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8. 28. 일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neoelf 2023. 1. 2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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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30 ~ 5:50

 

주파수 처 맞으면서 잠을 잔 것은 2~3시간 정도. 나머지는 기억추적에 꿈을 꿈.

 

오전 5:50  ~ 

 

극살인고문의 시작.

 

오전 5:53, 자다말고 살인고문에 일어남. 

 

머리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타들어가는 통증  유발.

 

이어서 복부와 흉부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특히 왼쪽 유선 부근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난도질.

호흡곤란을 야기하는데 이것도 현재까지 8시간  넘게 지속중.

 

이어서 갑상선 부근과 흉선 부근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점액질이 잔뜩 껴 있는 답답한 느낌이 지속.

 

그리고 입술과 그 주변에 감전된 것처럼 바르르르 진동이 들어오기 시작.

 

이후 머리 혈관을 미친듯이 건들이기 시작하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두통이 심해지고 작열감이 있음. 

신경물질 등 호르몬과 미생물로 머리 이곳저곳을 주파수 진동으로 관통하면서 난도질하는데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전신에 모터 장착한 듯이 전신과 머리에 외부 주파수로 살인짓을 하는데 이게  현재까지 7시간  넘게  지속중.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우뇌를 자꾸 건들다보니 오른쪽 눈에도 이물감이 심하고 눈의 시야가 좁아진 느낌인데 특히 오른쪽 눈의 바깥쪽에 심한 혈관과 신경 압박으로 오른쪽 눈의 바깥쪽이 유난히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임.    

 

그리고 오른쪽 눈두덩이를  살짝 손가락으로 누르면 오십원짜리 크기보다 조금 작은 크기의 검은 점이 누를 때마다 커튼이 드리워지듯이 보이는데  공격이 덜 들어오는 왼쪽 눈덩이를 누를 때는 그런 증상이 없음.

 

2009년부터 내가  타겟된 이후 (부모님은 그 이전부터 당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  좌우뇌를 골고루 집중 건들다가 2018년 들어와서 특히  더 심하게 좌우 뇌를 건드는데 2022년 들어와서는 우뇌에 집중 난도질.  

 

오른쪽 치아를 비롯해서 오른쪽 눈이 2022년부터는 왼쪽에 비해 더 난도질 당하는 중.  물론 왼쪽 뇌와 치아, 눈도 많이 건들지만 2022년 들어와서는 우뇌에 집중적으로 극살인고문.

 

현재 오전 7:17

 

이 현실이 너무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옴. 

 

15년째 본인 동의없이 마루타 만들어서 24시간 살인고문을 한다는 거 자체가 절대 용납할 수 없는데 정권을 누가 잡든간에 국가가 하는 짓이라 묵인하고 지속적으로 나와 나의 가족들의 목숨가지고 돈벌이하는 거보면 진짜 역겹다. 

 

이제 나도 벌써 40대 중반이고 더이상 내 남은 인생을 이렇게 비참하게 살다가 죽임을 당하고  싶지 않다.   추석 전에는 반드시 떠나고 싶다.  그때까지 이 끔찍한 살인고문에서 잘 버티길.  이 조차도 쉽지 않겠지만. 

 

 

수시로 머리 속이 쓰라리고 작열감이 있게 하고 눈알도 엄청 쓰라리게 하면서 귀 고막도 찢어지는 통증 야기. 내장도 당연히 칼로 쑤시는 통증 야기. .  

 

 

복부와 흉부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또 왼쪽 유선 부근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난도질.

호흡곤란을 야기

 

오전 7:32

 

100분간 단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이 이어짐.

 

또 들어오겠지. 원래 24시간 들어오는 좇같은 극살인고문이니깐.

 

내장 공격 존나하다가 뇌에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혹은 칼로 도려내고 긋는 듯한 통증과  불에 타들어가는 작열감 난도질이 보통 13~15분 걸림.  

