무런 죄도 짓지 않고 성실하게 살아온 나.
재수없게 국가에 의해 뇌생체실험 타겟되어 15년째 24시간 매일 고문의 삶.
특히 2014년부터는 음파 진동에 노출시켜서 슬슬 살인 고문의 제동을 걸고 2015년에 이 국가실험을 인지하고 계속 전파와 음파 처 맞고 살고 수면부족과 수면박탈에 시달리다가 2018년 2월부터는 아예 자살을 부르는 극한 살인고문이 5년째 이어지고 있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기약이 없는 개좇같은 살인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단 하루도 고문 그 자체가 쉰 적이 없다.
삶 자체가 살인고문이고, 살인고문에 삶이 지옥이 되었고, 벌써 15년. 어쩌면 그 이상일 수도 있는 마루타의 삶을 이제는 더이상 버티면서 살고 싶지 않다.
딱 일주일만 버티다가 가련다.
피해가 도대체 줄지도 않을 뿐더러 피해가 멈췄다가 들어오는 일도 없으며 1초도 쉬지않고 기계처럼 24시간 365일 15년째 (어쩌면 그 이상일 수도) 계속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고 이 개같은 살인고문이 언제 종료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내가 목숨줄이 끊기지 않는 한 계속 이렇게 극살인고문을 당한다고 생각하니 미칠 것 같다.
죽고 싶어서 죽으려는 게 아니라, 살인적인 고통을 더 이상 견디기 힘들 뿐더러, 더이상 당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애초에 당할 이유가 없기에 더더욱) 이제 앞으로 일주일만 살다가 가련다.
지금도 귀가 계속 먹먹하고 잘 안 들릴 정도로 머리골에 주파수 난도질 중.
설거지하는 20분 내내, 서 있기가 너무 고통스럽게 머리골을 나선형으로 계속 돌리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는데 그 상태에서 나는 서서 일해야하니 두 다리가 지탱하면서 잘 견디겠냐? 무릎뼈가 으스러질 것 같고 뼈 관절이 뒤틀리고 힘이 빠지고 저리고 조이고 땅기고 엄청난 살인고문.
거기에 더해 내장이 불에 지지는 듯한 작열감 공격과 전신이 진동하면서 땀이 맺히게 또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호흡곤란 야기와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울컥하는 것처럼 만드는데 진짜 기가 막히고 고통스러움.
오후 4:00 ~ 5:30
열 공격이 지속되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전신과 뇌혈관을 수축하면서 살인적인 진동으로 뒤흔드는데 무엇보다도 머리골을 지진난 것처럼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게 함.
눈 시야장애도 심하게 빛 전파 공격이 뇌간과 후두엽에 집중 관통.
침도 비정상적으로 고이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다리가 또 제멋대로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걷고 서 있는 게 불가능.
오후 5:30 ~ 7:30
오른쪽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만드는데 눈 뜨기가 힘들고 눈썹 부근과 이마에 끔찍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역시나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지럽고 이어서 광대뼈와 관자놀이, 턱관절 부근에도 살인진동, 이어서 내장을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쥐어짜는데 바로 화장실갔더니 설사.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은데 음파 공격이 굉장히 거세고 귀도 먹먹하고 잘 안 들림.
뇌를 하도 건들다보니 팔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움직이고 손가락 역시 내 의도대로 안 움직이고 키패드 터치가 제멋대로임.
벽, 바닥, 천장에 전기선 및 구리 코일이 충분히 전자기장 환경을 만들 수 있기에 온 집안, 특히 장시간 머무는 안방이야말로 온도가 최소 1도 이상 높고 다른 방에 비하여 공기가 굉장히 답답하고 방 안에 있으면 이미 전자기파 입자와 파장으로 덫을 만든 상태에서 고스란히 그 주파수 파장에 내 전신과 머리가 특히나 빠르게 영향을 받는데 머리가 빙글빙글 핑핑 돈다.
