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8. 26. 금요일 피해일지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빠르게 죽어가는 느낌으로 살고 있다.)

neoelf 2023. 1. 23. 23:51
728x90

금요일 오전 2:30  ~ 6:3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6:30  ~  오후 12:30

 

6시간 동안 극살인고문.

 

생식기, 내장, 콧 속, 입 안,  식도의 미생물을 건드는데  4시간 정도 생식기와 왼쪽 유선 부근이 굉장히 가렵고 잇몸과 치아에 5년째 난도질을 하는데 특히 2022년은 노골적으로 아주 대놓고  살인적으로 잇몸과 치아를 건듦.

 

내장과 치아, 머리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살인 주파수 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계속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는데  (오전 시간 활용 불가능)  눈을 감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잠을 잘 수 없는 상태로 만드는데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고 눈에 빛이 많이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계속 꿈을 꾸게 하는데 그 꿈이 기억피질을 자극해서  기억과 생각을  끄집어내게 유도 당하는 느낌임.

 

어제부터 애교살 부위와 다크서클  부위가 평소보다 더 심하게 진동으로 떨리게 하는데 눈알이 심하게 자주 쓰라림. 

 

오후 12:30 ~토요일 오전 1:30

 

하루종일 아킬레스건과 종아리 근육이 심하게 뒤틀리고, 골반, 허리와 옆구리가 계속 쑤시고 살인진동이 지속.

 

내장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오른쪽 치아의 아랫니가 뿌리째 흔들리고 뽑힐 듯이 위로 솟구쳐서 치아가 씹힘.  조만간 살인고문으로 인해 빠질 것 같음.  

 

45일째 치아에 살인고문에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가 없음.

 

 

음파와 전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다보니 머리골을 빛의 속도로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오후 7시 이후로 머리가 지속적으로 무겁고 멍하고  내장 복부가 임신부처럼 부어오르고 가스가 차서 터질 것 같음.

 

치아 공격 존나 심하고 쓸개즙 맛이 간헐적으로 계속 들어오고 있음.

 

팔다리와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니 좀비가 됨.

 

토요일 오전 12시부터 2시간째 뒷목부터 피가 몰리고 뒤틀리게 하는데 뒷목이 뻣뻣해지고 뒷골이 땅기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그리고 종아리가 참기 힘들 정도로 땅기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