 

내장에서 실험고문 준비물인 미생물과  신경물질 등을 쥐어짜내고 머리까지 올려보낸 뒤 음파와 전파로 머리에 피 몰리게 하고 눈알 쓰라리고 찢어질 것처럼 한 뒤에 뇌혈관이 터지거나 막히게 하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돌게 하는 살인작업 고문이 13~15분 정도 소요된다는 뜻임.

 

이렇게 100분하는게 1세트임.  길게할 때는 3시간 (180분이 한 세트)

 

하도 뇌를 건드는데  눈 병신, 말하는 거 병신(어제  당한 것은 입안에서만 말이 맴돌고 밖으로 발설이 안 되게 막아놔서 상병신 만들던데~),

팔다리 움직이는 거 병신.

 

완전 사람을 개좇같이 여기네.   현재,오전 7:54

 

남들 곤히 자는 시간이  일요일 오전  5:50분에 깨어놓고선 벌써 2시간째 극살인고문 중.

 

아마 경험상 내일 월요일 출근하기 전까지 극살인고문이 몰아치고 완전 극도의 최악의 몸상태로 또 내일 출근하고, 출근해서도 또 살인고문이 들어오겠고. 

 

 

이게 벌써 15년째이고 특히 완전히 기계되고 상병신된 것은 2018년 2월부터 5년째 매일 24시간 지속중.

 

 

이번에도 내장부터 뇌까지 도달하는데 13~15분 소요.

이번에는 내장에 직접적인 통증 야기하면서 난도질하는 대신 치아와 잇몸을 건드는데 또 치아가 솟구치면서 치아가 씹히고 잇몸 자극. 그리고 팔이 땅기고 저림.  또한   우낀 상황도 아닌데 복부 근육과 뇌간. 대뇌피질 자극해서 웃게 만드는데 기가 막힘.   

 

하도 우뇌를 건드는데 우뇌의 근막이 뒤튼리고 고개를 오른쪽 돌리기가 힘듦. 뒷목 경추부터  시작해서 우뇌의 하측두엽과 후두엽 부근이 심하게 뒤틀림.오전 8:15

 

오전 6:30분부터 내장 작열감이 간헐적으로 지속적으로 야기중.

 

5시간 넘게 왼팔과 오른 다리를 마비에 준하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왼쪽 팔을 들어올리기 힘들고 축 밑으로 힘이 빠지고  왼손으로는 주먹을 쥐기가 힘듦.   손가락도 제대로 구부려지지 않음.

 

손가락이  심하게 저리고  팔도 저리면서  피가 제대로 공급이 안 되게 하는데 팔이 내 팔 같지 않고 대개 무겁게 느껴지면서 팔을 겨우겨우 들어올리면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있음.

 

오른 다리도 왼팔처럼 마비에 가깝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굉장히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고 굉장히 저리고  땅기고 피가 잘 안 통하게 함.

 

무릎뼈와 관절이 원래위치에 있지 못 하고 변형되어 뒤틀려버린 것처럼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있음.    

 

겨우겨우   서 있고  겨우겨우 걷고 있음.  무릎뼈가 계속 어긋날 수밖에 없는 것은 나는 서서 걷고자 하는데 계속 뇌를 건들고 팔다리를 제멋대로 스핀 고문을  하다보니 무릎에 이상이 생길 수밖에 없다.

 

계속 내장 호르몬 고문과 ATP 등 효소 고문이 쉬지않고 이어지다보니 비정상적으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게 하는데  통증 고문에 누워있을 수가 없음에도 비정상적으로 잠이 쏟아지게 하니 겨우 누우면 머리에 모터 장착을 한 것 마냥 혹은 천공기로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에 구멍을 뚫듯이 머리에 구멍이 날 것처럼 아주 미친듯이 살인진동을 퍼붓는데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움직이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도는데 진짜 이러고 극한 살인고문  받는게 진짜 진짜 역겹고 자살 하고 싶다.

