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28. 목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목요일 오전 1:00 ~ 5:00
외부 공명 주파수 처 맞으면서 잠.
오전 5:30 ~ 8:00
자다말고 살인고문에 벌떡 일어남. 오전 5:27.
150분간 극 살인고문.
머리골이 120분간 쉬지않고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하면서 횡파와 종파 스핀 전자기장이 머리를 관통하는데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눈을 못 뜨겠음.
귀 고막은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고문으로 찢어질 듯 진동하는데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듯이 굉장한 진동과 굉음이 머리골을 울리면서 살인공격이 들어옴.
내장 역시 임신부처럼 가스가 차올라 부어오르고 치아와 턱관절, 머리골이 동시에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면서 빠질 것 같음.
90~100분을 그렇게 뒤흔들다가
50분간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섞인 냄새가 몸에서 올라오는데 심장과 폐, 간과 비장 부근에 작열감이 있고 심장이 저며오면서 빠르게 뜀. 그 부근에 통증이 있음.
팔다리에 또다시 피부 염증 고문이 심한데 열감을 넘어서 화상 공격이 들어옴. 엄청 뜨겁고 가려움.
피부에 발진이 생기면서 빨갛게 변하고 붓고 진물이 나고 딱지가 않고 피부 껍질도 벗겨짐.
발가락, 발등, 종아리, 허벅지, 손가락, 팔꿈치, 팔 안쪽에 집중적으로 피부 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염증으로 고생 중. 이 고문은 2009년부터 15년 가까이 지속중.
이후 계속 뇌신경과 혈관을 자극하는데 머리가 전기 감전된듯이 찌릿찌릿하면서 벌레가 기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 피가 안 통해서 저린 것 같기도 하고 머리 속에서 주파수 난도질을 하는데 머리에 국소적으로 급 피가 몰리게 하면서 그 부분이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 순간 들고 그 통증이 주변으로 퍼짐.
내장이 오전 7:50분 넘어서부터 또 뒤틀리기 시작하고 콧 속 혈관을 건드는데 코의 내압이 오르면서 코피가 터질 것 같고 눈알도 빠질 것 같음.
치아도 여전히 욱신욱신거림.
오전 8:00 ~ 11:00
다시 잠을 청해보려고 눕자마자, 머리골에서 스피커 울리듯이 순간적으로 1~2초 낮은 저음의 기계 음성이 들어왔다가 머리골 밖으로 튕겨나가는 공격이 들어옴.
계속 머리골이 진동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함.
눈을 감았는데 눈에 빛이 심하게 들어온 느낌이고 머리와 눈알이 심하게 눌리는 느낌이 들면서 잠이 듦.
전자기장 덫이 전신과 머리를 덮어놓은 채 계속 눌림.
자는 동안 음파뿐만 아니라, 빛 전파 공격이 아주 거세게 들어오는데 계속 꿈을 꿈.
기억을 계속 추적하는 등 뇌를 모니터링 당함.
알람 소리도 듣지 못할 정도로 머리가 심하게 멍함. 귀가 아플 정도로 측두골과 정수리에 살인진동이 끔찍하게 들어오고 있었고 귓구멍에 손가락을 깊게 넣고 있으니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끔찍한 진동이 머리 안쪽부터 혈관 세포까지 진동시킴.
눈을 겨우겨우 떴을 때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선풍기 날개나 자전거 바퀴 돌아가듯이 눈알이 그 방향 대로 움직이는데 검은 눈알이 진짜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었음.
눈을 뜨고 그 모습을 촬영하는데 그 때는 주파수의 횡파 스핀 속도를 늦춰서 그 정도이지 자는 동안은 더 심하게 횡파 스핀을 돌렸을 듯.
오전 11:00 ~ 오후 1:30
밥을 간단히 삼각김밥으로 떼우기 전에 물을 마시는데 물이 잘 안 넘어가고 목구멍에 걸릴 정도로 경동맥 혈관을 수축하는데 밥 먹고 나서도 몇 차례 더 같은 고문질.
밥을 겨우 먹고나니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내장 공격이 워낙 심하다보니 허리 통증이 있고 옆구리와 등에 칼을 꽂고 돌리는 듯한 통증이 있음.
복부 근육을 쥐어짜듯이 수 차례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에 피가 몰림.
피부가 또 가렵게 하는데 이미 염증난 곳들을 또 계속 고문질 하는데 고문 들어오는 자리가 다 혈관 자리임.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가렵고 따끔거림.
