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29. 금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금요일 오전 1:00 ~ 2:30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눈도 뜨고 있기 힘듦. 머리 근막도 뒤틀리고 하도 뇌를 관통하면서 뇌혈관에 난도질을 하다보니 귀까지 먹먹하고 잘 안 들림.
1시간 30분동안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좌골과 골반을 뒤틀더니 바로 좌우뇌의 측두엽의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피가 급 몰림.
그리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1시간째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눈 뜨고 있기가 불가능
오전 2:30 ~ 6:30
자려고 하니 약국 특유의 약 냄새 성분이 입안과 콧 속에서 올라오는데 마른 기침이 남.
오른쪽 치아와 우뇌 건들기 시작.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전신에 무거운 전자기장이 눌르는데 숨도 막힘.
오전 6:30 ~ 오전 9:30
극살인고문.
3시간은 누워있었는데 살인고문에 수시로 깼다가 자다가 반복.
머리골이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울리는데 피가 몰리고 터질 것 같음. 눈도 너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라서 눈을 못 뜨겠고 머리도 주파수 파장으로 사방으로 누르고 압박하면서 혈관은 화학 고문에 탁한 상태에서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라 깨어나기 힘들고, 목구멍에 계속 가래 같은 점액질이 잔뜩 낀 느낌이 들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고통스럽고 치아도 오른쪽 귀 통증과 측두엽 통증에 동반해서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오후 4:00 ~ 6:30
극한 화학 살인 고문.
늦은 점심으로 베트남 쌀국수와 튀김을 시켜서 먹는데 입에서 불이 나고 혓바닥과 입술이 쓰라림.
콧물은 줄줄 나옴.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겨우겨우 먹는데 마치 90대 할머니가 치아도 없이 잇몸으로 씹는 듯한 느낌으로 음식을 씹고 있을 정도로 머리골, 치아골, 턱관절을 개살인적으로 진동시킴.
이후 숟가락을 내려놓자마자 신장 부근에 오후 4:20분부터 현재 오후 6:10분이 다 되어가도록 극살인난도질을 하는데 용이 입에서 불을 내뿜는 것처럼 내장부터 화학 가스가 생기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입과 호흡기를 통해서 머리로 올라가는데 진짜 외부에서 화학가스 들여마신 듯한 느낌임.
속에서 작열감 비슷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단순히 불에 타들어가고 지지는 듯한 통증이 아니라,
부탄가스나 연탄가스 등의 가스를 들여마신 듯한 느낌으로 속이 심하게 쏴한데 치약하고 물파스, 고춧가루, 소금 같은 거를 깊게 상처 입은 곳에 발라놨을 때의 느낌과 비슷함.
와이파이가 갑자기 먹통이 될 정도로 와이파이 주파수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저림.
오른쪽 치아가 2022년 7월 14일부터 15일째 으스러져서 산산조각이 날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3시간째 칼로 내장을 난도질하는 중.
오후 6:30 ~ 7:30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머리골에 미친듯이 횡파와 종파 스핀방향으로 회전시키면서 돌리고 진동시키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음.
머리골을 음파로 갈기는데 기계 저음이 울리고 머리를 계속 휘감은면서 살인진동이 들어옴.
특히 뇌간과 전전두엽에 살인진동이 지속되는데
눈알은 계속 뽑힐 것 같음.
오른쪽 치아가 계속 쉬지않고 눌리고 뒤틀리고 뽑힐 것 같음.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임.
오후 7:10 ~ 8:00
머리가 시큰시큰거리고 뇌혈관이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는 중.
치아 역시 녹아내리는지 치아의 윗니와 아랫니가 부딪치게 공격이 들어올 때 끈끈한 껌의 점성같이 윗니와 아랫니가 살짝 끈끈하게 달라붙었다가 떼어지는 느낌의 고문이 들어옴. 이번이 처음은 아님.
