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9. 5. 월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neoelf 2023. 1. 2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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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00  ~ 2:30

 

이틀 주말내내 극살인고문으로 죽을 만큼 고통스러웠다.

 

또 날이 바뀌었지만 극살인고문은 끝이 없다.

 

지금도 빛 전파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눈부심이 심하고 초점 맞추기도 힘들다.

 

오전 12시부터 40분째 빛 전파로 머리 혈관  난도질.  머리 두피가 굉장히 가렵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느낌에다가 수백 개의  바늘로 콕콕 찌르고 쑤시는 듯한 따끔거림이 있음.

 

오전 12:38분부터는

 

그리고 거기에 더해 머리가 조이면서 압박이 들어오는데 전동드릴로 나사못을 돌리면서 박듯이 머리골 깊숙이 파고들면서 쑤시는 통증이 지속.

 

땀 냄새 비스무리하게 올라오고 암모니아 찌린내가 간간이 올라오고 있음.

 

두피도 갑자기 머리를 일주일째  안 감았을 때의 느낌처럼 가렵기도 하고  머리카락이 떡이 진 것 같게 만들어버림.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다리는 심하게 땅기고 조임.

 

침에서 짠맛이 나고 머리골을 순간적으로 망치로 친 듯한 공격이 오전 1:05분에 들어옴.

 

팔다리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중.

 

오전 1:10,  2시간만에 다시 잠을 청해보려고 하는데

머리에 모터 부착한 것처럼 머리 진동이 끔찍하게 들어오고 다시 오른쪽 치아의 윗니와 아랫니가 프레스기로 꾹 누르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와 잇몸 사이 그리고 혀에서 쓸개맛이 남.

 

40분째 머리골을 진동이 끔찍함.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그리고 일요일 오전 10시에 자려고 누운시간부터 현재  월요일 오전 2시  26분인데 수면박탈이 4시간 30분째임. 

 

누워있지 못 할 만큼 허리는 끊어질 것 같은데 내장 공격 때문에 그런 것이고 이후 골반을 세게 뒤흔들면 내장혈관이 치아 혈관과 신경을 통과하는데 이때 치아가 뿌리째 위로 솟구치게 되고 치아가 씹힐 정도이고 이어서 머리에 피가 몰리고 눈알까지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고 밖으로 쏟아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눈알 공격이 곧 기억피질 자극으로 이어지면서 시각 기억 이미지가  불쑥불쑥 떠오르게 만듦.

 

현재 오전 2:31,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전체 치아와 잇몸은 계속 건들고 자빠졌고 방광이 터질 것 같음. 

 

갈증이 심하고 소변도 자주 마려움.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출근전까지 죽음을 부르는 극한 살인고문이 이어지면서 수면박탈로 이어지고 월요일 출근후부터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중 하루는 또 극살인고문으로 수면박탈로 이어짐.  일주일 7일 중 4일은   극한 살인고문이고 3일은  살인고문임.  일주일 7일 중 5일은  2~3시간만 자게 하는 수면방해이고  나머지 2일은  거의 한숨도 못 자는 수면박탈임. 

 

이제 그만 살아야겠다.  너무 고통스럽다.  

 

이런 마루타 생활도 15년째이고 ( 2008년 다이어리를 우연히 읽어보니 2008년부터 자주 아프면서 체력이 약해진 거보니 2009년이 아닌 2008년부터 피해가 슬슬 시작되었나 싶기도 하다.)

평균 4년마다 피해의 양상과 강도가  달라짐.

 

20분 가까이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이후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다.

 

침에서 계속 짠맛이 나고 저녁에 먹은 음식물 분해 냄새 공격이   지속중.

현재 오전 2:50

 

발바닥부터 또 저리고 척추공격이 심함.

 

계속 기억피질을 주파수로 난도질하는데 의도하지 않은 기억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오게 고문질.

 

오전 3:00  ~ 3:20

 

수면박탈 5시간째 다시 잠을 청해보려고 한다.

 

상기 고문들이 20분 단위로 반복되고   있음.   오전 3:20

 

오전 3:20  ~ 6:20

 

180분간 치아, 허리, 다리, 내장, 머리 통증에 시달림.

 

팔이 저리고 쑤시고 머리에 피가 몰리고 저림

 

생식기에서 뽀글뽀글거리는 공격이 들어옴. 

 

잠을 잘 수가 없음. 잠깐 잠이 들었는데 계속 꿈을 꿈.

 

총격살인 사건이 있는데 그것을 피해 언니들과 엄마와 숨어있는 꿈을 꾸게 주입.

 

7시간의 수면박탈.

현재 오전 6:07

 

오전 6:20  ~  8:20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척추 통증,  팔다리 쑤시고 저리고 머리가 저리고 눈알 진동과 눈알 찢어짐. 

