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7.26. 화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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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00  ~ 오후 1:00

 

또 12시간째 극살인고문.

 

잠을 자고 싶어도 잘 수가 없을 정도로 살인주파수 공격이  몰아치는데 눕자마자 머리에 피가 몰리고 엄청난 살인진동을 퍼부움.

 

내 고유의 생체주파수에 따라 수면과 각성이 이뤄져야 하는데  외부 주파수에 의해 내 뇌파가 공명되지 않는 한 잠도 못 자는 상황.

 

 

불을 끄고 분명히 눈을 감았지만 후두엽과 눈 망막에 빛 전파가 들어오면서 눈이 부시는 느낌이 들고 눈 근육이 땅기면서 눈알이 뽑히는 느낌.  눈알이 진동 고문에 계속 떨리고 눌리는 통증이 지속.  눈알이 인위적으로 이마 쪽으로 들어올려지는 느낌이 들면서 의도하지 않은 시각 이미지 기억들이 떠올리다가 머리가 멍해짐.

 

내 고유 뇌파가 완전히 외부 주파수에 동조되면 그  때부터 또다른 뇌생체실험이 진행되는데 잠을 자는 게 아님. 

 

잠을 잔다고 착각을 하는 시간동안 장단기 기억을 추적하고 무의식 사고를 읽히고 생각을 주입 당하면서 그 주입된 생각에 따라 기억을 불러내고 그 불러낸 기억들을 가지고 꿈도 꾸게 하는 등 갖가지 실험 고문을 당하고 나면 복제 고문이 들어오는데 그럴 때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남.

 

오전 6:00  ~  9:20

 

오늘도 아침 6시 넘어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깨질 것 같아서 일어남.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움직이는데 밤샘 고문에 눈알도  한 쪽 눈을 거의 내사시로 만들고, 

검은 눈알이 완전한 구 모양인 축구공 형태가 아니라,    쪼그라진 럭비공 모양으로 변해있고,  전체적으로 많이 쪼그라지고 찌그러진 모양이 됨. 

 

오전 9시 20분부터 뻑뻑해진 눈으로 버티면서 피해일지를 어제꺼부터 정리하는데 40분간 쓴 내용을 한순간에 날려보내는데 내 스마트폰도 조작질하면서 고문. 순간 너무  화가났지만 참음.

 

일어나자마자 내장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는데 바로 화장실에가서 반설사.  또  집에서 나오기 전에도 설사함.

 

 

이후 줄곧 씻고  준비하는 동안에도, 출근하는 길에도 내장(위장, 췌장, 간, 신장 )  특히 비장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는데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고 젖은 빨래 쥐어짜듯이 뒤틀리고 바로 화장실을 가야할 것 같이 3시간째 쉬지않고 고문질. 

 

비장 고문에 왼쪽 어깨가 칼 맞은 것처럼 아프고 왼쪽 유선 부근이 따끔거리고 가렵게 공격이 들어오고 오른쪽 아랫니 큰 어금니와  작은 어금니가 굉장히 뽑힐듯이 으스러질 듯이 아프고 송곳니까지 측두골 진동고문에 맞춰 흔들림.

 

뇌와 장이 연결되어 있어서 내장 공격이 심하다보니 머리 조임도 심함.  관자놀이와 측두엽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근을 허리띠로 졸라매는 것처럼 조이면서 피가 몰리는데 특히 이마 눈썹 부근부터 눈과 눈 사이,  그리고 콧 속까지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피가 몰리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출근하는 길 60분 내내  전신의  내분비선을 건드는데  등부터 경추, 복부부터 가슴팍 그리고 겨드랑이, 그리고 쇄골과 목 전체, 얼굴의 뺨과 턱 전체에 땀이 맺히게 하는데 이 역시 굉장히 고통스러운 고문임.  더워서 나는 땀이 아니라 내외분비선 호르몬 공격으로 나는 비정상적인 땀 분비임. 

 

학원 도착후에는 음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난도질하는데 귀가 먹먹해지고 잘 안 들리고 눈알도 뻑뻑하고 쿡쿡 쑤시는데 관자놀이  부근과 측두엽을 심하게 조이면서 살인질.

 

오후 1:00  ~  4:00

 

음파 공격이 아주 좇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띵하고 눈알도 빠질 것 같음.

 

혈액, 임파액 건드는데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눈꺼풀도 붓고 얼굴이 노래지고 소변도 자주 마려움.

 

뇌를 하도 건들다보니 발음도 병신되고  문서 작업시 타이핑하는데  손가락이 내가 의도하지 않게 백스페이스를 누르고 스페이스바를 누르고 초성을 입력해야 하는데 초성을 빼고 모음부터 입력한다던가 엉뚱한 모음을 입력한다던가  종성을 빼고 입력을 하는 식으로 언어피질을 난도질 당하고 있음.

 

간, 비장과 폐, 심장 부근에 집중 난도질을 하는데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리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임.

