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15. 월요일 피해일지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빠르게 죽어가는 느낌으로 살고 있다.)
월요일 오전 3:30 ~ 화요일 오전 9:30
월요일 저녁에 잠깐 쓰러질듯이 잤던 2시간이 전부.
월요일 오전 3시 30분부터 화요일 오전 9시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31시간째 수면 박탈중. 8월 15일, 16일 연속 이틀 수면박탈.
반복되는 피해 내용.
1. 내장과 다리에 주파수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전신과 얼굴, 머리 속까지에 열과 땀이 나는데 이는 외부에서 쏘는 주파수와 내 전신과 뇌의 세포 주파수가 공명(공진)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
공진현상: 물체에 적절한 진동이 가해지면 진동이 증폭될 수 있다. 이 진동수를 물체의 고유주파수라고 한다.
인체의 고유주파수와 유사한 주파수에 영향을 받게되면 공진 및 이로 인한 열이 발생할 수 있다.
다리와 골반 그리고 내장과 척추, 뒷목 그리면서 머리에 피가 몰리고 헬리콥터 모터에 버금가는 진동과 소음이 머리골부터 그 안쪽 혈관까지 진동시키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고 장기간 똥을 못 누우면 병에 걸리는 것처럼 머리에도 가스가 가득차서 폭발할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이러다가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2. 엄청난 주파수 살인진동과 인위적으로 유도된 신경물질의 흥분 작용으로 세포의 이온채널이 열리게 됨. 단백질 효소 공격도 들어오면서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몰아치는데
머리에 계속 피가 몰리면서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쓰라리고 불에 지지는 통증이고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고 쓰러질 것 같음.
머리가 비정상적으로 무겁고 멍하고 참을 수 없는 졸음이 쏟아짐.
엄청난 에너지장이 전신을 압박하듯이 누르는데 근육통, 신경통이 있고 진짜 그 자리에서 쓰러질 것 같음.
정수리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스캔하듯이 훑으면서 머리골을 바운스하면서 튕기듯이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는데
뇌를 건드는 스핀 방향대로 팔다리와 눈알도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좀비같음.
팔다리가 피가 제대로 공급이 안 되니 저리고 심할 때는 쥐가 남.
머리에도 쥐가 나기도 함.
적절한 혈액 공급이 안 되니 산소가 부족하고 머리가 진짜 끔찍하게 멍해짐.
뇌 내압만 오르는 게 아닌 안압도 오르면서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음.
magnetic moment :
전하를 가지고 있는 입자가 스핀하게 되면 주변에 자장이 형성되는데 이를 (전)자기 모먼트라고 하며 수소는 인체 내에 풍부하며 큰 자기 모먼트를 지닌다.
magnatic resonance: 공명이란 어떤 물체가 자신의 고유한 진동 주파수와 비슷한 주파수를 가진 전자기파(RF) 에 노출되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서 자화 상태에 있는 원자핵에 RF를 발사하면 핵들이 고주파 에너지를 흡수하여 높은 에너지 상태로 여기(excite) 된다.
3. 숨 쉬기도 힘들고 수시로 숨이 턱턱 막히게 고문이 들어옴. 다리부터 심장, 머리까지 피가 잘 안 도는 느낌이고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들게 계속 살인고문질.
4. 눈알이 유독 진동하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접형골과 안와골, 눈썹뼈와 이마골에 살인진동이 평소보다 심함. 이마가 진동과 스핀 고문으로 인해 가렵고 따가울 정도이고 미열도 남. 피부가 두드러기 나듯이 되어버림.
5. 가만히 있어도 머리골이 계속 진동하고 머리에 뇌 내압이 오르게 하는데 이게 말을 하면 그 고통이 2배이상 강해지다보니 말을 하는 게 꺼려지고 뇌를 건드니 발음도 어눌해지고 말도 더듬고 말을 반복해서 꺼내게 되는데 이게 사회생활시, 엄청난 지장이 있고 결국 직업을 바꾸는 계기가 됨.
6. 인위적인 소화 효소와 호르몬, 무기질의 불균형 야기로 인해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살이 급격히 찌고 기억력 저하를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