아니 이제 그만 버틸 생각이다. 이러고 매일 24시간 15년째 고문 받으면서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고 비참하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

 

하도  뇌를 난도질 당하다보니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다리와 팔이 저리고 땅기고 뒤틀리고 끊어질 것 같고 무릎관절과 손목관절이 완전히 염증 상태 만들더니 완전 내가 80대 노인이 된 것 같음.

 

치아와 잇몸  역시 완전히 망가짐. 더이상 기술하고 싶지도 않음. 하도 당해서 그동안 많이 언급

 

 

오후 12:15, 8시간째

복부와 흉부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특히 왼쪽 유선 부근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난도질.

 

이게 2017, 2018년에도 집중적으로 들어오면서 유선과 유두까지 염증이 생겨서 빨갛게 부어오르고 진물이 나고 누런 딱지가 계속 앉아서 속옷에 달라붙고 쓸리는 일이 있었는데 또 지랄하는 거  보니 안 봐도 뻔함.

 

가슴이 답답하게 하면서 숨 쉬는  행위를 방해 받게하는데  이것도 현재까지 8시간  넘게 지속중.  흉부와 복부 압박이 유독 심함.

 

오후 1:00  ~  2:30

 

치아는 46일째 24시간 프레스기로 눌리듯이 압박을 하는데 46일째 음식을 제대로 씹지도 못 하고 있고 씹을 때마다 고통스러움.  양치시에도 고통스럽게  상악골과 하악골이 위아래로 짓누르면서 압박하는데 제대로 턱도 안 벌려지고 개좇같음.

 

그리고  잇몸도 5년째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면서 슬슬 망가지다가 2022년에 집중 치아와 잇몸 고문에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완전히 망가짐.

 

머리골도 가스폭발하듯 터질 것 같은데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고 얼굴  피부도 화학 고문에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다 녹아내림.    

 

팔다리는 24시간  땅기고 저리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뇌혈관에 난도질중.  전기가 찌릿찌릿하면서 체액이 머리에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귀도 먹먹하고 잘 안 들림.

오후 1:40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먹기 전부터  속이 더부룩하게 내장에 살인진동이 들어옴.

 

머리에도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찌릿찌릿하고 혈관 난도질에  머리가 저림.

 

밥을 먹는데 역시나 음식을 씹는게 아주 좇깐데 치아와 잇몸을 지나는 혈관에 살인진동 난도질.

 

씹는 감각이 없어지면서  마치 잇몸에 맞지 않는 틀니로 씹는 느낌이고 치아가 계속 눌리면서 으스러지는 통증임.

 

밥 먹는데 쓸개즙  맛이 계속 올라오고 밥을 겨우 먹은 뒤부터  경동맥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쏟아지면서 건드는데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오후 2:15  ~ 3:00

 

부동맥, 경동맥, 대동맥, 눈동맥에 계속 살인 진동 난도질하는 중.

 

팔이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고 다리도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고 혀근육도 뱀의 혀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완전  좀비됨.

 

복부와 골반을 미친듯이 튕기는데  그 통증이 주먹으로 세게 복부를  후려치는 듯한 통증임

 

오전 5시 50분부터 9시간째 개 극한 살인난도질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음.

 

양치하는데 잇몸을 다 망가뜨려놔서 조만간 치아 4개는 빠질  것 같음.  잇몸  염증을 일으킨 이유는 최근 5년간 생화학 고문과 미생물, 균을 가지고 유전자 복제 고문을 했기 때문임.  

 

2018년부터 피해가 아주 극심해지면서 치주염 증세가 나타났고 2022년부터는 더더욱 심하게 치아랑 잇몸을 24시간 노골적으로 매일 건드는데 아주 상상초월의 살인고문임.

 

다른 피해자들 중 최훈영 님,  구영탄 님, 진영아 님 등 몇몇 피해자들이 왜 치아가 최소 1~2개에서 최대 6~8개가 빠진 게 다 이유가 있음.

 

오후 2:50, 

내장과 머리 혈관이 수시로 가스 폭발하듯이 살인고문이 계속 몇 분 간격으로 들어오고 있고 눈이 갑자기 밝아졌다가 어두웠다가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부심이 있다가도 눈이 침침해지면서 굉장히 고통스럽게 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팔다리, 눈알은 2018년부터 24시간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지금은 오른다리 무릎이 으스러질 정도로 살인진동공격이 들어옴.

