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8.02. 화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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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2:30  ~ 5:3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5:30  ~  오후 12:30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항상  그렇듯이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눈알이  거의 360 도 돌아가는 느낌으로 머리골 진동과  횡파와 종파 스핀으로 어지럽고 머리에 화학 고문으로 갓 터지듯이 머리가 터질 것 같은 압력에 일어나는 게 일상이 됨.

 

또  잠이 들었다가 같은 식의 고문이 들어와서 또 벌떡 일어났는데 오전 7:46.  

 

또  잠이 들었다가 같은 식의 고문이 들어와서 또 벌떡 일어났는데 오전 9:26.  

 

이때부터는 다시 잠이 들지는 않았고  눈만 감고 누워있었는데   다리 안쪽부터 진동이 심하고 생식기에 분비물이 계속 나오게 고문이 들어오고 척추뼈 통증 유발에 내장에 가스가 차오르고 방광이 터질 것 같고 무엇보다 왼손가락이  감전된 것 같이  30~40분 가까이 계속 쥐가 나고 저리게 하는데 나중에는 머리까지 저리네.

 

오전  10:20  ~  오후 12:30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무겁고 멍하고 띵한 상태가 지속.

 

전신이 다 가렵게 하고 특히 얼굴을 가렵게 하네. 벌레가 기어가듯이 신경과 혈관에 주파수 난도질.

 

주파수 투명막을 만들어서  내 전신과 머리를 사방으로 감싸고  내가 그 막에 갇힌 상태에서 엄청난  주파수의 횡파와 종파의 파장으로 동조시키는데 그 파장에 따라 내 머리가 뒤흔들리면서 요동치고  눈알도 그 파장의 방향에 따라 마구 움직이는데 그 파장은 S 모양,  M 자,  W자, 숫자 8을 가로로 뉘운 모양,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움직이는데 그 방향대로 머리를 복사기로 스캔하듯이 훑고,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고, 프레스기계로 누르듯이 꾹 누르고 과일을  즙을 내기 위해 스퀴즈하듯이 비틀면서 꽉 죄는데  이게 내장 뿐만 아니라 눈알,  머리, 치아  등 모든 뼈와 관절, 근육과 혈관, 신경에 난도질을 함.  이 때 신경 물질 등 호르몬과 효소 등의 미생물까지 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몸 속을 산화시키는데 온 몸에 산화시킨 뒤의 찌꺼기가 쌓여서 혈관에 염증을 만드는데 그냥 살인행위임.  

 

오후 12:30  ~ 6:30

 

6시간의 또 극살인고문.

 

1초도 쉬지않고 하복부 내장 진동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머리골 스핀 고문이 유독 심하게 들어옴. 

 

전신 혈관을 수축하는 호르몬 공격이 심한데  왼쪽 유선의 혈관을 지나는 부근도 조이는데 유두가 지속적으로 딱딱해지면서 불편함과 불쾌감 유발 중.

 

나선형으로 계속 머리골을 회전시키는데 눈알까지 그  방향대로 영향을 받아 진동하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팔다리가 움직이는 등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제대로 몰아치는데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단백질 분해와 합성 효소로 생화학 고문이 심하다보니  필수적인 효소 부족으로 제대로 음식물이 분해가  안되고 부패가 되어 몸에서 악취가 나게 만드는데 몸 자체도 화학 고문에 고통스러운데 그것도 모자라 호르몬과 효소의 화학고문의 부작용으로 악취는 물론이고 몸 속 혈관 염증으로 뇌혈관과 심혈관 질환의 고위험군에 속하게 되었다.

 

비정상적으로 몸 속을 산성화시키고 산화시키는데 활성산소가 많아지고 몸이 계속 병들어가고 있다.

 

오후 6:30  ~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릴 정도로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고문이 들어오고 심장에 급 피가 몰리게 하면서 부동맥 공격이 들어옴. 

 

몸 속에서 곰팡이균, 미생물  등을  산화시키면서 부패하는 냄새가 올라오게 하는데 생선 비린내,  피 비린내와 물 비린내와 퀘퀘한 곰팡이 냄새,  암모니아나 소변 찌린내, 암내 같은 냄새임.

 

 

그리고 호르몬  공격으로 악취뿐만 아니라 생식기(질, 항문) 부근이 항상 가렵고 쓰라리고 분비물이 나오게 해서 축축한 상태를 만드는데 진짜 살아있는 게 개좇같음.

 

살인적인 통증을 유발하는 고문만 고통스러운 게 아니라 이렇게 몸 속의 호르몬과 효소의 불균형을 만들면서 비정상적인 몸 속 환경을 만드는 생화학 고문에 따른  부작용과 건강 이상 유발은 또다른 끔찍한 살인 고문임.

 

기가 막힌다.  이 현실이. 

 

오후 6:30  ~  8:00

 

아주 개끔찍하게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 혈관 터질 것 같음.

 

머리 압박이 굉장히 심할 정도로 머리 혈관 수축이 살인적이고 주파수 파장의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에 따라 머리가  휘청휘청거리면서 뒤흔들리고 눈알도 진자 운동처럼 왔다갔다하고 어지러움.

 

화학고문으로 인한 미생물 효소의 비활성화로 인한 부패로 악취가 몸에서 올라옴.

