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9. 3. 토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neoelf 2023. 1. 2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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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2:00  ~ 7:00

 

잠을 자는 둥 마는 둥,  계속 머리골, 전신, 눈알이 진동하면서 횡파와 종파  스핀 고문이 지속되는 가운데  계속 꿈을 꿨음.

 

오전 7:00  ~  8:40

 

최악의 극한 살인고문이 100분째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옴.

 

1. 기본적으로 내장을 건드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다.

 

2. 마치 전신과 머리 내부에 대형 모터를  부착해서 모터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끔찍한 모터 소리와 진동이 머리에서 요동침.   

 

귀 고막이 찢어지고 머리가  울려대는데 머리골이  지진난 것처럼 흔들림.

 

 

상상이 안 가겠지만 모터가 아주 빠르게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돌아가는 소리가 머리골 안쪽에서 뇌혈관  및 전신 혈관을 건들면서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온다고 보면 된다.    너무 고통스럽다.

 

 

3.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을 뜨고 있기 힘듦.  

간신히 눈을 뜨면 눈알이 선풍기 날개나 자전거 바퀴 돌아가듯이 미친듯이 돌아감.

 

4. 앞서 1~3번만 당해도 이미 고통스러운데 거기에 더해 내장에 가스가  가득 차서  복부가 터질 것 같고  복부가 땅기거나 뒤틀리듯이 머리 속에서 가스가 폭발할 것 같고 머리 근막이 뒤틀리게 하는데  살인진동이 너무 심해서 뒷목에도 무리가 가면서 목과 머리가 분리되어 떨어져나갈 것 같은 무게감도  고통스러움.  경동맥에 항상 극한 살인진동이 들어온다.

 

5. 상기 진술한 고문과 함께 작열감이 심한데 내장은 물론이고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뜨거운  열감인데 그냥 막연히 뜨거운 열감이 아니라 화학작용에 의한 화학반응에 의한 뜨거움인데 상당히 고통스럽다.  아주 머리 속이  화끈거리고 쓰라리면서 치약이나 물파스 성분이 있는 것 같은 느낌도 가미됨.

 

6.  계속되는 극한 살인고문에 눈물이 지속된다. 눈물조차 그 성분이 맵다.  눈알이 쓰라린다.

 

70분이 지난 지금도 머리 속과 눈알이 쓰라리고 시큰거린다.

 

 

7. 70분의 극살인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중간중간 머리골이 두 쪽으로 쪼개지는 극한 통증이 있고, 머리의 한 부분을 망치로 세게 후려치는 듯한 머리 통증이 있는데 그 특정 부위를 한 대 치고 난 뒤에 해당 통증이 그 순간만  그 부위에만 느껴지고 끝나는 게 아니라,  그 통증이 이어서 머리 전체에 퍼지는 듯한 끔찍한 통증이 지속되면서 더 고통스럽다.  눈알도 빠질 것 같다

 

 

8. 이런 고문과 함께 머리골과 전신을 스크류바처럼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관통하는데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9. 치아  역시 52일째  극살인고문.  오른쪽 아랫니 전체는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꽉 죄어오는데 뿌리째 빠질 것 같고 솟구치게 하면서 치아가  씹힘.    전반적으로 전체 치아와 잇몸이 다 망가짐.

 

10. 오전 8시 15분부터는  가청 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더해지는데  주변 소음이 증폭해서 크게 들리게 하고, 음파의 특성상 공기의 파장을 이용하기에 주변의 냄새까지 몰고 오면서 냄새 입자로 인해 주변 냄새가  심하게 남.

 

11.  오전 7시부터 의식을 잃을 만큼 고통스러운 극한 살인고문이 80분째 이어지다가 오전 8시 22분부터는 머리가 갑자기 무겁고 멍하고 졸음이 쏟아지면서 어질어질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속 울렁거림이 이제는 하품으로 바뀌어서 공격이 들어옴.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또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이번엔 빛 전파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고 있다.

 

12. 이마와  눈썹 부근이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리는데 진동이 유난히 이 부근에 들어오는 중.

 

13.  위액과 담즙 등 토사물 맛이 계속 올라오게 만든다.

 

14. 이런  상기 고문이 2009년부터 일주일에서 열흘마다 들어왔고  내가 인지를 못 했을 뿐이고 2014년부터는 거의 매일 들어왔고 2018년부터는 매일 반복되는 고문들이다.

 

그만 살고 싶다.

 

15. 이 고문으로 돌아가신 엄마가 계신 납골당에 가려고 계획한 날에 내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때마다 더더욱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오전  8:40  ~10:40

 

또 극한 살인고문이 120분째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옴.