 

 

자살 계획을 세우고 있으니 기계음성 주입하는데 나보고 정.신.병.자.  그리고 미.친.년. 개.년. 이라는 음성을 주입.

 

계속 나를 실험도구로 앞으로도 쭉 쓸 계획을 3년, 5년, 10년 단위로 세워놨는데 왜 벌써 죽냐?  그것도 니 손으로?  이 고문 당하다가 너네 엄마처럼 죽임 당해  ~이런 식의 뉘앙스의 기계음성 주입.

 

나는 더이상 살고 싶은 생각이 없음.   

 

오후 3:00 ~ 3:40

 

하복부는 이미 살인고문에  임신부같은 상태이고  피가 머리 쪽으로 거꾸로 흐르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비정상적으로 콧물이  줄줄 나옴.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바로 반설사.  그리고 계속 그 후부터 머리가 저리기 시작.

 

이후 호흡곤란 야기. 오른쪽 치아도 또 씹히는 통증.

 

오후 3:40, 머리에 감전된 것 같이 또 찌릿찌릿하게 하고 아까  오후 2:50에 당했던 고문처럼 

내장과 머리 혈관이 수시로 가스 폭발하듯이 살인고문이 계속 몇 분 간격으로 들어오고 있고 눈이 갑자기 밝아졌다가 어두웠다가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부심이 있다가도 눈이 침침해지면서 굉장히 고통스럽게 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머리가 쪼개지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40분만에 또 반복고문.

 

오후 3:40  ~ 4:20

 

또 머리가 비정상적으로 무겁고 멍하게 만들고 졸리게 만듦.  오전 5:50분부터  10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저 개같은 살인자 새끼들.

 

1시간 가까이 머리골을 프레스기로 누르듯이 공격이 좇같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금이 가면서 빠개지는 통증이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눈알도 30분째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돌아가게 하는데 완전 어지럽고 병신됨. 오후 4:10 

 

 

오후 4:10  ~  4:50

 

오전 5시 50분부터 11시간째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입 안 미생물도 건드는데 치아의 표면이 끈적끈적해지고 치아가 녹아 내리는 듯한 느낌이 지속. 실제로 콜라겐 성분인 잇몸은 녹아서 주저앉아서 잇몸 퇴축 현상이 나타났고  잇몸이 전체적으로 다 부어서 치주염  증상이  나타남.

 

치아가 내장과 뇌하수체까지 연결되었는데 특정 치아마다 특정 내장기관이 연결되어 있음.

 

내장 전체를 다 건들기에 치아도 전체가 다 망가지고 잇몸도 다 상했는데 2022년 3월부터 좌우 아랫니 큰어금니를 건들더니 아말감이 오른쪽 치아는 거의 절반 이상이 떨어져나갔고 왼쪽은 참깨 크기보다 약간 작은 크기로 떨어져나감. 

 

 

아랫니 치아의 좌우  큰어금니를 2022년 3월부터 매일 간헐적으로 건들더니 잇몸이 녹아  주저앉기 시작했고 2022년 7월 14일부터는 특히 오른쪽 아랫니 전체 (특히 큰어금니)를  건드는데 치아의 아랫니를 어퍼컷 하듯이 계속 압박을 주는데 이게 오른쪽 윗니와 맞물리고 그 상태에서 머리골과 윗니까지 진동과 압박으로 눌리면서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계속 윗니와 아랫니가 꾹 눌린 상태이다보니 치아가 으스러지는 통증 야기중.  치아가 계속 씹히는 통증이고 

왼쪽은 평상시처럼 위와 아랫니가 공간이 있어서 부딪치지 않는데 오른쪽은 머리골과 턱관절에 엄청난 압박과 살인진동이 심하다보니  46일째 윗니와 아랫니가 꽉 맞물려서 위아래로 프레스기로 눌리듯이 눌려있다.

