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9. 4. 일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neoelf 2023. 1. 2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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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시 ~ 7:30

 

6시간 30분동안 제대로 잠을 자기는 한 걸까?  1~2번 깬 것 같기는 한데 어쨌든 계속 전파와 음파 처 맞으면서 누워서 자긴 했음.

 

오전 7:30  ~  11:00

 

알람이 울려서 깼는데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머리 진동이 모터 부착한 것처럼  울려대는데 끔찍함.

 

 

눈알이 너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뜨기가 힘들어서 다시 누웠음.

 

3시간 30분간

전신을 스크류바처럼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관통하는데 특히 하복부 배꼽 부근에 집중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 난도질.   배꼽 부근이 뇌간의 반사점인데 집중적으로 골반부터 배꼽 부근에 엄청나게 스핀 공격이 몰아침.

 

허리가 계속 끊어지고 뒷목 경추에도 통증이 있고, 왼다리에 쥐가 나고 왼팔이 저리는데 우뇌에 난도질을 한다는 뜻.  우뇌가 장기 기억의 뇌이자, 유전자의  뇌인데 REM 수면  상태를 만들어서 계속 뇌에 주파수 진동 난도질을 함. 

 

눈알이 360도 제멋대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들게 시각피질에 난도질을 함.

 

음파와 빛 전파로 머리 혈관을 건들면서 생화학 고문을 하는데 머리가 나중에는 저리면서 쥐가 남.

 

전신 및 머리의 혈관 속  혈액 등 체액을 건드는데  전신이 저리고 땅기고 머리까지 저리고 쥐가 날 정도이니 엄청난 살인 짓거리.

 

오전 11:00  ~  오후 2:00

 

완전히 일어나려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다리가 땅기고 저리는데 일어나서 걸을 수가 없음.   전신마비 환자가 된 느낌임.

 

겨우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는데도 엄청나게 걸어가기가 고통스러움.

 

밤새 살인 난도질의 결과이고,   하복부 역시 밤새 고문 당해서 배가 남산만하게 불러있음.  가스가 가득 차고 효소 부족에 배가 항상 더부룩하고 부종 상태임.

 

치아가 또 으스러지는 통증이고 치아를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꽉 죄어오는데 뿌리째 빠질 것 같고 치아가 씹힘.

 

옆구리와 허리 부근에 가려움이 심하고 머리에도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가려운데 혈관과 신경에 계속 주파수 난도질.

 

밥을 먹는데  씹는 게 개좇같음. 제대로  씹을 수가 없음.  치아가 위아래가 눌리는데 음식이 씹히기도 전에 치아부터 씹히면서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임.

 

머리와 턱관절 부근을 미친듯이  조이면서 압박하니   치아까지 눌리지.

 

항문이 가렵게 하는데 미추부터 경추까지 계속 척추를 건들고  내장 공격도 지속 중.

 

대뇌피질 전체에 또 3시간째 난도질을 하는데 후두엽부터 하측두엽과 후측두엽,  그리고 측두엽과 하두정엽, 하측두정엽, 두정엽과 전두엽, 이마엽인 전전두엽 등 머리전체에 계속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심장 박동수처럼 머리에서 쿵쾅쿵쾅거리게 하는  중.

 

하도 뇌를 건들다보니 눈도 병신됨.

 

눈 초점이 안 맞고 눈부심이 있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팔다리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듯이 움직이고 있음.

 

이제 그만 살고 싶고, 이런 좇같게 된 마루타 인생에 미련도 없다. 

 

그리고 수시로 내 생각인 양, 단어와 문장을 주입당하고 있다.  뇌에 주입만 당하는 게 아니라 그것을 입밖으로 발설하게도 만듦.  나의 뇌를  15년간 이곳저곳을 다 난도질한 결과물.

 

오후 1시부터 1시간 가까이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리게 고문질.

 

그리고 100분째 눈을 뜨고 있는 게 고통스럽게 눈 병신 만듦.

 

매일 반복되는  생화학 유전자 복제의 극한 살인고문.

 

 

오후 2:00  ~ 3:40

 

100분간 극살인고문.

 

머리를 하도 무겁고 멍하게 고문이 들어와서 잠을 반강제적으로 잠.

 

하지만 눕자마자 아까 아침에 당한 것 처럼 똑같이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전신을 스크류바처럼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관통하는데 특히 하복부 배꼽 부근에 집중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 난도질.   배꼽 부근이 뇌간의 반사점인데 집중적으로 골반부터 배꼽 부근에 엄청나게 스핀 공격이 몰아침.

