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8.금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오전 2:30 ~ 8:30
오전 8:30 팔다리, 손가락, 머리까지 저림.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림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게 엄청난 음파 고문.
눈알이 1초도 쉬지않고 6시간 내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아주 좇같은 극한 살인고문. 사실 잔다고 착각을 하는 시간동안은 머리골도 심하게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도 1초도 쉬지않고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임. 팔다리도 마찬가짐.
그래서 항상 자고나면 온몸이 다 쑤시고 아프고 걷는 거조차 거의 불가능할 정도임.
지금도 오른쪽 눈알에 이물감이 심함.
오전 9:00 ~ 오후 12:30
발가락부터, 다리, 척추, 뇌에 이르기까지 전신과 머리에 진동과 압박을 가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뇌혈관 터질 듯.
왼쪽 엄지 발톱 끝(전두동 부근)은 다 헐게 하고 발톱 옆부근에는 물집이 크게 잡혔음. 엄지 발톱 바로 밑의 피부는 갈색으로 변색.
오른손 검지와 왼손 엄지와 중지 역시 피부 껍질이 다 벗겨지고 손톱 끝이 다 헐게 고문질.
오른팔의 팔꿈치를 하도 건드리니 빨갛게 변하다못해 그 부분이 붓고 딱딱해짐.
씻기 전부터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복부가 가스가 가득참.
밥을 먹을 때도 공격이 여지없이 들어오는데 계란을 입에 넣는 순간 상당히 비릿한 맛이 남. 단백질 효소 분해 공격이 들어오기 때문에 계란을 입에 넣고 씹는 순간에도 음파 공격에 의해 이런 현상이 일어남.
밥을 겨우 먹었는데 방귀가 계속 나오게 고문질.
씻을 때부터 머리 말리고 화장할 때까지 겨드랑이와 가슴이 연결되는 부근이 딱딱해지면서 아프고
경추부터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 후두엽과 측두엽이 경직되면서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굉장히 무겁고 머리를 위아래, 옆으로 돌리기도 힘들 정도로 경동맥과 뇌동맥, 눈동맥까지 살인진동과 압박이 가해짐.
씻고 난 뒤부터 열공격이 또 지속되고 체액이 뎁히는데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복부, 흉부, 척추 부근에 들어옴.
땀이 송글송글 맺히기 시작하는데 특히 가슴팍과 얼굴의 뺨과 콧등에 집중적.
치아 역시 난도질을 하는데 그 통증은 상상할 수 조차 없을 정도로 끔찍함. 치아에 구멍을 뚫어서 전동 드릴로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치아의 신경과 혈관을 건들면서 쑤시고 나사를 밖으로 빼듯이 치아를 뿌리째 돌려서 빼내는 듯한 통증임.
머리를 세탁기 모터 보다 더 강력하게 모터 가동하듯이 머리 안쪽부터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귀도 먹먹하고 눈 초점도 안맞으면시 눈도 병신되고 발음도 병신되고 팔다리도 제멋대로 움직임.
왼쪽 다리의 무릎뼈가 아작날 것 같음.
출근길인데 여전히 땀 공격이 들어오고 걷기도 힘들고 숨도 차고 복부도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몸이 굉장히 무거움.
버스 탔는데 똥이 마렵게 내장 공격이 들어오고 숨도 참. 계속 똥 마려운 느낌이 들고 허리까지 아픔.
무기력하고 팔도 쑤시고 비정상적으로 졸리고 굉장히 피곤하게 살인고문질.
오전 9:00 ~ 오후 12:30
발가락부터, 다리, 척추, 뇌에 이르기까지 전신과 머리에 진동과 압박을 가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뇌혈관 터질 듯.
왼쪽 엄지 발톱 끝(전두동 부근)은 다 헐게 하고 발톱 옆부근에는 물집이 크게 잡혔음. 엄지 발톱 바로 밑의 피부는 갈색으로 변색.
오른손 검지와 왼손 엄지와 중지 역시 피부 껍질이 다 벗겨지고 손톱 끝이 다 헐게 고문질.
오른팔의 팔꿈치를 하도 건드리니 빨갛게 변하다못해 그 부분이 붓고 딱딱해짐.
씻기 전부터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복부가 가스가 가득참.
밥을 먹을 때도 공격이 여지없이 들어오는데 계란을 입에 넣는 순간 상당히 비릿한 맛이 남. 단백질 효소 분해 공격이 들어오기 때문에 계란을 입에 넣고 씹는 순간에도 음파 공격에 의해 이런 현상이 일어남.
밥을 겨우 먹었는데 방귀가 계속 나오게 고문질.
씻을 때부터 머리 말리고 화장할 때까지 겨드랑이와 가슴이 연결되는 부근이 딱딱해지면서 아프고
경추부터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 후두엽과 측두엽이 경직되면서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굉장히 무겁고 머리를 위아래, 옆으로 돌리기도 힘들 정도로 경동맥과 뇌동맥, 눈동맥까지 살인진동과 압박이 가해짐.
씻고 난 뒤부터 열공격이 또 지속되고 체액이 뎁히는데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복부, 흉부, 척추 부근에 들어옴.
땀이 송글송글 맺히기 시작하는데 특히 가슴팍과 얼굴의 뺨과 콧등에 집중적.
치아 역시 난도질을 하는데 그 통증은 상상할 수 조차 없을 정도로 끔찍함. 치아에 구멍을 뚫어서 전동 드릴로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치아의 신경과 혈관을 건들면서 쑤시고 나사를 밖으로 빼듯이 치아를 뿌리째 돌려서 빼내는 듯한 통증임.
머리를 세탁기 모터 보다 더 강력하게 모터 가동하듯이 머리 안쪽부터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귀도 먹먹하고 눈 초점도 안맞으면시 눈도 병신되고 발음도 병신되고 팔다리도 제멋대로 움직임.
왼쪽 다리의 무릎뼈가 아작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