귀가 먹먹할 정도로 주파수가 머리골을 계속 관통하고 뒤흔들고 눈도 침침함.
오후 1:30 ~ 3:00
하복부는 임신부처럼 가스가 차서 불러있게 공격이 들어오고 몸도 굉장히 무겁고 머리도 좇같이 멍하게 가스로 가득찬 느낌으로 고통스러움.
뇌를 건들다보니 팔도 좀비처럼 종파와 횡파 스핀 방향대로 제멋대로 움직임.
설거지하는데 다리가 땅기고 저리고 제대로 서 있기가 힘듦.
머리는 계속 무겁고 멍하다가 갑자기 오른쪽 치아가 또 뽑힐 것 같고, 머리에 피가 몰리기 시작.
치아 역시 녹아내리는지 치아의 윗니와 아랫니가 부딪치게 공격이 들어올 때 끈끈한 껌의 점성같이 윗니와 아랫니가 살짝 끈끈하게 달라붙었다가 떼어지는 느낌의 고문이 들어옴. 이번이 처음은 아님.
하도 장기간 치아와 머리골, 턱관절, 경추 공격 및 내장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다보니 앞니 4개중 1개는 튀어나오고 그 바로 옆 송곳니는 안으로 들어가서 층이 만들어짐. 앞니는 2층, 송곳니는 1층. 참 기가 막힌다. 원래 나란히 평평하게 잘 났던 건강했던 치아인데 계속 더 진동 고문과 압박 고문 받으면 치아가 손실되어 빠질 듯.
7월 14일 이후로 치아를 프레스기로 꾹 누르듯이 압력을 가하고 그 상태에서 나사 조이듯이 돌리면서 죈 상태에서 생이빨 뽑듯이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이 드는 끔찍한 통증 야기하는데 머리골에 가해지는 음파 압력에 의해 치아 역시 혀 쪽으로 밀리면서 치아가 씹히는 느낌으로 끔찍한데 치아가 꾹 눌리다보니 진짜 치아가 씹힘. 평소에도 고통스럽고 특히 밥 먹을 때와 양치시에 아주 좇같이 고통스러움.
그리고 내외분비선 공격이 들어오는데 등줄기와 가슴팍, 뒷목에 땀이 나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생식선 공격에 분비물이 나옴.
혈관 공격에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섞인 냄새가 올라오고 우뇌 공격에 오른쪽 눈까지 이물감이 심하게 느껴지고 우뇌에 음파가 계속 관통하다보니 귀가 잘 안 들리고 먹먹함.
비정상적으로 머리를 하루종일 무겁고 멍하고 졸리게 하는데 개좇같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중.
오후 3:00 ~ 7:00
하도 머리를 멍하게 해서 오후 2시 50분쯤에 잠깐 누웠는데 눕자마자
아주 극살인적으로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진동과 압박 고문에 찌그러질 것 같고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치아도 으스러지는 통증이고 생식기도 가렵고 따가움.
유전자 복제 고문을 하는데 빛 전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정수리 위에서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고 눈을 감았는데 눈앞에서 복사기에 원본 스캔하듯이 계속 훑어내리듯이 머리부터 얼굴을 쓸어내리고 측두골에는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진동시키고 관통하는데 기가 막힘.
잠을 못 자게 극살인고문이 또 쏟아지고 내가 의도하지 않은 이전 기억들부터 최근 기억까지 불쑥불쑥 떠오르게 할 정도이니 계속 시각기억피질을 자극한다는 소리.
잠을 포기하고 일어나자마자 좌뇌의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주파수 난도질 중.
오후 3:40 ~
치아가 또 으스러지는 듯한 끔찍한 통증. 그리고 왼쪽 옆구리와 허리 통증이 심하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신맛이 남.
씻는데 혈관 수축 고문이 들어오는데 치아 혈관과 신경 공격에 치아가 뽑힐 것 같고 욱신욱신거림.
머리에 나트륨 등의 전해질 고문을 하는데 침에서도 바닷물 맛이 날 정도로 짠 맛이 남. 머리에 체액이 몰리게 하면서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3시간 동안 아주 좇같이 치아 공격이 들어오는데 우뇌의 머리골과 상악골, 하악골과 턱관절이 어긋날 정도로 진동하고 압박 고문이 들어오다보니 오른쪽 치아의 윗니와 아랫니가 서로 교합이 안 되고 아랫니가 혀 쪽으로 밀려나면서 턱을 다물기가 힘들고 치아가 계속 압박을 받으면서 눌리는데 으스러지는 듯한 느낌과 함께 치아가 씹힘.