 

눈알이 360도 제멋대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들게 시각피질에 난도질을 함.

 

음파와 빛 전파로 머리 혈관을 건들면서 생화학 고문을 하는데 머리가 나중에는 저리면서 쥐가 남.

 

전신 및 머리의 혈관 속  혈액 등 체액을 건드는데  전신이 저리고 땅기고 머리까지 저리고 쥐가 날 정도이니 엄청난 살인 짓거리.

 

치아가 또 으스러지는 통증이고 치아를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꽉 죄어오는데 뿌리째 빠질 것 같고 치아가 씹힘.

 

100분간 계속 꿈을 꿈.

 

오후 3:40 ~  6:40

 

53일째 치아가 또 으스러지는 통증이고 치아를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꽉 죄어오는데 뿌리째 빠질 것 같고 치아가 씹힘.

 

지금 3시간뿐만 아니라 오늘 하루종일 눈앞이 흔들리게 하는데 눈이 지진난 느낌으로 대뇌피질 특히 시각피질과 관련된 부위를 자꾸 건드는데 어지럽고 눈뜨고 있기 고통스러움. 

 

그리고 머리 전체에 전자기장 덫을 씌운 것처럼 머리 주변에 손만 뻗어도 주파수가 머리를 관통하는 공기의 파장이 심하게 느껴지면서 팔의 방향도 그 주파수의 스핀 방향으로 계속 움직임.

 

계속 관자놀이 부근을 훑어내리듯이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의 진동이 심함.

 

수시로 전기 감전된 것처럼 찌릿찌릿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머리 진동과 압박이 오늘 하루종일 개좇같음.

 

오후 6:40 ~ 10:20

 

치아 공격은 여전하고 머리를 관통하는 빛 전파와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내장과 척추 그리고 머리골을 관통시키면서 계속 살인적으로 들어옴.

 

특히 옆으로 고개를 돌리기 힘들 정도로 측면과 후면 쪽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옴.

 

머리 근막이 뒤틀리고 뇌혈관을 계속 주파수로 난도질함.

 

팔다리와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9시부터 청소하려고 했는데  몸이 굉장히 무겁고 무기력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내장엔 가스가 가득차고 머리에도 마찬가지임.

 

내장과 뇌간 공격으로 갈증이 심하고  왼쪽 발등과 왼쪽 유선부근에 엄청난 가려움 유발.

 

오늘 하루종일 머리가 찌릿찌릿하게 공격이 들어옴.

 

일요일 오후 10:20  ~ 11:59

 

자려고 누웠는데 눕자마자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순간적으로 머리가 터질 것 같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눕자마자 벌떡 일어났고 다시 누웠다가 쏟아지는 극살인진동과 압박 고문에 머리를 손으로 부여잡고 눈을 감고 있다가  잠이 듦. 

 

꿈을 꾸게 하는데 갑자기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오후 11시에 깸.

 

이후  다시 잠이 들지 못 할 정도로 치아가 들뜨고 솟구치게 하는 공격이 심한데 치아가 씹힘.

 

이미 잇몸이 녹아내려서 주저앉는 잇몸 퇴축현상이 심하고 잇몸과  치아가 벌어짐.

 

내장 공격 특히 위와 간 공격이 심한데 위액과 담즙 맛이 나는 역겨운 맛이 기도, 식도를 통해 입과 코로 올라오는데  덥다못해 뜨거운 열감이 있는 공기까지 같이 딸려나옴.  화학 공격이 내장에서부터 일어나게 하는데 내장 속 작열감이 심함.

 

혓바닥이 뜨거워지고 침이 고이는데 아까 저녁에 먹은 음식물의 맛이 올라오고 쓸개즙 같은 쓰고 비릿한 맛도 올라오는데 갑자기  매운 가스 마신 듯하게 식도와 기도에서 올라오는데 기침이 막 나옴.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머리까지 무거움. 그 이유가  혈관 공격이 심한데  대동맥, 경동맥에 엄청난 진동으로 뇌동맥까지 진동으로 요동치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누워있을 수가 없을 정도이고  이미  오후 11시부터 1시간째 또 살인고문중.

 

목구멍에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걸린 느낌이고 치아가 끈적끈적해짐.

 

내장 미생물 공격으로  입안에 미생물 분포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지고 하도 내장 공격과 음파 진동 고문이 심하다보니 치아와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회복불가능한 상태로 만들어버림. 

 

 

앞으로 더이상 이렇게 매일 24시간 극살인고문 받으면서 살기 힘들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