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23. 화요일 피해일지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빠르게 죽어가는 느낌으로 살고 있다.)
화요일 오전 12:00 ~ 오전 6:00
41일째 오른쪽 윗니와 아랫니 극한살인고문이 지속중.
머리 혈관 난도질도 24시간 지속되고 있음.
주파수 처맞으면서 잠. 대뇌피질을 계속 자극. 꿈을 계속 꿈.
오전 5:30 ~ 9:30
자다말고 극살인고문에 깸.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방광은 이미 살인진동에 터질 것 같음. 바로 화장실.
4시간 넘게 전신 세포의 진동을 유도하기 위해 아주 살인적으로 진동공격이 1초도 쉬지않고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뒷목부터 머리까지 피가 계속 몰림.
내장 미생물, 호르몬 가지고 화학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가득찬 답답한 느낌이 들면서 치즈에 곰팡이가 쓸면 날 것 같은 케케하고 꿉꿉한 맛과 쓸개즙이 더해진 맛과 냄새가 지속되면서 내장에서 식도 및 기도를 타고 계속 올라옴.
팔다리가 저리듯이 머리가 계속 4시간 넘게 저리는데 죽을 것 같음.
4시간 넘게 머리가 굉장히 마비된 것 같음.
우뇌를 집중 난도질 하는데 우뇌의 장기 기억의 뇌이자 유전자의 뇌이기 때문임.
피가 우뇌쪽에는 혈액순환이 잘 안 되게 극살인고문이 지속중. 완전 살인행위.
우뇌에 헬리콥터 모터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오른쪽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치아는 41일째 산산조각 날 것처럼 눌리고 조이고 나사못을 돌려빼내듯이 옥죄면서 고문질.
왼쪽의 측면으로는 눈을 돌려도 어지럽지 않은데 오른쪽 측면으로 눈을 돌리면 돌리기가 무섭게 눈알이 빠질 것 같고 어질어질해서 측면을 바라보지 못할 정도로 아주 강력하게 살인 진동이 우뇌의 측두골을 관통하는 중.
지금 오전 9:24분이 지나는데 이제는 좌뇌로 공격이 넘어갔고 머리 전체가 다 저림.
머리가 저리는 것은 2018년부터 당하고 있음.
정수리에 아주 따끔거리는 통증을 유발하는 주파수 공격이 정수리를 관통하면서 잡아당기는 듯이 공격이 들어옴.
오전 9:30 ~ 10:30
극살인고문의 연속.
씻으려고 하자마자 머리에 전기감전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전체가 가렵고 따끔거림.
이후 복부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주먹으로 펀치를 날리는 듯한 통증까지 느껴짐.
이후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부글부글거리더니 바로 화장실. 묽은 똥이 나옴.
변기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아주 강력한 에너지장이 전신과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내가 스크류바가 된 것 같음. 머리와 전신이 휘청휘청거리면서 굉장히 어지럽고 현기증까지 남.
눈알까지 빠질 것 같고 호흡곤란까지 야기. 40분째 숨이 턱턱 막힘.
이어서 왼쪽 다리가 40분째 저리게 하는데 피가 안 통하게 만듦. 다리쪽 혈액의 무기질을 끌어다가 뇌실험 고문을 하는데 속도 계속 울렁거리고 속쓰림도 있음.
계속 어지럽고 눈에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매움.
오른쪽 치아는 41일째 윗니와 아랫니가 서로 맞물리면서 심하게 눌리고 조이고 진동하는 공격이 24시간째 들어오는 중.
오전 10:30 ~ 오후 12:30
화장하는데 또 강력한 전자기 에너지장이 전신에 덫을 씌운채 관통하면서 진동시키는데 머리골이 특히 뒤흔들림.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특히 좌우 전전두엽에 엄청난 난도질 공격이 들어오는데 좌우 눈썹 끝 부분이 심하게 눌림. 압력에 눈물샘과 속눈썹이 눌리면서 눈물이 찔끔 나오고 눈이 쓰라림.
밥을 먹는데 오른쪽 치아가 계속 씹히면서 으스러지는 통증 고문이 41일째 지속.
머리골과 연결된 윗니가 눌리고 턱관절과 연결된 아랫니도 눌려서 뿌리째 솟구치게 하는데 치아가 서로 부디치게 하면서 눌리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거기에 더해 8월 21일부터 3일째 밥을 먹을 때나 먹지 않을 때나 계속 쓸개즙 맛이 나게 하는데 역겨움.
침에서 쓸개즙 맛이 나고 입에서도 냄새가 나게 함.
요새 치과를 다니고 있긴 하지만 이미 장기간의 고문으로 치아와 잇몸은 다 망가진 상태임.