 

눈알을 제멋대로 휙휙 돌리고 카메라 렌즈 조절하듯이 내 눈을 갖고 조절 고문하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해서 잠깐 눈을 감았는데 긴머리에 청자켓을 입고 흰 주름치마를 입은 여자 이미지  상을 눈앞에서 보이게 하는데  뇌에 영상 신호를 주입해서 망막에 상이 맺히게 하고 또  홍채와 수정체 공격에  빛이 아주 가까이  그리고 많이  들어온 느낌이 들게 고문질.

 

오후 4시 10분부터 30분째  내장 공격이 이어지고  오른쪽 치아가 으스러지게  살인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쓸개즙맛이 올라옴.

 

20분째 머리와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모터를 부착한 듯하게 엄청난 살인진동이 1초도 쉬지않고 몰아침.

 

팔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오후 4:50  ~  6:10

 

아까 20분에 이어서

또 1시간  20분째,  총 1시간 40분,  총 100분간  단 1초도 쉬지않고 머리 쪼개짐 고문이 계속 지속되는데 엄청난 전자기장이 머리골을 후려갈구면서 관통하는데 그 공기의 파장이 너무 출렁출렁거릴 정도이고 손바닥을 그 파장에 갖다대면  그 파장의 모양대로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손바닥이 따끔따끔거릴 정도이고 손바닥에 닿는 중압감이 굉장함.

 

100분째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서 폭발할 것 같은 끔찍한 두통 유발중.

 

혓바닥을 칼로 그으면서 긁어내는 듯한 고문도 동시에 들어오는 중.

 

왼쪽 발바닥은 감전된 것 같고 오른다리는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하도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식탁의 나무 의자가 삐걱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임.

 

하루종일 다리가 (특히 오른 다리)가 마비된 것 같고  거의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음. 이 상태면 집앞 편의점도 못 감.

 

오후 5:27, 40분째

뒷목과 뒷골에 불이 남. 작열감이 상당함.  굉장히 고통스러움.

 

머리 속에서 화학 고문이 지속중.   머리 속이 타들어가는 극심한 살인고문.

 

경동맥과 대동맥, 뇌동맥에 살인 진동 고문.

 

숨도 쉬기 힘듦.

 

눈알, 팔다리는 24시간 돌아가고 치아는 잇몸과 함께 완전히 망가짐.

 

우뇌 난도질이 너무 극심해서 머리를 옆으로 그리고  위로  돌리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전 5시 50분에 시작된 오늘의 살인고문이 12시간 단 1초도 쉬지않고 이어지고 있다. 

 

오른쪽 아랫니 치아 전체가 산산조각 날 것 같이 공격이 들어오고 화학고문에 치아 성분과 입안 미생물이 녹아서 치아가 끈적끈적해짐.

 

오후 6:10  ~   7:00

 

46일째 24시간 오른쪽 아랫니  치아를 나사못  돌려서 빼내거나 조이듯이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죄어오는데 뿌리째 빠질 것 같은 통증임.

 

왼쪽 유선 부근의 혈관 염증 유발중.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림. 이미 왼쪽 유두가 부어올랐고 속옷에 쓸림.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뇌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살인진동 주파수고문이 아주 극에 달함.

 

오전 5:50분에 극살인고문이 들어와서 그 이후로 잠 한숨 못 자고 있다.   13시간째 극한 살인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이어지고 있다.

 

자려고 누우면 눕자마자 머리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치아가 으스러지는 듯한 살인고문에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다.

 

역시나 자려고 했지만 내장과 척추공격에  허리와 등, 뒷목 통증에 시달리고 이마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측두엽에도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오후 4시 30분부터 2시간 30분째 1초도 쉬지않고 머리 속이 계속 불타오름.

 

기억피질과 함께 시각피질 건드는데 이미지가 계속 떠오르면서

눈알이 뒤집히는 듯한 느낌이 고문이 들어오고 치아와 잇몸은 녹아내리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오른팔에 혈관 건드는데 모기 물린 것처럼 올라옴.