단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이 2018년 2월부터 2022년 7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너무 끔찍하다.
그래서 주방 식탁에서 시간을 장시간 보내면 이번엔 주방 역시 안방과 마찬가지로 공간 자체가 실험 고문에 딱 알맞은 환경을 갖추게 됨. 빛의 속도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기에 피할 곳은 없다.
집 안에서조차 청소를 하는 등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그 전자기장 덫에서 빠져나오기 때문에 그 순간 심장과 다리, 그리고 전신의 체액을 진동시키면서 뎁히는데 전신과 얼굴에 바로 열감이 있고 심할 때는 타들어가는 작열감이 굉장히 심함. 바로 숨이 턱턱 막히면서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다리는 서 있기도 힘든 상태가 된다.
오후 7:30 ~ 10:00
2시간 30분 동안 또 극극 살인고문.
하루 종일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지금 2시간 동안도 예외는 아님.
거기에 더해 호르몬, 효소, 펩타이드 등의 화학 공격이 들어와서 내장이 화학 고문에 불타오르는 느낌이 극한 살인고문인데 굉장히 잔인한 살인행위.
유전자 복제 고문 작업인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하는데 몸의 장기에 구멍이 뚫리는 듯한 극극 살인 통증임.
내장에서는 참기 고통스러운 불타오름이 있고 입에서는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이는데 침에서 화장품 로션, 스킨 맛, 비릿한 맛, 쓴맛 등이 교묘하게 섞인 맛이 계속 나게 하는데 펩타이드 맛이고, 혓바닥도 마치 매운 거 먹은 것처럼 따갑고 쓰라리고 음식물이 이전과 달리 치아에 자주 눌러붙고 낌. 치아의 에너멜이 벗겨지는 느낌이 화학 공격이 지속.
머리골 진동과 압박이 굉장히 심하다보니 눈알까지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머리골도 빠개질 것 같다.
죽어야 이 살인고문을 벗어날 것 같다.
오후 10:00 ~ 11:00
하루종일 신장과 갑상선, 대뇌피질 건들면서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등 신경물질, 호르몬 공격과 펩타이드와 효소 등을 이용하고 주파수로 사람 병신 만드는데 이 범죄임.
현재 오후 10:57, 오후 12시부터 내장 작열감 공격이 들어오는데 벌써 11시간째 내장이 불타오르는 듯한 극한 살인고문에 고통과 억울함의 눈물이 계속 흐른다.
어느 누가 내가 이렇게까지 극한 살인고문에 눈물을 쏟으면서 고통에 몸부림치는지 알겠는가?
가족들, 친구들도 모른다.
오로지 모든 극한 살인고문을 고스란히 받고 있는 나와 나를 직접 가해하는 가해 살인마들만 이 사실을 알겠지.
나는 피해자이기 때문에 저 가해살인마들이 가져가는 나의 생체데이터의 양과 질 만큼 그대로 고통스럽다.
진실은 밝혀질 수 없다고 본다.
오후 10시부터는 1시간째 정수리 위에서 아주 빠른 속도로 빙글빙글 원을 그리면서 휘감으면서 관통하고 후두엽과 뇌간에도 엄청난 살인진동이 관통하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럽고 눈을 뜨고 있는 그 자체가 지옥이다.
2015년에 이 국가범죄를 인지하고 계속 이렇게 살인고문 당하면서 엄마까지 잃고 점점 해를 거듭할수록 악마의 짓보다 더한 극한 통증의 살인고문을 당할 줄 알았다면 진작에 자살을 할 걸 그랬다.
오늘 뼈저리게 느낀다.
살지 말아야겠구나.
살아있으니 이렇게 계속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면서 참기 고통스럽게 이러고 당하고만 있는거구나.
죽을 용기가 없어서 못 죽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오늘 나는 더이상 살지 말아야겠다는 굳은 결심을 했다.
내일이 되려면 1시간도 채 안 남았지만 내일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