 

토요일 오전 7시부터  4시간을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을 함

 

가래같은 점액질이 잔뜩 목구멍에 낀 느낌이 1시간 넘게 지속중이고 위액과 담즙 등이 계속 올라오게 하는데 토사물맛이 남. 

 

우뇌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한 고문이 들어옴.

 

치아를 서로 부딪치게 하고 치아뿌리를 솟구치게 하는데 치아의 기반을 무너뜨림.

 

눈알이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을 맞추기가  힘들고 어지러움.

 

속이 여전히 울렁거림.

 

빛 전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고 눈앞이 비문증처럼 실벌레나 먼지가 흩나리듯이 날아다님.

 

끔찍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골  안쪽이 모터 부착한 것마냥 진동함.

후두엽은 물론이고 정수리 이마,  측두엽, 두정엽의 시각피질 위주로 난도질하는데 눈알이 360도 핑핑 도는 느낌.

 

 

오전 10:40  ~ 오후 1:00

 

또 극살인고문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이번엔 좌뇌까지  건드네

 

 

비릿한  물 같은 액체가  식도에서 올라오고,  전신 혈관을 건드는데  왼쪽 유선부근에 엄청난 가려움과 쓰라림이 있음.

 

머리골이 또 터질 것처럼 살인공격이 들어옴.

 

땀 공격.   혓바닥이 바짝바짝 마르고 갈증, 

 

오후 1:00  ~3:00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고 머리골이 흔들림.  경동맥 공격.

 

전신과 얼굴에 땀 공격이 들어옴.

 

납골당에서 내려올  때, 다리가 끊어지는 통증.   제멋대로 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돌아가고 왼손가락이 뻣뻣해지고 뻐근함.  땀 공격이 또 들어옴.  땀범벅이 됨.

 

전신이 너무 무거움. 팔이 제멋대로 움직임.

 좀비가 됨.

 

1시간 넘게 다리 근육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다리를 비틀고 잡아당기는 극심한 통증에 서 있고 걷는  게 너무너무 고통스러움.

 

오후 3:00  ~  7:00

 

3시간째 속이 더부룩하고 

다리가 계속 주리틀기처럼 고문하는데 굉장히 저리고 땅김.

 

부동맥, 대동맥,  뇌동맥,  눈동맥  살인진동 고문이 아주 좇같이 들어옴.

 

혈관 세포 건들고 ATP 효소 건들고 각종 호르몬 공격 지속.   

 

머리가 멍하고 하품이 나오고 소변이 자주 마렵고 복부에 가스가 계속 차오름.

 

음파 공격이 아주 좇같이 들어옴. 

 

머리 속이 계속 모터 돌아가듯이 진동으로 요동침.

 

오후 5시 30분부터 머리가 지끈지끈거림.

 

오후 7:00  ~  10:00

 

치아 좇나 고문.  오른쪽 아랫니는 물론이거니와 윗니의 앞니 빠지는 통증이 지속.

 

내장공격이 지속되고 다리는 하루종일 피가 몰리고 땅기고 다리가  아주 뜨겁게  열 공격이 들어옴.

 

이미 전체 치아와 잇몸이 다 망가지고 오른쪽 아랫니 치아가 또 나사돌리듯이 꽉 조이면서 뿌리째 뽑힐  것 같고 치아가 계속 씹힘.

 

하루종일 쌀 20kg을 메고 다니는 듯한 무거움 공격이 지속.  전신 근육과 혈관을 수축하고 전신과 뇌세포 진동이 심함.  

 

얼굴 피부가 수시로 건조하고 땅기고 펩타이드와 콜라겐이 녹아내리는 듯한 통증.

 

 

 

오후 10:00  ~  11:00

 

1시간 동안 발바닥이 심하게 가렵고 머리에 물구나무 선 것처럼 피가 몰리게 하는데 뇌혈관이 터지기 일보직전.

 

오후 11:00  ~ 일요일 오전 1시

 

내장 효소에 열 공격이  심하고 호흡곤란에 시달리게 고문중.   30분 넘게 숨 쉬기가 힘듦.

 

그리고 얼굴과 머리의 혈관에 집중 난도질 하는데 머리 속이 뜨겁고 얼굴이 화끈화끈거림.

 

머리에서 심장 박동수처럼 쿵쾅쿵쾅거리게 심하게 소음이 느껴지고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중.

 

또 2시간째 오른쪽 아랫니의 치아를 또 나사돌리듯이 꽉 조이면서 고문하는데 치아가 뽑히는 통증에다가 치아 신경과 잇몸에서 심장 박동수처럼 뛰게 만듦. 

 

왼쪽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굉장히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