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11.월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오전 1:00 ~ 1:40
자려고 누웠지만 눕자마자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도저히 누울 수가 없음.
1시간도 채 잠도 못 자게 수면박탈을 당한 상태에서
눕지 못한 상태에서 그냥 눈이라도 감고 있는데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몸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살인 주파수 진동고문 멈추질 않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우는데 그 울음 조차도 실험고문에 악용.
눈물이 비눗물처럼 맵고, 콧물이 줄줄 나오고 그 콧물을 또 막히게 하는데 가뜩이나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한 상태여서 더더욱 머리에 산소가 부족하고 머리는 극도로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을 지속.
오전 1:40 ~ 3:00
울면서 겨우 잠이 들었다가 또다시 내장 복부가 터질 것 같고 머리가 깨질 것 같이 고문이 들어와서 벌떡 일어남.
오전 3시 ~ 10:00
열 공격, 치통, 측두골 진동으로 뒤흔들리면서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초점이 흔들리고 무엇보다도 음파 공격이 가히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진짜 악 소리가 나올 정도로 고통스러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끔찍한 진동이 머리 안쪽부터 혈관을 건드는데 눈알도 빠질 것 같고 너무 머리골이 빠개지는 극심한 살인 행위.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목구멍에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고 머리 작열감도 상당함.
자살을 못 하고 있는 게 너무 후회스럽다.
또다시
발가락부터 다리 전체에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더 심해지고 손가락도 마찬가지로 뻣뻣하게 경직됨.
마치 상상 초월의 생리통처럼 그 기간을 이용해서 애 낳는 고통과 맞먹는 살인고문을 야기하는데 나는 피해자 이전에는 생리통이 전혀 없었고 아직 출산의 경험도 없지만 진짜 다리부터 주리틀기 고문처럼 옥죄면서 자궁을 칼로 도려내서 밖으로 드러내는 통증이고 작열감이 다리 허벅지부터 자궁 나팔관 그리고 신장 부근을 지나 목소리가 잠기고 안 나올 정도로 자궁경부와 갑상선 부근을 계속 건들고 대뇌피질 전체에 살인 난도질을 하는데
허리는 끊어지는 통증이고 자궁과 자궁 나팔관을 계속 칼로 쑤시는 극심한 통증이 들어오는데 걷거나 서 있기도 힘들 정도의 다리 통증이 너무 심하고 머리 속 작열감과 머리 조임과 살인진동,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이 횡파 스핀공격을 받아 왔다갔다하면서 계속 움직이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또 다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끔찍한 진동이 머리 안쪽부터 혈관을 건드는데 눈알도 빠질 것 같고 너무 머리골이 빠개지는 극심한 살인 행위.
어금니가 뽑히는 듯한 통증.
열 공격이 또 들어오네.
어제 1시간 자고, 오늘도 1시간 자고 출근? 극한 살인고문 받으면서?
내가 오전 1시 40분에 자려고 누운 뒤에 오전 10시까지 극한 살인고문에 깨어난 시간들. 깰 때마다 방광이 터질 것처럼 소변이 마렵고, 머리골이 빠개지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눈알도 빠질 것 같고 머리 혈관이 심장 박동수 뛰듯이 그것의 10배 이상 크게 들리면서 미친듯이 머리 혈관에 진동이 가해짐. 그리고 열 공격이 뒤이어서 들어오는데 호흡도 힘듦.
자려고 누웠어도 잠을 잘 수가 없는 게 발가락부터 다리에 엄청난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리에 쥐가 나고 굉장히 저리고 땅기고 조이고 허리는 계속 끊어질 듯 아프고 자궁은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고 뒷목과 뒷골은 경직되고 귀 고막은 음파 공격에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계속 찢어질 듯 울려대고 머리에 피가 몰리는데 누워있는 것도 고통 그 자체.
그 전날에도 잠을 1시간 밖에 못 자게 하더니 오늘도 아침까지 잠을 못 자게 수면박탈을 하면서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진짜 살아있는 게 너무 고통스러워서 대성통곡하고 쓰러질 듯 쓰러지고 얼마뒤 또 바로 극한 살인고문에 벌떡 일어남. 그게 20~30분마다 반복.
* 극한 살인고문에 누웠다가 벌떡 일어난 시간들 기록.
(오전 1:40분에 누웠다가 오전 9:40분까지 7시간 동안 17번이나 됨)
3:03, 3:07,3:13,3:19,3:41 3:50,4:04, 4:11, 4:28, 5:05
5:26, 6:35, 7:30,9:05, 9:15
9:21, 9:50
오전 10:00 ~ 오후 12:30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엄청난 진동이 전신에 가해지는데 땀이 복부와 흉부에 줄줄 흐르고 얼굴의 콧등, 뺨, 이마에 송글송글 맺히게 만듦. 피해자였던 시기에도 2018년 이전에는 이렇게 전신과 얼굴의 땀 고문은 당하지 않았음.
전신이 무겁고 머리가 멍하고 무기력하고 어지러움.
갈증이 심하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특히 이마골과 전두골이 뽀개질 것 같음.
오후 12:30 ~ 8:00
직장에서도 여지없이 다리부터 골반, 방광과 자궁, 신장 부근에 엄청난 진동과 압박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소변이 매시간마다 마렵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갈증도 심함.
무엇보다도 두통이 굉장히 심한데 주말 내내 그리고 월요일까지 머리골이 뽀개지는 통증이고 내장에 가스가 차올라서 터질 것처럼 머리도 가스가 가득찬 느낌과 진동이 아주 강하고 빠르고 짧은 파장으로 혈관 속 깊은 곳까지 침투해서 공격을 가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끔찍한 통증임.
그리고 작열감이 굉장히 심한데 머리 속에서 불이 난 느낌으로 굉장히 따끔따끔거리고 쓰라리면서 눈알도 빠질 것 같고 눈알도 시큰거리면서 뻑뻑하고 빠질 것 같음.
오후 8:00 ~ 11:00
밥 먹는데 목구멍이 조여오고 약간의 구역감이 느껴짐.
3시간째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욱신욱신거려서 고통스러움. 치아의 신경과 혈관까지 건들 정도로 우뇌의 측두엽과 유양돌기, 우측의 경동맥 부근에 살인적인 진동이 있음.
오후 11:00 ~ 화요일 오전 1:30
왼쪽 다리에 쇠구슬을 달고 있는 느낌으로 굉장히 다리가 무겁고 저리고 종파와 횡파 스핀 방향대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치아 통증은 오후 8시 이후로 5시간 넘게 지속중이고 머리골 진동과 머리 혈관 고문은 여전.
화요일 12시 30분 이후로 또다시 좌골과 골반, 척추뼈 통증이 굉장히 심하고 특히 오른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데 오후 11시부터 왼쪽 다리를 시작 우뇌를 난도질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