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1. 목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오전 1:30  ~  오후 12:30

 

11시간의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인간한테 해서는 안 되는 극한 살인 악마짓.

 

항상  잠을 자는둥 마는둥.

 

살인고문에 중간중간  자다말고 깼을 때 전신과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이제는 머리골 바깥쪽보다는 혈관 진동이 너무 극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골 깊은 곳에서 심장 박동수보다 더 큰 북을 치는 듯한 소리가 계속 들릴  정도로 울려대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아서 귓구멍에 손가락을 깊게 넣고 있으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끔찍한 모터 돌아가는 소리와 진동이 계속 들리고 느껴짐.

 

11시간째 눈알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있는데  잔다고 착각하고 있는 동안은 물론이거나와 오전 9시부터 현재 오후 12시 30분 까지  눈알이 계속 덜덜덜덜 진동으로 떨리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일어난 직후,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은  것은 기본이고 지금도 여전히 눈알이 덜덜덜 떨리는데 글씨가  겹쳐보이고 번져보이고 흐릿하고 초점도 안 맞고  눈부심도 심함.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울퉁불퉁해지면서 부어오름.

 

오른쪽 아랫니 전체는 50일째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꽉 죄어서 돌리고 프레스기로 꾹 누르듯이 압력을 가하고 뿌리부터 솟구치게 해서 치아가 씹히게 하고 있음.

 

다른 치아들도 신경을 건들고 치아가 서로 부딪치게 고문하고 주파수로 치아를 때리듯이 세게 치는 공격도 들어옴.

 

수시로 머리혈관 터질 것처럼 고문질하고 머리  속을 불에 지지는 듯한 작열감이 있게 고문질.

 

 

오후 12:30  ~  금요일 오전 2:00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효소의 화학반응  고문 유발하는데 몸 속에 생화학 가스로 가득차서 답답한 느낌이 듦. 

 

 

 땀이 비정상적으로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화학약품에 씻겨내려가는 극심한 통증.

 

학원도착하자마자 등, 뒷목, 가슴팍, 얼굴에  땀 범벅

 

호흡곤란 수시로 야기.

 

치아  공격은 51일째 좇같음.

나사돌리듯이  꽉 조이면서 뿌리째 뽑힐 것 같고 치아가 솟구치게 해서 씹히는데 조만간  아랫니 치아 4개가 옥수수알처럼 빠질 듯함.

 

그리고 여전히 우뇌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유독 오른쪽  치아가 프레스기로 윗니와 아랫니가 서로 맞물리면서 심하게 눌리면서 으스러지는 통증임.  

 

음식은 여전히 씹는 게 아주 좇같이 고통스러움. 양치하는  것도 고통.

 

 

잇몸이 다 녹아내려앉음, 눈알과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임.

 

전신과 머리에 모터  부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당해본 사람만 어떤 느낌의 고통인지 알 듯.

 

하루종일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미친듯이 떨리고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안압이 오르게 해서   뽑힐 것 같은데  거기에 더해  이마골, 눈썹뼈,  눈과 눈 사이와 코뼈, 광대뼈, 유양돌기, 경동맥에 살인진동이 더해지니   눈 초점도 안 맞고 머리도 수시로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굉장히 심하게 수시로 고문질.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내장에 가스가 심하게 차오르면서 뒤틀림.

 

하루종일  개좇같이  극한 살인 고문질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팔도 저림.  팔꿈치와 무릎이 아픔.

 

눈알, 팔다리가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발음도 병신됨.

 

 

오전 1:50, 자려고 하니 눈알이 심하게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목요일 하루종일 눈 공격이 굉장했는데 금요일  2시가  다 되어가도록 여전함.

 

치아의 극심한 공격은 51일째 매일 지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