 

오른쪽 치아와 잇몸에 살인난도질을 하는데  치아가 위아래 좌우로 계속 눌리면서 심하게 조여옴.  

 

잇몸이 완전히 망가짐.  잇몸 전체가 다 녹아내림

 

 

그리고 뒷목과 머리골이 분리되면서 끊어지는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전혀 걸을 수가 없게 만듦.  

 

다리를 거의 질질끌다시피하면서 주방으로 건너옴.

 

 

 

오후 7:00  ~ 8:00

 

오전 5시 50분부터 13시간  넘게 헬리콥터 모터 보다 더한 진동과 소음이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가 뽀개질 것 같고 가스폭발 하듯이 순간적으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뒷목부터 머리 속까지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살인고문에  일요일 새벽에 겨우 2~3시간 자고  살인고문에 오전 5시 50분에 일어나서 잠 한숨 못 자고 있다.

 

쉬지않고 오른쪽 아랫니 치아가 뿌리부터 진동하면서 나사못을 돌려빼내듯이 계속 옥죄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끔찍함.   이미 치아가 흔들려서 뿌리가 솟아오르고 그 상태에서 머리골을 뒤흔들고 압박하는데 치아가 계속 씹힘.  오후 7:15

 

하도 복부를 살인적으로 튕기는데 상반신이 들썩들썩거리고 켁켁거리는 소리가 절로 나오고 항문 미생물 건드는데 거품이 뽀글뽀글거리는 느낌이 들게 만듦.

 

오후 4시 30분부터 3시간 꼬박 뒷목부터 머리 전체에 불을 지르는듯한 살인적인 작열감이 있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14시간째 전신을 스크류바처럼 계속 나선형으로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너무 머리가 무겁고 총으로 후두엽과 하두정엽  사이를 계속 쏘는듯한 극심한 살인통증이 지속중인데 자살하고 싶다.

 

뇌를 하도 건들다보니 팔다리가 제멋대로 24시간 움직이고  혀근육,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말하는 게 어버버하게 되면서  완전히 병신됨. 

 

왼쪽 유선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20분째 들어오고  그 부근에 엄청난 염증 반응이 일어나게 하는데 굉장히 가렵고 따갑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치아는 계속 으스러지는 통증이고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두통이 아주아주 끔찍하게 들어왔으며 여전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귀가 먹먹하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침침해지고 초점이 흔들리면서 완전 병신됨.  오후 7:42

 

오후 8:50  ~  9:50

 

뇌 두개골 압박이 심하고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있음.

 

치아는 치아대로 여전히 고통스럽고 60분째 뒷목부터 뒷골, 측두골이 심하게 뻐근하면서 땅기고 피가 몰리게 하면서 살인 진동 공격이 지속되는데 금방이라도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질 것 같음.

 

고통스럽다. 

 

골반과 복부 근육을 세차게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고 의자가 흔들림.

 

 

오전 5시 50분부터 오후 9:50분이 다 되어가도록  16시간 동안 단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치고 있다.  

 

이런 식으로 나는 2009년부터  집에서 이렇게 고통스럽게 지내고 있다.   비인지 때도 주말마다 몸이 아팠는데 이 고문으로 인한 것이었다.

 

정수리 위에서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고 척추에 전기  감전된 것처럼 찌릿찌릿하게 고문이 들어오면서 내장 공격에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똥이 마려움. 오후 9:49

 

 

오후 9:50  ~  10:50

 

오전 5:50분에 살인고문에 깨고 나서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벌써 17시간째임.

 

날개죽지 부근에 따끔거리고 가려운데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팔은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음.  완전 좀비됨. 

 

경동맥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에 급 피가 몰리고 머리 속이 또 쓰라림.  

 

그 상태에서 음파 살인진동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머리 혈관  난도질 중.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데 머리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더러운 느낌임.

 

방귀가 계속 연달아 나오게 함.

 

오후 10:00,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미친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끔찍함.