 

오후 8:00  ~  8:40

 

너무 좇같이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머리가 너무 멍해서 누웠는데 눕자마자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주파수 진동이 요동침.

 

그러다가 잠깐 잠이 들었는데 꿈이 아닌 꿈에서 (주입 당했기 때문) 내가 간석오거리 역 쪽이라고 생각이 드는 역으로 걸어들어가는데  그 입구 주변에 동남아 남자들이 모여 있었고 계단을 내려가서 에스컬레이터를 타는데 갑자기 그 작동이 빨라지더니 내가 에스컬레이터 밑으로 꺼지는 듯했는데 갑자기 빛이  폭발하는  듯이 감은 눈에서 빛이 번쩍거리는데  블랙홀처럼 뭔가 깊게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면서 컬러된 이미지가 보이는데 내가 씽크대 바꾸기 전 주방의 이전 씽크대 모습이 잠깐 빠르게 보이는데 마름모로 된 도형 안에 그  이미지의 상이 뒤집어진  상태로 아주 빠른 상태도 돌아가듯이 보임.  

 

오후 8:40 ~ 수요일 오전 2:40

 

6시간의 또 끔찍한 살인고문.

 

일어나자마자,  머리골 진동이 살인적으로  시작되고  내장 공격도 거세짐.  치아는 굉장히 좇같이 들어오는데 아까 이른 저녁으로 먹고 남은 음식 먹는데 오른쪽으로는 전혀 씹을 수가 없을 정도로 또 7월 14일의 악몽을 재현시킴.  

 

치아가 프레스기로 심하게 눌리는 느낌으로 으스러질 것 같고 왼쪽으로 씹으려해도 왼쪽으로 내가 씹으려는 힘과 압력보다 오른쪽 치아에 가해지는 힘과 압력이 더 세다보니 왼쪽으로도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가 없음.  삼킴운동도 방해 받음.

 

치아가 계속 좇같이 고통이 느껴질 정도로 머리골 진동과 압박이 굉장히 심하고 내장 공격도 심함.

 

설거지를 하려는데 왼쪽 다리가 머리에 가해지는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덩달아 움직이는데 움직이는 다리와 반대해서 나는 바닥에 발바닥을 대고 서 있으려니 왼쪽 무릎에 심한 무리가 가고 통증이 가해지면서 다리에 힘이 빠지고 제대로 서 있기도 고통스러움.  그 상태에서 20분 가량을 간신히 버티고 있었음.

 

의자에 앉아서 쉬려는데 속이 허하게  만듦.   블루베리를 먹는데 오른쪽 치아가 또 으스러지는 통증임.  사실 계속 우뇌와 뇌간이 눌리고 조이는 고문이 들어왔었는데 내가 음식물을 먹다보니 그 고문이 더 크게 느껴졌을 뿐이고 계속 내장과  뇌간, 우뇌 공격은 거세게 들어오고 있었음.

 

치아가 으스러지고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진동과 압박 고문이 들어오는데  계속 화학 고문이 들어오면서 호르몬과 효소의 비정상적인 반응으로 산성화되고 산화가 되다보니 몸에서 미생물 부패 냄새가 나고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올라옴. 

 

씻으려고 하는데  이번엔 몸에서 미용실 파마  중화제 냄새가 나는데 사실 아까 늦은 오후부터 조금씩 나기 시작했고 지금은 더 심하게 남. 

 

파마 중화제가 과산화수소로 알고  있는데  수시로  산화 환원 반응 일으키는 생화학 고문을 해서 활성산소를 만들어서 건강을 잃게 하고 생명을 위협한다.

 

과산화수소는 인체에서 호흡작용의 산물로서  대동맥 부근, 심장 , 간쪽이 미친듯이 뛰게하는데 굉장히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 고문을 하는데 활성산소가 혈액 안에서 과산화수소 역할을 하면서 불타오르는 통증 야기. 

 

과산화수소(=활성산소, 유해산소) 는 산화제로 자유기를 만드는 능력이 있다.  이 자유기들은 단백질을 분해해 펩타이드나 아미노산 같은 수용성 물질을   만든다.  

 

자유기는 쌍을 이루지 않고 홀로 있는 전자를 보유한 물질로  생겨나자마자 인체내 정상조직에 전자를 빼앗아 달아나면서 인체를 녹슬게 함.

 

겨우 씻고 난 뒤부터 

간과 췌장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피부가 가려운데 간에서 단백질 합성을 함.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효소 때문에 걸쭉하고 신맛이 나면서 이산화탄소 때문에 탄산 분비.

 

참고로 요소는 간에서 암모니아와 이산화탄소를 결합하여 만들어지고, 암모니아에 비해 10만 배가량 독성이 약하다. 

 

수시로 호르몬 흥분과 억제 및 단백질 합성 고문을 하니 신장과 간, 그리고 심장까지 영향을 받고 요산으로 인해 통풍 증상이 있고 요소의 소변 배출로 화장실을 수시로 간다.  

 

 

 

내 몸 속을 화학공장과 화학공장에서 나온  폐기물처럼  찌꺼기가 쌓이고 그게 부패되면서  혈관 염증을 계속 일으키는데 병이 생길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