 

오후 4:00  ~  7:00

 

열공격이 들어오면서 땀이 나고 속도 안 좋음.  머리도 무겁고 산소가 부족해서 답답한 느낌임.  2시간 내내 땀  벅벅을 만듦.   오늘은 출근하기 전부터 근무시간 끝무렵까지 열공격하면서 내외분비선, 뇌간 건들면서 땀나게 고문질.  머리까지 무거움.  가스 들여마신 느낌.

 

왼쪽 발등에 염증난 곳과 생식기를 계속 가렵고 따끔거리게 공격하더니 혈관을 타고 DNA 바이러스 균이 뇌혈관을 타고 올라오게 한 후  머리에 엄청난 음파 고문질.

 

 

내장 복부엔 엄청난 살인진동과  압박 그리고 복부가 팽만하게 만들고  머리와 

눈혈관의 산소부족을 야기하는데 머리는 무겁고 조이고 눈알이 엄청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뒷목 경추와 귓바퀴를 둘러싼 측두엽에 살인고문.  

 

오늘은 특히 빈뇨에 시달리고 있으며  여전히 속도 쓰리고 더부룩함.  

 

오후 7:00  ~ 8:00

 

치욕스러운  1시간의 저녁식사 시간.

 

뇌혈관이 눌리는 통증 지속.  눈도 시큰거리고 콧물이  줄줄 나옴.

 

내장 작열감이 최근 5년간 당한 것 중 가장 피크.

 

불에 타들어가는 정도가 아니라 내장에 펄펄 끊는 아주 뜨거운 물을  계속 들이붓는 듯한 통증인데 화상을 입고 구멍이 뚤리고 내장이 아예 익다 못해 헤질 것 같음. 이게 30분 정도 지속.

 

이후 혓바닥이 쓰라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입술이 화끈화끈거리게 고문질. 

 

오후 8:00 ~ 9:00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질어질하게 스핀 고문이 순간적으로 훅 들어오더니 오후 8시 14분부터  30분간 머리를 허리띠로 조여매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후 8:40분부터 호흡곤란 야기 중.

 

오후 9:00  ~  10:40

 

생식기가 조여오고 다리 근육이 땅기고 내장 공격이 거세게 들어옴.  머리에 진동과 압박 고문이 지속중.

 

퇴근길,  작열감이 지속되고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 통증이 심한데  치아가 뿌리부터 진동하면서 치아가 눌리면서 조이고 나사못을 돌리는 듯한 느낌의 통증임.

 

위와 간과 췌장, 비장 부근의 살인적인 주파수 진동고문.

 

내장 작열감이 지속중이고 오후 10시부터  또 허리띠로 조이는 것처럼 머리를 조이는  중. 

 

혀 근육이 뒤틀리는데 마치 핀셋으로 꼬집는 듯한 통증.

 

치아 역시  녹아내리는지 치아의 윗니와 아랫니가 부딪치게 공격이 들어올 때 끈끈한 껌의 점성같이 윗니와 아랫니가 살짝 끈끈하게 달라붙었다가 떼어지는 느낌의 고문이 들어옴.  이번이 처음은 아님.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생식기 쪽으로 생각이 옮겨가면서 이미지를 그리게  만드는데 

대뇌피질의 두정엽을 전기자극하면 그렇게 된다고 함. 

 

오후 10:25, 머리와 눈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순간적으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치아 통증은 쉬지않고 지속중.

 

오후 10:40  ~ 11:59

 

호흡곤란을 야기하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계속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집에 들어서자마자 또 내장 작열감이 지속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돌려가면서 빼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왼쪽 유선 부근의 혈관 공격으로 왼쪽 유두만 수축되는 느낌이고, 이후 머리가 또 조였다놨다하면서 살인고문질 지속중.

 

항문 가려움을 유발하고 머리  혈관이 눌리면서 살인진동이 들어오다가 오후 11:40분부터 머리에 가스폭발 하듯이 순간적으로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망치로 머리골을 깨부수는 통증임.  10분 정도 지속.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너무 기가 막힘.

 

그리고 이마에 갑자기 두드러기처럼 피부가 오돌도톨해지게 만듦.

 

음파 공격에 공기중의 곰팡이 입자까지 분해시키는데

곰팡이 균 냄새도 확 올라옴.

 

오후 11:54,   머리에  피가 안 통하게 하는데 팔다리가 저리듯이 머리가 저림.   특히 좌뇌 전체. 

 

 

귀도 잘 안 들리는데 귀가 먹먹해질 정도로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고문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머리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아주아주 끔찍함.

 

치아도 뿌리째 흔들리고  나사 돌리듯이  치아를 돌려서 생이빨 뽑아낼 것처럼  극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그만 살 것임.  너무 너무 고통스러움.  1초도 쉬지않고 매일 24시간 4년 7개월째 극한 살인고문으로 피를 말리는데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너무 잔인하기 그지없고 아주 엽기적으로 사람을 실험 고문하면서 서서히 고통스럽게 죽이는데 아직  팔다리 멀쩡할 때 내 손으로 죽는 길을 선택하겠음.  너무 비참하고 이러고 생체실험용으로 이용당하는 것 자체가 너무 치욕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