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24. 일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일요일 오전 12:00 ~ 12:30
아주 좇같이 여전히 극한 살인고문질.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고 머리에 효소와 암모니아 등의 생화학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머리가 계속 안개가 끼고 천둥번개 치는 날씨 상태와 같음.
뇌혈관이 여태껏 터지지 않은 게 신기할 정도임.
눈알도 뇌 내압이 오르다보니 안압도 오른상태로 빠질 것 같음.
사는 게 24시간 살인 고문 받는 삶이다보니 곧 삶이 지옥 그 자체.
오전 12:30 ~ 8:40
자려고 누웠고 정확히 오전 1:29분에 살인고문에 깸.
끔찍한 머리 진동. 내 머리골이 세탁기 탈수통마냥 혹은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에 천공기로 구멍을 뚫어버리듯이 미친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살인 진동을 퍼붓는데 그 진동이 헬리콥터 모터보다 더 강력함.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뇌혈관도 터질 것 같음.
또 다시 오전 3:25에 극살인고문이 들어와서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중간에 또 깬 거 같은데 캡춰를 못 함.
또다시 오전 7:37. 그리고 또다시 오전 8:40분에 극한 살인고문에 일어남.
비피해자였다면 8시간을 내리 푹 잤겠지만 나의 경우는 8시간 중 기본 4~5번을 살인고문에 깸.
오전 8:40 ~10:30
내장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뒤틀리면서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까지 올라올 정도로 혈관 내 혈액 고문이 심함.
허리와 옆구리가 굉장히 끊어질 듯이 아픔.
좌골부터 골반, 척추뼈 진동이 워낙 거세게 살인적으로 들어오다보니 턱관절과 치조골 진동도 굉장히 좇같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고 동시에 머리골 진동과 압박이 심하게 들어오니 치아가 으스러지는 통증임. 7월 14일부터 열흘 째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하고 있음. 겨우겨우 씹고 있는데 88세 먹은 노인이 틀니 껴고 음식을 천천히 씹는 것처럼 그런 상태로 음식을 먹고 있는데 특히 오른쪽 치아가 우뇌와 함께 눌림.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특히 뇌 정중앙을 건드는데 눈혈관과 신경까지 눌리다보니 눈알도 눌리고 눈 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눈알이 뽑히는 통증이고 머리 속 깊은 곳까지 주파수 진동이 가해지다보니 머리골 뿐만 아니라 혈관 내 세포 진동까지 공략하다보니 머리와 눈이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초점도 안 맞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는데 완전 병신됨.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위도 좌우로 조이면서 피가 몰리고 전체적으로 대뇌피질에 난도질 중.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귀가 먹먹하면서 잘 안 들릴 정도로 측두엽에 살인 주파수 고문질.
대뇌피질 뇌혈관과 신경을 건들다보니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더러운 가려움도 있고 뭔가 머릿 속에서 액체가 흘러내리는 듯한 더러운 느낌도 들게끔 극살인고문질이 지속되고 있음.
내장, 피부, 입안의 미생물 가지고 살인적인 생화학 고문으로 인해서 피부염, 구내염, 치주염, 위,장염 그리고 (어쩌면 뇌염까지) 전신 혈관염증에 시달리고 있음.
오전 10:30 ~ 오후 12:20
100분간 또 개좇같은 극살인고문이 쏟아짐.
머리골을 미친듯이 살인음파로 뒤흔드는데 머리 혈관과 신경이 심하게 눌리면서 두통도 있고 무엇보다도 더 고통스러운 것은 눈알 역시 눌리면서 피가 몰리고 눈알이 120분 동안 빠질 것 같다는 것. 아주 좇같은 살인고문.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는데 신맛이 남.
골반저부터 수축 공격이 들어오면서 질까지 조이고 배 근육도 땅기더니
좌우뇌 측두엽에 엄청난 피가 몰리게 하는데 터질 것 같음.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계속 올라오는데 헤모글로빈과 질소와 수소 성분을 가지고 계속 몸 속에서 생화학 고문을 하는데 머리 혈관이 계속 터질 것 같음. 아주 끔찍한 극살인고문임.
이런 극한 살인고문이 2009년 하반기부터 슬슬 시작되었으나 인지를 못하고 있다가 2014년 여름부터 층간소음을 가장한 음파 공격이 시작되었고 진동과 각종 소음이 극에 달한 것은 같은 해 12월부터 시작되어 다음 해인 2015년 여름까지 지속되어 그 때 피해를 인지한 이후로 해를 거듭할 수록 살인적으로 고문이 들어오더니 2018년부터는 가족까지 심하게 건들면서 유전자 DNA 까지 복제하는 단계까지 왔고 이게 5년째 매일 24시간 지속중인데 자살을 부르는 아주 극한 살인고문이다.
오후 12:20 ~ 오후 1:30
베트남 쌀국수를 배달시켜 먹는데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치아가 빠질 것저럼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욱신욱신거리고 입에서 불이 나게 하는데 이게 30분째 지속.
이후 귀 바로 위쪽 측두엽 변연계 부근이 또 혈관이 터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운 게 마치 허리띠로 그 변연계 부근을 졸라매는 것처럼 조이는데 끔찍함.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오후 1:30 ~ 3:20
엉덩이 혈관에 주사 맞은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그 후로 계속 혈관 공격이 지속.
머리 혈관을 오늘 따라 엄청 건드는데 머리를 허리띠로 조이는 것처럼 아주 고통스럽게 조여오고 진동 역시 머리골을 전동 드릴로 파고드는 듯하게 나선형으로 파고들면서 고문이 들어옴.
계속 송곳으로 쑤시는 듯한 극한 통증 야기 중.
오후 3:20 ~ 7:20
신경물질 등 혈액과 뇌척수액이 뇌혈관에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게 하는데 이어서 머리골 압박과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치아까지 또 프레스기로 누르는 듯한 살인고문이 시작됨. 4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지속중.
우뇌에 음파 공격이 엄청 강하게 들어오다보니 머리골을 관통해서 치아 신경과 혈관을 건드는데
그 통증은 상상할 수 조차 없을 정도로 끔찍함. 치아에 구멍을 뚫어서 전동 드릴로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치아의 신경과 혈관을 건들면서 쑤시고 나사를 밖으로 빼듯이 치아를 뿌리째 돌려서 빼내는 듯한 통증임.
7월 14일부터 11일째 지속중. 유전자의 뇌, 장기기억의 뇌인 우뇌만 집중 살인 고문중.
우뇌의 신경과 혈관에 살인적인 음파 공격이 관통하다보니 치아가
계속 안쪽으로 밀리면서 치아가 씹힘. 치아의 신경과 혈관이 완전히 좇된 상태로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후 7:20 ~ 월요일 오전 2:20
치아 통증과 더불어 우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아프고 이마에 미열까지 난다. 고통스럽다.
머리를 허리띠로 조여매는 듯한 공격이 지속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알도 빠질 것 같다.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치아는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생이빨을 마취도 하지않고 뻰치로 뽑아버리는 듯한 통증이 10시간째 지속되고 있고 머리 혈관은 계속 터질 것처럼 난도질을 하고 있는데 이게 7월 14일부터 7월 25일 오전 1시가 다 되가도록 하루도 거르지않고 지속되고 있다.
오후 3시 20분부터 11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오른쪽 아랫니 치아 전체를 프레스기로 누르고 뻰치로 마구 돌려서 뿌리째 뽑을 것처럼 계속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너무너무 끔찍할 정도로 통증이 심하고 이런 고문이 7월 14일부터 11일째 쉬지않고 들어올 수 있다는 게 너무도 경악스러울 만큼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