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20. 수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오전 1:30 ~ 4:30
주파수 처 맞으면서 잠.
오전 4:30 ~ 9:30
오전 4:39,
우뇌 전체를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아주 끔찍한 통증 유발로 자다말고 깸.
특히 오른쪽 경동맥이 지나는 부근부터 옆턱, 유양돌기, 귓 속, 측두엽과 하측두엽 그리고 치아뿌리와 잇몸이 굉장히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아프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귓 속이 염증으로 가득찬 느낌으로 굉장히 아프고 치아는 프레스기로 눌리는 듯한 으스러지는 통증이고, 눈알도 화학약품에 씻겨내려가는 극심한 통증임.
이미 하복부는 밤새 살인고문에 임신 8개월차에 들어간 듯하게 심하게 불러서 터질 것 같고 우뇌 부근을 하도 건들다보니 망치로 세게 얻어맞은 듯하게 얼얼하고 이제는 마비된 듯하게 경직되면서 목부터 우뇌 전체가 뻣뻣해짐.
그 이후부터 출근준비하기 위해 알람이 울리는 시간까지 총 5시간을 계속 쉬지않고 머리골 진동과 압박을 가하는데 뇌혈관과 신경이 계속 눌리면서 두통 유발.
중간중간 자다깨기를 수 차례 반복. 깰 때마다 끔찍한 머리깨짐과 치통. 치아를 프레스기로 꾹 누르는 듯한 치아 으스러짐 고문. 오른쪽 치아전체를 7월 13일 늦은 밤부터 일주일째 매일 24시간 극심한 치아 고문을 하는데 (물론 주목적은 뇌 공격) 이제는 음식을 씹지도 못 하고 양치도 거의 못 하고 말 할 때도 머리골이 울리면서 치아가 빠질 것 같은 통증에 삶 자체가 더더욱 피폐해지고 고통 중의 최악의 고통을 맛보게 하고 있다.
가뜩이나 2018년부터 살인고문이 시작되어 5년째 단 하루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쳐서 자살이 매일 떠오느는 상황인데 2022년 3월부터 아말감이 깨져서 큰 덩어리째 떨어져 나가게 만들면서 그 때부터 치아 고문이 더 심해지더니 7월 14일부터는 아예 음식을 거의 씹지도 못 하고 고통스럽게 겨우겨우 씹는데 씹을 때마다 끔찍한 고통을 느끼면서 치아가 실제로 으스러질까봐 주의하면서 씹고 있고 양치도 잇몸까지 퉁퉁붓고 너무 고통스러움.
오전 9:30 ~ 오후 12:30
대장 공격에 똥이 마렵고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게 하는데 흐릿흐릿하게 만드네.
씻을 때부터 혈관 공격이 심하고 머리 말리고 화장할 때 머리가 휘청거릴 정도로 주파수 파장이 굉장히 크게 들어오면서 머리를 관통하면서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럽고 초점도 안 맞음.
밥 먹을 때부터
머리와 치아 공격이 또 극극에 달하는데 머리와 치아를 심하게 압박하다보니 치아에 프레스기로 세게 누르는 듯한 끔찍한 통증이 이어짐.
출근길에도 두통과 치통에 시달림.
오후 12:30 ~ 7:00
소변이 비정상적으로 자주 마렵고 생식기 공격도 종종 들어옴.
머리에 효소 및 암모니아 가스가 호흡기와 혈관을 타고 머리 쪽으로 올라오게 전신에 살인진동이 몰아치는데 머리는 가스로 가득차서 산소가 부족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눈알은 건조하다못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치아가 계속 극한살인고문이 들어와서 참기 고통스러운데 프레스기로 치아를 누르는 느낌도 들지만 치아를 나사못 돌리듯이 꽉 조였다가 다시 풀고 또 꽉 조였다가 다시 푸는 느낌으로 살인고문이 들어옴. 이전에 2016~2017년도에는 생식기 질을 그런 식으로 고문이 들어온 적이 있다.
머리 역시 허리띠로 조이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왔다가 다시 푸는 식으로 반복해서 그린 압박과 진동 고문이 지속.
눈알도 그런 식으로 조였다놨다하면서 압축 고문이 들어오고 진동 고문은 기본 중의 기본임.
내장 기관도 마찬가지로 괄약근을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질.
오후 7:00 ~ 목요일 오전 2:00
7시간의 극살인고문.
오후11:00 ~11:40
이때는 눈을 못 뜰 정도로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이후 나머지 시간은 1초도 쉬지않고 머리골과 척추골에 미친듯이 살인진동을 퍼붓는데 치아 뿌리까지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면서 뿌리째 빠질 것 같음.
문제는 치아가 프레스기로 꾹 눌리면서 으스러질 것 같은 통증 공격과 더불어 치아를 나사못을 돌려서 꽉 죄듯이 치아를 조이면서 돌리는데 생이빨이 뿌리째 뽑히는 통증임. 이게 7시간째 지속중. 면밀히 말하면 7월 14일부터 일주일째 매일 지속중.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