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7.12.화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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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30 ~ 5:30

 

아까부터 요도 부근을 건드려서 오줌 눌 때 쓰라림.

 

그리고 아까부터 여전히 이마 정중앙에 진동 난도질.

 

 

오전 5:40  ~ 10:00

 

4시간 20분간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

 

음파가 전파 공격보다 더 고통스러운데 전신의 뼈와 머리골을 관통해서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소리보다 더 한  진동으로 뒤흔드는데 소리가 증폭되어서 머리  속 중앙을 울리는데 머리골도 터질 것 같고 눈알도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뽑힐   것 같고 치아뼈도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면서 특히 우뇌와 오른쪽 치아 전체에 엄청난 살인고문이 가해지는데

그 통증은 상상할 수 조차 없을 정도로 끔찍함. 

 

치아에 구멍을 뚫어서 전동 드릴로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치아의 신경과 혈관을 건들면서 쑤시고 나사를 밖으로  빼듯이 치아를 뿌리째 돌려서 빼내는 듯한 통증임.

 

치아가 산산조각  나는 듯한 끔찍한 통증임.

 

이후 좌우뇌 측두골을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머리가 뽀개질 것 같음.

 

오전 6:50, 속쓰림까지 가세.

기억을 추적하는데 의도하지 않은 기억들이 불쑥 떠오르게 만듦. 

 

장기간의 수면박탈 고문이  이어지고 있고  상상초월의 극한 살인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가해지고 있다.

 

 

또다시  치아고문과 뇌 두개골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신경과 혈관을 건드는데 치아에 구멍을 뚫어서 전동 드릴로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치아의 신경과 혈관을 건들면서 쑤시고 나사를 밖으로  빼듯이 치아를 뿌리째 돌려서 빼내는 듯한 통증임.

 

열 공격이 들어왔다가 또다시 한기가 느껴지게 만들면서 머리골 한 중앙을 뒤흔들면서 살인고문.

 

오전 8:40분부터 또 1시간째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내장에 난도질하는 중. 허리와 복통 통증 그리고 머리골과 뇌혈관에 살인진동과 조임. 

 

 

9시 40분부터 20분째 머리에 살인진동 난도질하면서 뇌혈관과 신경 고문

 

오전 10:00  ~ 오후 12:30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계속 내장 난도질이 이어지고 허리 통증까지 지속.

 

치아도 뿌리째 또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턱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들 정도로 다리부터 골반, 척추와 내장, 뇌 두개골이 쉬지않고 24시간 들어오는데 24시간 통증을 달고 사는 삶이 되어버림. 

 

출근길에도 여전히 살인적인 통증이 지속되고 왼쪽 다리가 특히 병신된 느낌임. 

 

집에서부터 우뇌 공격이 계속됨.

 

 

오후 12:30  ~4:30

 

오전 8:40분부터  8시간째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내장에 난도질하는 중. 허리와 복통 통증 그리고 머리골과 뇌혈관에 살인진동과 조임.

집에서도 설사.  직장에서도 설사.

 

오후 4:30  ~  11:00

 

7시간  가까이 치아가 뿌리째 뽑히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음. 

 

치아에 구멍을 뚫어서 전동 드릴로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치아의 신경과 혈관을 건들면서 쑤시고 나사를 밖으로  빼듯이 치아를 뿌리째 돌려서 빼내는 듯한 통증.

 

치아가 산산조각  나는 듯한 끔찍한 통증임.

 

 

눈알도 뽑힐 것 같고 머리도  미생물 분해 효소 가스가 차올라서 두통이 심함.

 

2시간째 좌뇌에  살인진동  난도질 중. 오른쪽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굉장히 심하고 어지러움.  뇌혈관과 눈혈관을 지들 멋대로 주파수 난도질하는데 이게 모두 내장과 뇌의 미생물과 주파수 진동을 이용한 고문의 결과임.

 

뇌염, 치주염, 각막염,  내이염, 중이염에 걸리고도 남을 짓.

 

오후 8:00  ~  10:00

 

머리를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리게 하는데 내장 진동과   더불어 갈증이 심하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오른쪽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심함.

 

오후 9시쯤

아주 강력한 비가청영역대의 음파가 우뇌의 측두골과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들어오는데 치아 전체가 다 으스러지고 빠질 것 같은 통증이 이어짐. 

 

갈증을 넘어서서 목구멍이 타들어감.

 

머리 혈관과 신경 공격이 아주 좇같이 들어오고 있는데  체액이 거꾸로 솟아서 머리 혈관에 퍼지는 게 느껴질 정도임.

 

수시로 치아가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욱신욱신거리게 살인고문질

 

화요일 하루도  예외없이 정말 극한 살인고문이 이어짐.  차라리 죽는 게 이러고 24시간 극한 살인고문을 당하면서 고통스럽게 사는 것보다 나을 듯.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간  동안 치아가 뿌리째 뽑히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음. 

 

치아에 구멍을 뚫어서 전동 드릴로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치아의 신경과 혈관을 건들면서 쑤시고 나사를 밖으로  빼듯이 치아를 뿌리째 돌려서 빼내는 듯한 통증임.

 

치아가 산산조각  나는 듯한 끔찍한 통증임. 상상초월의 통증임.   

 

살인적인 음파 고문으로 인한  치아의 참기 고통스러운 극심한 통증이라서  귀 고막까지 동시에 찢어질 것처럼 고통스러움.

 

이 개같은 살인고문도 모자라 내장 공격에  걸쭉한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목구멍이 갈증을 넘어서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듯한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 하루 7월 12일도 아주 좇같이 살인고문을 퍼붓고 있다.

 

오후 11:00  ~   수요일 오전 1:00

 

집에 거의 다다랐을 무렵부터 호흡곤란을 야기하고, 심장에 급 피가 몰리게 하면서 심장이 죄어오면서 통증이 있게 살인고문  중.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여서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고 피부 역시 건조하다못해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다 녹아없어지는 느낌.

 

 

턱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들 정도로 다리부터 골반, 척추와 내장, 뇌 두개골이 쉬지않고 미친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