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8. 14. 일요일 피해일지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빠르게 죽어가는 느낌으로 살고 있다.)

neoelf 2023. 1. 2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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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00  ~ 2:30

 

전신이 염증 상태임. 

 

혈액이 탁해지고 끈적끈적해짐.

 

혈액과 림프액, 뇌척수액  갖고  생화학 고문질하고 자빠졌으니 완전 이제 몸상태가 맛이 감.

 

혈압도 계속 오르게 고문질.  눈알도 빠질 것 같고.

 

일요일 오전 3:00  ~ 7:30

 

살인 주파수 진동 처 맞으면서 잠을 청함.

 

오전 7:30  ~  11:30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머리와 전신에 모터 달아놓은 듯.  

 

혈액가지고 난도질하는데 혈액이 탁해지고 끈적끈적하게 되면서 머리에 혈액순환이 안 되니 머리도 저리고 굉장히 무겁고 눈알도 찢어질 듯 뻑뻑함.

 

눈도 혼탁해져서 백내장처럼 만들어서 흐릿흐릿하게 보임.

 

계속 쉬지않고 모터 돌리듯이  전신과 머리골이 흔들림.

 

2018년부터 극한 살인고문이 시작되어 5년째 단 하루도 쉬지않고 지속중인데  이때부터 치주염을 앓기 시작했고 치주염이 나을 기미도 없이 굉장히 지속적으로 잇몸뼈, 치조골에 살인진동이 들어옴.

 

2022, 치조골과 잇몸뼈 고문이 극에 달하고 2022년 7월 14일부터는 오른쪽 어금니 전체를 다 건들더니 큰어금니가 흔들려서 곧 발치를 할 정도임.

 

아예 음식을 씹을 수가 없고 삼키는 것도 방해 받고   양치질도 못 할 정도로 치조골과 잇몸뼈에 살인진동이 계속 들어옴.

 

팔다리,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리가 굉장히 저리게 고문질.

 

8월 14일부터는 왼쪽 어금니 전체도 다 건드는데 이제는 아랫니 어금니 8개를 다 건드는 셈.

 

지금 치주염상태가 심각한데 가장 빠른 치료방법은 저 가해 씨발놈들이 내장 진동과 팔다리 진동 그리고 턱관절, 치조골, 잇몸뼈에 24시간 가해지는 살인진동만 멈추면 내 치주염은 바로 사라짐.

 

왜  내가 치주염에 걸렸는지  알겠지? 

 

일요일 오전 11:30  ~  월요일 오전  3:30

 

언니랑 형부, 아빠랑 점심을 만나서 먹으러  가는데 전신 열공격과 땀 공격이 들어옴.

얼굴에도 땀이 흠뻑.

 

다리부터 골반, 척추와 내장 그리고 턱관절과 안면골, 머리골이 한 세트로 진동.

 

이미 전신 혈관 염증 고문이 심하다보니 무릎관절에도 염증이 있다보니 걷는데 무릎이 쑤심. 

 

갈증이 지속되고 치조골과 잇몸뼈 진동도 지속.

 

2022년 7월 14일부터  32일간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 할 정도로 치주염 증상이 더욱 심해지고 치아도 흔들리고 솟구치게 하다보니 치아가 씹히는 통증이 있고 치아가 서로 맞물리면서 눌리다보니 내가 스스로 씹는다기 보다는 진동 압박에 의해 인위적으로 눌리면서 겨우 씹는 느낌으로 굉장히 불편하고 욱신욱신거림.

 

8월 14일부터는 왼쪽 어금니  전체도 건드는데 이제는 아랫니 어금니 8개를 다 건드는데 오른쪽 큰어금니는  잇몸에 피고름이 맺히고 왼쪽 큰어금니는 잇몸퇴축 현상이 나타나면서 치아가 녹아내리면서  주저앉음.

 

이렇게 되면 치아가 쉽게 빠지게 됨.

 

밥을 겨우 먹고 헤어지는데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함.

 

밥을  먹은 지  얼마 안 되었는데 허기가 지면서 과자를 먹는데 왼쪽 아랫니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부근이 엄청 시큰거리게 고문질.  양치하는 것도 고통스러움.

 

속옷 빨래를 하는데

피가 심장 쪽에 급 몰리게 하는데  숨 쉬기도 힘들고 머리에 모터를 부착한 것처럼 살인 진동과 비가청영역대의 소음이 심함.

 

뒷목부터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살인공격이 한동안 들어오는데 개좇같음.

 

속쓰림이 심하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컵라면으로 떼움.

 

내장 공격이 지속되다보니 배는 5년째 불러있음.  

 

청소기를 돌리는데 또 다리부터 근육이 땅기면서 호흡도 힘들고 땀이 나게 하는데 갈증도 심하고 어지럽고 기운이 없음.

 

 

치아 공격은 여전히 지속됨.

그만 당하고 싶은데 작정하고 치주염 증세를 악화시킴. 2018년부터 미생물, 효소, 균, 무기질, 호르몬 공격이 거세지면서부터 치주염 증상이 나타났고 2022년부터는 모든  치아를 뽑아낼 작정으로 치주염을 더 악화시킴.

 

오후 5:20분무렵부터 오후 11시가 다 되어가도록 머리에 엄청난 빛 전파와 음파 고문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뇌 내압과 안압이 계속 오르고 눈알도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혈관 공격이 심하다보니 혈액순환이 잘 안 되고 머리도 저릴 정도임.

 

횡파와 종파 스핀이 미친듯이 머리를 관통하다보니 

눈알이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고  휙휙 바퀴 돌아가듯이 빠르게 움직임.

 

팔다리도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복사하듯이 좌우로 왔다갔다 스캔하듯이 움직임.

 

 

귀고막도 계속 찢어질 듯이 아픈데 내장부터 치아, 뇌하수체, 대뇌피질까지 혈관을 관통하면서 계속 진동고문이 들어오는데 초점도 안 맞고 어질어질함.

 

얼굴 피부도 가렵게 하는데 특히 이마에 두드러기 난 것처럼 공격이 한동안 지속.

 

음식 만드는데 눈알이 쓰라리게 하고 경추와 뇌간 후두골 부근과 귓바퀴, 유양돌기, 측두엽, 하두정엽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침.

 

설거지하고 화분에 물 주는데 다리가 저리고 땅기게 하는데 고통스러움.

 

종아리부터 팔 피부까지 계속 가렵고 따끔거리게 하고 속쓰림도 지속됨.

 

전신과 머리 혈관까지 관통하면서 진동공격이 끊이지 않음.

 

지긋지긋하게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