집에서 나오는데 다리부터 엄청난 전자기 에너지장 덫을 씌우는데 다리의 무게가 평소에는 20~ 25kg이라고 가정할 때 이 공격이 들어올 때는 80~ 100kg의 무게감이 느껴지면서 걷기도 힘들고 숨이 턱턱 막힘.
언덕길을 내려가는데 무릎뼈와 관절이 마모될 것 같음.
이후 전신에 또 땀이 나게 하고 머리와 전신에 진동공격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옴.
치아는 여전히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또 쓸개즙 맛이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역하고 고통스러움.
오후 12:30 ~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왼손에 힘이 빠지게 하면서 편의점에서 사온 얼음을 쏟음.
이후 쓸개즙 맛이 심하게 또 올라오고 치아는 계속 아작날 것 같고 물이나 음식물이 목구멍이 자주 걸리게 함.
오후 1시부터 갑자기 빛의 속도로 빛 전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순간 눈앞이 핑 돌고 어지러움.
20분째 뒷목부터 머리에 엄청난 살인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뒷목이 뻣뻣해지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머리와 목이 날아갈 것 같음.
오른쪽 치아와 치아뿌리, 잇몸을 칼로 긋는 듯한 통증이 있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 배에 가스가 차오르는데
오후 1:40부터 우뇌에 또 빛 전파와 음파 공격이 관통하는데 순간 작업하고 있던 모니터의 글씨가 번져보이고 눈부심이 심하고 글씨가 흐릿흐릿하게 보임.
아까 오후 1시에 들어온 극살인고문이 또 오후 1시 40분부터 들어오기 시작.
또 30분째 뒷목부터 머리에 엄청난 살인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뒷목이 뻣뻣해지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머리와 목이 날아갈 것 같음.
음파와 생화학 가스가 머리속을 가득채우는데 머리 속이 뜨거워지면서 가스폭발 할 것 같은 아주 고통스러운 고문에 일하는데 엄청난 지장이 있음. 오후 2:07
오후 1시부터 80분 넘게 경추와 이마에 동시에 살인진동이 관통하는데 이마가 시각피질과 연결되어 있어서 눈까지 완전 병신됨. 시야가 흐릿해지고 초점이 흔들림. 경추도 잘 못 건드리면 눈이 사시가 됨.
100분째 시각피질을 계속 건드는데 눈이 계속 여러 방향으로 솟구치면서 완전 병신됨. 시야가 심하게 흔들리고 초점도 안 맞고 글씨도 너무 심하게 번지고 어질어질함. 눈부심이 심함.
머리 속 작열감도 심함.
오후 2:35
2시간 동안 눈알이 쓰라리고 치아도 계속 눌리면서 아작날 것 같음.
오후 5시 30분부터 60분째 또 눈에 지진난 것처럼 눈 초점이 안 맞아서 흔들리는데 시각피질을 건들다보니 눈알이 솟구치면서 사물이나 글자를 보면 어지러움.
눈알이 굉장히 쓰라림.
치아에 극살인난도질을 하는 것도 모자라 이마엽, 측두엽, 두정엽, 후두엽의 시각관련피질에 빛 공격이 쏟아지는데 눈에 빛이 많이 들어와서 눈이 부시고 눈 쓰라림도 심하고 살인진동에 굉장히 어지러움.
그만 살긴 해야 함.
정면에서 보면 눈과 눈 사이, 후면에서 보면 하두정엽과 후두엽에 정중앙에 농구공으로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세차게 뒤통수와 얼굴 정중앙을 진동 주파수로 때리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후 6:30 ~ 수요일 오전 1:00
저녁부터 7시간 가까이 치아고문, 내장에 가스가 가득차서 가스폭발 하듯이 굉장히 고통스러움.
허리, 옆구리의 피부 가려움.
소변이 지속적으로 자주 마려움.
코에서 미생물 분해 냄새가 지속되다보니 꼬린내가 남.
입안이 바짝바짝 마름.
치아가 끈적끈적하게 달라붙고 녹아내리는 느낌.
입안과 콧 속 미생물 공격
두피 가려움. 전기가 찌릿찌릿함.
눈알도 뻑뻑하고 쓰라림.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림.
눈에 빛이 많이 들어오면서 눈이 부시고 글자가 번져보임.
머리골 진동이 들어오면서 어질어질하고 뇌 내압과 안압이 오름.
퇴근길, 두정엽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고 전신이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오후 11:00부터는
생식기가 가렵고 치아 공격.
내장부터 요추, 경추에 살인진동고문에 허리와 옆구리가 아프고 해당 부근의 피부가 가렵고 뒷목부터 피가 몰리면서 뒷골이 땅김. 뇌혈관 난도질 중.
오후 11시 40분부터 머리에 살인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급 졸음이 쏟아짐.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미친듯이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