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8.03. 수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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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2:40 ~

 

나에겐 6일간의 여름휴가도 의미가 없다.  24시간 극살인고문.

 

카테콜아민의 신경물질을 흥분시키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림.

 

 

오전 2:50분에 자려고하는데 어쩜  날을 잡아도 참 잘 잡네.

 

여름 휴가 6일 개좇같이 살인고문하고 출근하는 날,  오히려 지난 6일 때보다 더 잠 못 자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일부러 엿 먹이는 건가?  어제 낮잠 잔 것도 아니고 자야하는데 기가 차네.

 

치아도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고  오전 2시 50분에 잠들었어야 했는데 벌써 오전 4시 1분임.  

 

뇌간과 후두엽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머리도 얼얼하고 너무 고통스러움.

 

현재 오전 6:08, 또 2시간동안 치아가 계속 프레스기로 눌리는 듯 눌리면서 조이는데 치아가 혀쪽으로 밀려나는 듯하고 너무 욱신욱신거리는데 고통스럽고 전뇌에 신경물질이 퍼지는데 순간적으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빛 공격이 몰아치는데 눈을 감고 자고 싶어도 이마와 후두엽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는데  눈부심이 심하고  머리 정수리 쪽을  향하게 눈을 실눈을 떴는데 바이러스인지 미생물인지 섬모가 움직이는 게 보일 정도임.  신기하면서 개끔찍함. 

 

이후 계속 빛이 번쩍이는 전파 고문이 한동안 들어오다가 음파 공격이 측두엽 쪽으로 들어오면서 좌우뇌를 조이는데 피가 몰리면서 고통스러움.  신경전달물질과 신경조절물질의 결과로 혈관이 수축되고 터질 것 같음.

 

계속 머리 혈관 진동이 개살인적으로 머리가 요동칠 정도로 들어옴.

 

치아가 계속 뽑힐 것 처럼 내장부터 뇌간, 대뇌피질까지 혈관 진동 공격이 심함.

 

현재 오전 6:16, 출근하는 날인데 일부로 엿 먹이는 걸까?  30분 뒤면 4시간째 수면박탈이고 눈 뜨고 깨어있는 것은 어제 오전 10시 30분부터이니깐 20시간째 살인고문 받으면서 깨어있는 것.

 

오전 6시부터는 내장을 뒤틀면서 내장이 화학약품에 씻겨내려가는 끔찍한 작열감이 있고 내장 하복부가  효소 부족에 살이 너무 쪘음.

 

횡파와 종파 스핀이 팔다리와 눈알이 그 방향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좀비가 된 것 같음.  눈알이  빛 전파 주파수에 의해 너무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초점도 안 맞고 어지러움.

 

척추가 굉장히 아프더니 이후에 줄곧 앞으로는 왼쪽 유두 부근, 뒤쪽으로는 왼쪽 어깨 날개죽지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요요놀이 하듯이 튕기면서 고문이 연속 3 ~4일째 들어오는데  왼쪽 유두만 비정상적으로 딱딱해지고 부어오름.   그 부근이 부신이 위치한 부근임.

 

계속 머리 조임이 있고 오전 6:50분부터 한기가 느껴짐.

뇌간 시상하부에 살인진동.

 

계속 각성상태  만들고 살인진동으로 두통과 치통 야기하면서 수면박탈.  

 

현재 오전 7:22,  자려고 해도 계속 각성상태 만든 상태로 살인 주파수 진동고문.  4시간 30분째 수면박탈  중. 

 

너무 화가난다.   오전 9:20,  딱 2시간 누워있었다.  그것도    기억추적  당하면서 꿈을 꾸고 머리와 눈알에 살인진동 처 맞으면서.  

 

일어났을  때 팔다리, 특히 팔이 나선형으로, 그네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진자운동하듯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귀는 먹먹하고 잘 안들릴 정도로 좇같이 살인 고문이 지속.

 

씻으려는데  흉부 압박이 들어오고 숨 쉬기가 힘듦.  전뇌에 신경물질이 퍼지게 하는데 혈관이 수축하면서  순간적으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여름 휴가 6일동안 엄청나게 고문당했는데 이때 팔다리 혈관 공격이 휴가 이전보다 더 심하게 들어왔는데 이 부위에 염증이 심각함.  씻는 중에 이 부위로 또  혈관고문이 들어오는데 쓰라리고 난리남. 

