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9.토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오전 2:00 ~ 9:00
4:04,
5:23,
5:35,
6:02,
7:14,
7:17,
8:36,
8:39,
잠을 자는 게 아님. 7시간 동안 8번을 깨게 할 정도로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살인적인 음파와 전파 진동공격이 들어옴.
오전 9:00 ~11:00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에 이물감과 함께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임.
척추뼈에 통증이 심하게 들어오더니 바로 반설사.
오전 11:00 ~ 오후 2:00
뇌질환 및 심장마비로 죽을 것처럼 살인고문 중.
1시간째 심장에 살인진동이 조여오고 심장에 급 피가 몰리게 하고 머리에도 마찬가지.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눈혈관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눈알이 터질 것 같음. 이마 혈관까지 진동이 미치고 머리도 지끈지끈거림.
무엇보다 3시간 가까이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데 측두골과 후두골에 극한 살인고문 중.
오후 2:00 ~ 4:00
순간 귀가 먹먹해질 정도로 음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아주 짧고 빠른 주파수 살인진동 파장으로 바뀜.
지속해서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음.
열공격이 들어오는 중.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임.
오후 4:00 ~ 5:00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쓸리는 작열감이 있고, 오늘 따라 전두동과 부비강에 엄청난 음파의 공명 주파수 살인고문이 머리를 관통하면서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뇌 내압이 오르면서 눈알이 터질 것 같고 무엇보다도 귀 고막이 오전 11시부터 6시간째 굉장히 찢어질 듯 고통스럽게 지속 고문질.
내장 복부도 가스가 가득차고 팽만 증상 유발하는데 음파가 미생물까지 분해하기 때문에 비정상적으로 안 좋은 냄새가 부비강을 통해 올라옴.
오후 5:00 ~ 9:00
하도 밤새도록 잠을 못 자게 10 년간 계속 살인고문을 받아왔고 오늘도 마찬가지임.
그래서 잠을 청하는데 역시나 공명주파수에 공명이 되지 않으면 잠을 못 자게 방해.
특정 외부주파수에 공명이 된 순간 자는 동안에도 모니터링이 된 다는 뜻으로 갑자기 잠에 곯아떨어지는 느낌으로 정신을 잃다가 어느 순간 100분 ~120분 정도 지나면 머리가 터질 것 같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면 바로 깸. 알람 세팅이 굳이 필요 없음.
오후 7:10분에 일어나자마자 100분째 역시나 머리 체액이 머리에서 요동치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팔다리는 피가 제대로 흐르지 않아서 저리고 좀비처럼 종파와 횡파 스핀 방향대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 역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고 초점이 흔들림. 머리 속에서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치아는 2018년 2월부터 2022년 3월 25일 까지는 뿌리째 흔들리면서 빠질 것 같고 잇몸뼈가 녹으면서 주저앉고 치아가 거의 매일 24시간 욱신욱신거리고 밥 먹을 때 혓바닥, 입안에서 잇몸부터 흔들리면서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고문에 시달리게 만들었는데 2022년 3월 26일부터는
치아에 난도질을 하는데 그 통증은 상상할 수 조차 없을 정도로 끔찍함.
마치 치아에 구멍을 뚫어서 전동 드릴로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치아의 신경과 혈관을 건들면서 쑤시고 나사를 밖으로 빼듯이 치아를 뿌리째 돌려서 빼내는 듯한 통증임.
오후 9:00 ~11:59
늦은 저녁을 먹는데 40 분 내내 또 머리골을 난도질하는데 그게 바로 끔찍한 치아 고문으로 나타남.
그 통증은 상상할 수 조차 없을 정도로 끔찍함. 치아에 구멍을 뚫어서 전동 드릴로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치아의 신경과 혈관을 건들면서 쑤시고 나사를 밖으로 빼듯이 치아를 뿌리째 돌려서 빼내는 듯한 통증임.
치아가 산산조각 나는 듯한 끔찍한 통증임.
이후 또 120분간 1초도 쉬지않고 좌우뇌 측두골을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머리가 뽀개질 것 같음.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눈알도 뽑힐 것 같음.
대한민국 5천만이 조금 넘는 인구들 가운데 나처럼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을 15년째 24시간 매일 받고 있고 이 과정에서 하나뿐인 소중한 엄마 역시 이 고문의 희생양으로 잃었다.
여기서 내가 무슨 말을 더할 수 있을까?
하루종일 끔찍한 살인고문만 받고 있으니 미칠 것 같다.
이제 토요일 하루도 극한 살인고문만 받다가 아무런 의미없이 지나만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