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9. 11. 일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neoelf
2023. 1. 2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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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11:00 ~ 일요일 오전 1:30
목요일과 토요일에 그토록 머리골이 빠개지고 (징을 세게 쳤을 때 그 진동이 주변으로 퍼지면서 울리는 것처럼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친듯한 공격이 들어온 후 그게 머리 전체에 퍼지면서 끔찍한 두통이 지속되게 목요일, 토요일 이틀간 같은 고문이 들어옴. ) 두통과 함께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 속도 불에 지지는 듯한 살인고문에 시달리고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그 와중에 토요일에는 날밤까지 꼬박 새게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당일치기 여행을 못 갈 뻔 했는데 그래서 잠을 꼭 필히 자야하는 상황이어서 평소보다 일찍 잠을 청함. 토요일 오후 11시에 잠을 청했는데 역시나 3시간 뒤에 바로 살인고문이 들어옴. 일요일 오전 2:00 ~ 9:00 자다말고 살인고문에 깸. 오전 2시 조금 넘음. 내장과 생식기의 혈관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수축. 이후 맹장 터진 것 같은 극살인고문과 머리골이 또 빠개질 것 같은 통증 야기 중. 오전 2시부터 기억을 빼가는데 7시간동안 지속. 오전 2시부터 9시까지 자는둥 마는둥 계속 꿈을 꾸고 (기억을 빼가는 과정에서 꿈을 꾸기도 함) 살짝 잠이 들었다가 또 머리골에 모터 부착하고 가동하는 것처럼 살인진동에 뒤흔들리고 피가 머리에 몰려서 깰 수밖에 없는데 이 과정을 7시간 동안 수 차례 반복. 일요일 오전 9시 ~ 월요일 오전 2:00 씻고 준비하는데 눈을 못 뜸. 눈 근육을 움직이는데 너무 버겁게 느껴질 정도.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림. 속쓰림을 비롯해서 속이 울렁거리고 내장 공격이 거세게 들어옴. 밖에 있는 오후 1시부터 10시 30분까지 거의 10시간 가까운 시간동안 너무도 빈번하게 내장이 뒤틀리고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설사할 것 같은 통증고문과 소변이 너무 자주 마렵게 해서 화장실을 거짓말 안 하고 한 10번은 간 것 같음. 1시간당 1번꼴로 감. 뇌와 장이 연결되었기에 바로 뇌 공격으로 직결됨. 내장 공격과 더불어 다리 공격이 너무 심한데 걷기가 너무너무 고통스러움. 다리에 쇠구슬을 달고 겨우겨우 걷는 느낌이고 다리 근육이 땅기는데 나중에는 왼쪽 세번째와 네번째 발가락이 서로 달라붙어서 꼬이기 시작하는데 쥐가 남. 그리고 오른쪽 다리 허벅지 안쪽이 뻐근함. 저녁 때부터 귓 속이 심하게 가렵고 항문 및 피부가 가렵고 두피도 가렵게 함. 그리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전신이 젖은 담요 짊어지고 걷는 느낌이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는데 이게 오후 9시부터 더 심해지고 현재 월요일 오전 1시인데 거의 4시간동안 머리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이고 굉장히 머리가 내 머리같지 않고 무겁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오후 11시부터 2시간째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고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고 눈의 초점이 안 맞음. 팔과 다리도 좀비처럼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고 있음.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아주 심하게 들림. 치아는 여전히 하루종일 공격이 들어오는데 음식을 61일째 제대로 씹을 수가 없음. 치아를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꽉 죄어오고 프레스기로 누르는 것처럼 윗니와 아랫니에 압박공격이 들어오면서 치아가 씹히고 치아가 녹는 느낌임. 월요일 오전 12시부터는 지난주 목요일, 토요일에 당했던 것처럼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친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그 통증이 뇌혈관 전체로 퍼지게 하는데 (징을 세게 쳤을 때 주변으로 진동이 퍼지는 원리처럼) 끔찍함. 월요일 오전 1:30 ~ 4:30 이제 자려고 함. 하도 뇌를 장시간 멍하고 어지럽게 만드는데 기억력이 상당히 저하됨. 오전 4:30 ~ 머리에 가스 폭발. 머리 속 작열감, 모터가동하듯. 눈알이 쓰라리고 찢어짐. 목구멍에 가래가 가득찬 느낌의 답답함과 약간의 구역감. 소변이 자주 마렵게 방광에 진동 지속중,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초점 안 맞고 어지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