 

양치하는데 잇몸과 치아를 더더욱 고문하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목구멍부터 입안 전체에 쓸개즙맛이 강하게 나면서 그 후부터는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고 뇌 두개골 압박이 들어오면서 머리가 심하게 눌리고 귀 고막도 터질 것 같고 머리에서 심장 박동수 뛰듯이 뛰는데 기가 차고, 오른쪽 아랫니는 솟구치게 해서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치아가 씹힘.

 

오후 10:26, 경동맥, 뇌동맥, 눈동맥까지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눈부심이 심하고 눈알과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완전 좀비됨.

 

우뇌의 측두엽에 구멍이 뚫릴 것처럼 살인고문이 더 거세지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우리엄마가 2018년에 뇌출혈로 쓰러지고 2년 7개월간 개좇같은 살인고문에 죽어나가고 결국 2021년 1월 26일에 돌아가셨는데 나도 그 무렵에 자살을 할 걸 그랬다.

 

너무 이용 당해도 너무나도 끔찍하게 이용 당하고 있고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너무 끔찍해서 눈물이 나오는데 그 눈물도 흘리는 게 치욕스럽다. 눈물조차 아깝다.

 

그냥 빨리  죽고싶다.  더 살아봤자 똑같다.  끔찍한 살인고문  받으면서  그만 이용 당하고 싶다.  이러고 더 하루를 사느니 차라리 그냥 죽는 게 낫겠다.  너무 끔찍할 정도로 고통스럽다.

 

머리 속에서 북을 치듯이 계속 쿵 쿵 쿵 거리는 진동이 머리골을 울리는데 굉장히 좇같고 머리 두피도 굉장히 가려울 정도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지속 고문 중.

 

팔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오후 10:40

 

추가 20분째 오른쪽 치아를 나사못을 돌려빼내듯이 옥죄면서 고문이  지속되는데 건강했던 치아와 잇몸을 가졌었는데 지금의 잇몸 상태와 치아 상태만 보면 눈물이 남.

 

특히 잇몸 하나는 타고났는데 2018년부터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면서 잇몸이  매일 붓고 골융기 현상이 나타나고 치아가 시큰거리고 진동때문에 뿌리째  흔들리고 치아의 에너멜이 벗겨지는 듯한 고문이 4년째 매일 들어왔고 2022년 3월부터는 4년간의 살인고문도 모자라 6개월째 더 집중적으로 치아와 잇몸을 24시간 건드는데 완전히 잇몸이 녹아내려서 치아와 잇몸이 벌어지고  그 틈으로 치아의 뿌리의 머리가 보이기 시작함.

 

엉덩이 혈관부터 공격이 들어오고 방귀가 계속 나오기 시작.

 

오전 5시 50분부터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더니 벌써 오후 11시. 17시간째 지속중. 

 

오후 11:00  ~  11:59

 

팔에 힘이 빠지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46일째 오른쪽 치아에 집중 고문질.  4년째 왼쪽  치아도 엄청 당해서인지 왼쪽이나 오른쪽이나 모두 잇몸이 다 녹아내려앉음.

 

50분 넘게 부교감신경  미주신경 공격에 계속   똥이 마려운 느낌이 들게하고 방귀도 계속 나오고 내장을 건들다보니 허리랑 등까지 아픔.

 

또 50분 넘게  오른쪽 측두골에 살인진동이 관통하고 오른쪽  치아는 나사못을 돌려빼내듯이 옥죄면서 고문질이 지속중.  그리고 치아도 씹힘.

 

웅웅거리는 저주파 내지 고주파 소리가 계속 하루종일 들리고 지금은 경동맥, 뇌동맥에 살인 진동 고문 때문에 머리가 계속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두피가 가려움.  두피에 손가락을 가져다대고 있으면  엄청 빠른 속도의 진동이 손가락에 느껴짐.

 

복부근육을 세차게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림.

 

좌우뇌 왔다갔다하면서 극살인고문이 18시간째 지속중. 

 

 

지긋지긋하게  잔인하고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