 

오전 8:20 ~ 오후 12:30

 

거의 날밤을 샘.  오전 6시  20분까지는  아예 잠을 못 자게 고문이 들어왔고 오전 6시 20분부터 2시간동안은 자긴 했는데 잔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들 정도로 내장 공격이 좇같이 들어오고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다보니 허리까지 끊어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이어지고 팔이 저리고 머리가 굉장히 저리고 피가 몰림.

 

오전 9시부터 3시간 넘게 머리 혈관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머리 두피가 가려울 정도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전기 감전된 느낌임.

 

머리  혈관  속 혈액을 건들다보니 혈액 순환이 안 되어 머리가 굉장히 저리고 무겁고 멍함. 

 

내장 공격에 내장이 수시로 뒤틀리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지속.

 

눈알 가려움이 심하고 내장 공격에 입안에서 짠맛, 쓸개즙, 위액 등의 맛이 계속 남. 

 

다리, 생식기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생식기 부근에 열감도 심하고 심장까지 피가 몰림.

 

 

뇌를 계속 건들다보니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휙휙 돌아가고 머리에 계속 가스가 가득 찬 느낌으로 멍하고 무기력하고 굉장히 피곤함.

 

오후 12:30  ~ 오후 11:00

 

하루하루 몸이 굉장히 망가지는 느낌이고,  하루종일 내장 공격이 거세게 들어옴.

 

내장공격이 곧 효소와 호르몬 공격으로 이어지니깐 배가 하루종일 가스가 차고 터질 것 같음.   설사만 3번 함.

 

생식선 공격에 분비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항문도 자극. 

 

내장과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에

근무 내내 갈증이 심하게 나고, 입에서 위액과 담즙의 비릿하면서 쓴 맛이 올라오고 코에서 치즈 꼬린내와 물비린내 같은  좋지 않은 냄새가 올라옴.

 

오후 7시부터는 더더욱 내장 공격이 거센데 3시간 넘게 똥맛이 남.  진짜 역겨운 똥맛임.   음식물  미생물이 부패하면  자연스럽게 똥으로 나가야 할 것을 인위적으로 음파와 빛 전파로 건들다보니 식도와 기도, 입과 코로 똥맛이 올라옴.  담즙, 쓸개즙 맛에다가   음식물 쓰레기가 부패한 맛이 더해진 똥맛이 올라오게 고문질.

 

하루종일  혈액 등 체액을 역류시키는데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면서 체액이 머리에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고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짐.

 

혀근육도 수시로 뒤트는데 핀셋으로 세게 꼬집어서 비트는 통증이고 치아는 54일째 나사 돌리듯이 조여오고  뿌리째 빠질 것 같음. 이미 위로 솟구친 상태이고 치열의 위치도 바뀜. 잇몸은 다 녹아서 주저앉음.    오른쪽 윗니와 아랫니의 치아가  눌리면서 씹힘.

 

 

비정상적으로 콧물과 재채기가 나옴.

 

쉬지않고 머리와 내장 진동은 거세게 들어오고 간간이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살인적으로 진동으로 요동침.

 

팔과 다리,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는게 2018년부터 일상이 되어버림.

 

무릎뼈와 관절도 5년동안 극살인고문을 당하다보니 완전히 닳아버렸고 염증에 부종  상태.

 

왼쪽 무릎이 20분째 제멋대로  움직이고 무릎뼈가 으스러지는 통증 유발중.  우뇌 공격이 심함.

 

오후 11:00  ~  화요일 오전 1:00 

 

이제는 머리골 바깥쪽보다는 머리골 깊은 곳부터 살인진동이 들어오다보니 혈관 공격이 아주 식은  죽 먹기가 됨.

 

세포 하나하나  다 건들다보니 아주 세밀하게 뇌조종이 됨.

 

우뇌 공격이 2022년 들어와서 더더욱 좇같이 극살인고문이 지속되고 왼쪽 무릎을 비롯해서 다리가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는데 이 상태에서 걷고 서 있다보니 다리뼈가 으스러지는 통증임.

 

다리부터 혈관 공격이 들어오면 역류해서  심장에 무리가 가고 그리고 뇌혈관까지 도달하면서 압박과 진동이 가해지는데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알까지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굉장히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눈알이 쓰라림.

 

복부와 뇌간, 대뇌피질을 한방에 공격하기 위해 인위적인 웃음을 유발하는데 굉장히 좇같음.

 

귀가 먹먹하고 잘 안들릴 정도로 측두엽을 관통하는 음파 공격이 살인적이고 팔 역시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1시간 넘게 오른쪽 눈썹 주변 근육을 움찔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왼쪽 종아리 염증난  부근을 또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