 

겨우 씻고 나와서 머리 말리는데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전파와 음파 고문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어지러움. 

 

등과 복부, 가슴팍, 얼굴 뺨에 땀이 맺히게 하는데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건드는  중.

 

2022년 7월 14일부터는 21일째  식사를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매일 24시간 끔찍하게  들어오는데 정말 치아가 당장이라도 으스러질 것 같은 아주 참기 고통스러운 고문은 7월 14일, 7월 25일,  8월 3일에 들어왔는데 평균 10일 단위로 치아가 너무너무 고통스럽게 살인고문.  이 때는 아예 음식을 씹는 게 아니라 그냥 삼키는 수준.

 

21일째 음식을 씹을 수가 없음. 그 정도로 치아 압박과 조임,  회전과 진동이 심함.

 

오늘따라 팔다리, 특히 팔이  계속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는데 진짜 물건도 자주 놓치거나 타이핑 거의 불가능.   오타를 지웠다가 다시 쓰고 또 지웠다가 다시 쓰는 작업을 하루종일 함.

 

평소에 10초에 10글자 친다고 한다면  이제는 10초에 2글자 치는 수준으로 머리를 엄청 건들고 있음.  머리를 살인적으로 건들다보니 팔도 제멋대로 움직임.

 

눈알도 계속 하루종일 뻑뻑하고 쓰라림.

 

후두엽에 엄청나게 빛 주파수 쏟아지고 눈알이 진동으로 제 멋대로 시계추 마냥 좌우로 움직이는데 초점이 안  맞고 눈부심이 심하고 흐릿흐릿하게 보임.

 

피부 염증도 휴가기간 때 엄청 고문하더니 팔다리 전체가 다 염증나고 진물이 남.

 

머리골이 24시간 모터처럼 계속 돌아가고 진동함.  끔찍하다.  이런 삶이. 

 

 

화장하는데 정수리부터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정수리를 관통하고 눈알 뒤쪽까지 내리꽂는데 갑자기 시력이  밝아지고, 눈꺼풀과 다크써클이 부어오르는데 급 노화됨.

 

갑자기 집 근처 일대의 전기가 나갔는데 이 개같은 가해집단 짓이라고 봄.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상태에서도 주파수 고문은 아주 잘도 들어옴.

 

오른쪽 치아가 7월 14일 수준으로 아주 고통스럽게 들어오는데 음식을 전혀 씹을 수가 없음.

 

밥을 먹는데 공격이 덜 들어오는 왼쪽으로 오히려 씹을 수가 없는게 오른쪽이 심하게 눌리다보니 왼쪽  치아의 씹는 힘이 더 약해서  음식을 씹기가 오히려 더 불가능해짐.   결론은 아예 음식을 씹을 수 없다는 소리.

 

밥도 제대로 씹지도 못 하고 그냥 삼킨데다가 소화효소마저 실험 고문에 이용당하다보니 소화력이 떨어짐.  

 

그 고문이 출근길, 그리고 직장 도착후에도 지속되고 있음.

 

집에서 나오기 직전에 배가 뒤틀리게 하는데 이미 배는 가스가 차서 남산만하게 부어있고 땀이 계속 나게 뇌간 공격이 몰아침.

출근 내내  땀이 나게 하고 머리도 무겁고 멍하게 하고 치아는 아작날 것 같음. 

 

팔과 손가락이  뇌를 건드는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덩달아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정교한 작업이 거의 불가능.

 

오후 12:30  ~  목요일 오전 1:30

 

또 13시간의 극살인고문.

 

직장에 도착하자마자 또 살인고문 퍼붓는데 호흡곤란 야기와 전신 땀 공격이 지속됨.   뇌간과 내외분비선 공격이 출근하기 전부터 집에 도착할 때까지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속옷이  다 젖어서   피부에 계속 달라붙을 정도임.

 

치아 자체의 주파수를 파악해서  (머리골 진동이 치아에 간접적으르 진동으로 요동치는  게 아니라) 치아 자체가 뿌리부터 진동하고 프레스기로 누르는 듯한 끔찍한 압박 고문과 함께 치아가  나사 처럼 조이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피에조 압전방식과 함께 DNA 복제시에 RNA의 가닥이  풀리면서 나선형으로 돌아가는 모양 대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게 2022년 3월 26일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지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