우뇌의 하측두정엽 부근에 끔찍한 진동이 계속 들어오고 오른쪽 부근의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은데 그 부분에도 살인진동이 가해지고 있음.
오후 6:00~ 7:00
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땅기고 피가 안 통함.
속쓰림이 심하고 작열감이 있음.
생식선 공격에 분비물이 나옴.
입술과 눈꼬리 언저리를 지나는 신경과 혈관 공격에 갈색으로 변색되었는데 오늘따라 더 두드러짐. 왼쪽 발등은 하도 장기간 당해서 버짐 (백선) 증상이 심해짐.
전전두엽 공격이 너무 심하게 들어오다보니 이마 피부가 전파 화상을 입어서 녹아서 쭈글쭈글해지고 최근들어 하도 혈관 염증을 당하다보니 여드름이나 뾰루지처럼 4개가 올라오고 좁쌀 같은 게 수십개 올라옴. 가려움.
오후 7:00 ~ 10:30
친구 만나러 가는데 걸을 때마다 머리골을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머리 속 체액도 출렁이게 되면서 머리가 깨질 것 같음. 고통스러움.
식당에 들어서자 머리골 흔들림은 덜하지만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치아뿌리부터 공격이 들어오고 발음이 병신됨.
이후 밥을 먹을 때쯤 치아 고문이 아주 조금 잠잠해지다가 밥을 거의 다 먹을 무렵부터 다시 공격이 심해지는데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게 하고 또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혓바닥과 입술 주변이 쓰라리고 따가움.
식당에서 나와 커피숍까지 20분 거리를 걷는데 또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머리가 흔들리고 머리에서 가스 폭발이 일어날 것처럼 고문하는데 뇌출혈로 쓰러지게 만들 기세.
겨우겨우 고통을 참아가면서 커피숍에 도착했는데 말을 할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고 머리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인데 말 하는 것이 고통스럽고 말 할 때 머리가 계속 터질 것 같음.
머리가 허리띠로 조여오듯이 조이는데 머리 혈관 터질 것 같음.
그러다가 조금 잠잠해져서 친구랑 얘기 나누는데 이후 또 다시 귀 고막이 찢어질 듯 비가청영역대의 음파가 머리골을 관통하고 다리도 저리고 땅김.
오후 10:30 ~
전신 근육이 땅기고 몸이 무겁고 힘이 빠지는데 거기에 더해 전신 세포에 살인진동이 가해지는데 땀으로 샤워하듯이 고문이 들어옴.
숨도 턱턱 막히고 숨 쉬기가 힘듦.
집에 오는 길이 지옥 같음. 땀범벅에 숨 쉬기도 힘들고 눈알도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머리도 무겁고 멍함.
집에 겨우겨우 도착한 오후 10:50분에 바로 씻자마자,
내장부터 치아 그리고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주파수로 혈관을 난도질하는데 허리는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2시간째 또 지속되고 있고 치아가 또 압박 고문으로 꽉 눌리면서 나사 돌리듯이 꽉 조이고 그 다음엔 뿌리째 뽑힐 것 같은 통증을 7월 14일부터 15일째 매일 24시간 지속하는데 이미 치아 뿌리가 주저앉아서 잇몸 밖으로 튀어나와서 혹처럼 보이고 잇몸은 매일 24시간 부어서 염증 상태이고, 이제는 치아와 잇몸이 들뜬 상태가 되어서 그곳 사이로 음식물이 끼게 됨. 치아와 잇몸이 진짜로 거의 다 들뜨게 만들어 놓음.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주저 앉으니 치아가 단단하게 고정되지 못 하고 안쪽으로 들어가거나 바깥쪽으로 나오게 되면서 시간이 좀 지나면 곧 빠질 기세인데 이게 아주 심각한 상태가 되었는데 외관상으로 보면 뻐드렁니처럼 보이면서 치열이 고르지 못 한 것처럼 보임.
2018년 4월부터 머리골, 척추, 내장, 턱관절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생화학 고문까지 지독하게 살인적으로 당하다보니 이때부터 치아 뿌리부터 망가지고 잇몸이 다 염증나더니 이제는 5년째 접어드니 곧 멀쩡했던 치아가 빠질 기세임. 진짜 어이없고 기가 막히고 화가나고 억울함. .
금요일 오전 12:54, 귀가 먹먹하고 잘 안들리는데 비가청영역대의 음파가 머리골을 관통하고 뇌혈관을 계속 난도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