하도 장기간 치아와 머리골, 턱관절, 경추 공격 및 내장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다보니 앞니 4개중 1개는 튀어나오고 그 바로 옆 송곳니는 안으로 들어가서 층이 만들어짐. 앞니는 2층, 송곳니는 1층. 참 기가 막힌다. 원래 나란히 평평하게 잘 났던 건강했던 치아인데 계속 더 진동 고문과 압박 고문 받으면 치아가 손실되어 빠질 듯.
7월 14일 이후로 치아를 프레스기로 꾹 누르듯이 압력을 가하고 그 상태에서 나사 조이듯이 돌리면서 죈 상태에서 생이빨 뽑듯이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이 드는 끔찍한 통증 야기하는데 머리골에 가해지는 음파 압력에 의해 치아 역시 혀 쪽으로 밀리면서 치아가 씹히는 느낌으로 끔찍한데 치아가 꾹 눌리다보니 진짜 치아가 씹힘. 평소에도 고통스럽고 특히 밥 먹을 때와 양치시에 아주 좇같이 고통스러움.
생식선을 계속 건드는데 분비물이 나오고 찝찝함.
오후 8:00 ~
전신 세포 진동이 들어오면서 열감이 전신에 느껴지고 한증막에 들어간 느낌으로 체액을 진동시키면서 뜨거운 물이 끓어오르듯이 고문질.
오후 8:10 ~ 9:30
이마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스핀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돎.
그것도 모자라 이마에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주파수를 관통시키고 정수리 위에서 나선형으로 원을 또 휘감으면서 관통하고 좌우뇌 측두엽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타이핑하는데 오타 투성이네.
생식선의 미생물 분해 고문이 지속되다보니 질염처럼 분비물이 나오고 치아 신경과 혈관 고문이 지속되니 치아가 계속 욱신욱신거림.
오후 9:30 ~ 토요일 오전 4:30
7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혈관 공격이
지속.
내장은 계속 살인 진동으로 뒤틀리고 계속 가스가 차오르고 비정상적으로 복부만 부어오름.
머리 혈관 난도질에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머리 속에서 열감이 있음.
치아 역시 녹아내리는지 치아의 윗니와 아랫니가 부딪치게 공격이 들어올 때 끈끈한 껌의 점성같이 윗니와 아랫니가 살짝 끈끈하게 달라붙었다가 떼어지는 느낌의 고문이 들어옴.
하도 장기간 치아와 머리골, 턱관절, 경추 공격 및 내장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다보니 앞니 4개중 1개는 튀어나오고 그 바로 옆 송곳니는 안으로 들어가서 층이 만들어짐. 앞니는 2층, 송곳니는 1층. 참 기가 막힌다. 원래 나란히 평평하게 잘 났던 건강했던 치아인데 계속 더 진동 고문과 압박 고문 받으면 치아가 손실되어 빠질 듯.
7월 14일 이후로 치아를 프레스기로 꾹 누르듯이 압력을 가하고 그 상태에서 나사 조이듯이 돌리면서 죈 상태에서 생이빨 뽑듯이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이 드는 끔찍한 통증 야기하는데 머리골에 가해지는 음파 압력에 의해 치아 역시 혀 쪽으로 밀리면서 치아가 씹히는 느낌으로 끔찍한데 치아가 꾹 눌리다보니 진짜 치아가 씹힘. 평소에도 고통스럽고 특히 밥 먹을 때와 양치시에 아주 좇같이 고통스러움. 양치를 하지 못 할 정도로 양치를 시작한 지 3초도 안 되어서 치아가 뽀드득거리고 더 이상은 칫솔질을 못 할 정도로 치아의 에너멜이 벗겨지는 듯한 상태를 만듦. 16일째 24시간 끔찍한 치통 고문중.
오전 3시부터 1시간째 모기나 벌레 물린 것처럼 왼쪽 발뒤꿈치 부분과 발 측면 그리고 왼쪽 팔꿈치 부근에 혈관 난도질. 두피도 가렵고 눈알과 눈주변도 가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