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8. 18. 목요일 피해일지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빠르게 죽어가는 느낌으로 살고 있다.)

neoelf 2023. 1. 2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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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후 11:30  ~  목요일 오후 12:30

 

새벽에 2번 정도 깬 것 같고 다시 잠이 들었다가 오전 6시 전후로 3시간 넘게 계속 척추, 내장, 머리골 등 전신이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진동하면서 화학  고문도 들어오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눈을 뜨고 있기 고통스럽고, 치아까지 솟구쳐서 씹임. 

 

머리가 항상 무겁고 멍하고 잠에서 쉽게 깨지 못 하게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신경물질 등 호르몬과 효소 공격이 끔찍함.

 

일어나서 씻으려하면 이미 밤샘 고문에 온몸이 다 쑤심.

내장 가스 고문에 이미 배는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

 

씻을 때도 역시나 몸이 천근만근. 

 

이런 상태로 직장 다니는 게 보통일은 아님. 

 

씻자마자 땀 범벅이 될 정도로 뼈를 관통해서 진동으로 뒤흔들고 전신 세포까지 진동시키는데 격려한 운동을 한 느낌.

 

머리에 모터를 부착한 듯하게 진동과 스핀 공격이 거셈.

화장할 때 어질어질하고 눈에 빛이 들어온 느낌이고 눈알도 뻑뻑함.   머리 속이 화학가스로 가득찬 느낌의 멍함이 있음.

 

집에서 나오려는데 똥이 마렵게 자율신경계와 중추신경까지 살인고문.

 

무릎 연골이 닳아 없어진 느낌인데 걷는 게 고통스러움.  갈증이 심함.

 

치과에 도착하는 그 과정에서도 숨이 가쁘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살인고문이 들어옴.  치과 진료 받는 동안에도 지속.

 

오후 12:30  ~  금요일 오전 2:00

 

하루종일 잇몸, 치아 건드는데  이 개같은 살인고문으로 인해 없던  치주염이 생긴 것도 억울한데 그 상태가 점점 악화되게 2022. 7

음식을 씹고 삼키는 것도 곤란.

 

갈증, 몸이 천근만근 

 

일주일 가까이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리게 만듦.

 

 

복부 뿐만 아니라 머리 속까지 생화학 가스 고문에 시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