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9. 16. 금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neoelf 2023. 1. 2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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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30 ~ 4:3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4:30  ~ 6:30 

 

머리진동이 심하게 들어와서 잠깐 깼다가 다시 잠.    

 

계속 꿈을 꾸게 함.

 

오전 6:30  ~  11:30

 

4시간 동안의 극한 살인고문.

머리에 모터를 장착한 것마냥  극살인진동 고문이 몰아치는데 기계가 된 느낌.  머리골 안쪽까지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뇌 내압이 오름.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휘감는데 스크류바가 된 느낌이고   뇌의 운동피질을 건들다보니 팔다리가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자전거 페달 밟듯이 다리가 움직이는데 진짜  끊어질 듯 허리까지 아픔.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일  때 피가 머리에 더 몰리면서 모터 가동하듯이 머리골  바깥쪽뿐만 아니라 머리 골 안쪽 깊은 곳까지 살인진동이  몰아치는데 머리 쪼개짐이 심함.

 

눈알도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진동하면서 360도 회전하는 느낌으로 머리가 빙글빙글 돎.

 

출근 준비 내내, 눈이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고 이물감이 심하고 눈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눈두덩이가 부어오르고 눈을 뜨는 게 굉장히 무겁게 느껴짐.

 

눈도 쓰라림.

 

치아는 여전히  65일째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꽉 죄어오고 치아가 뒤틀리면서 뿌리째 빠질 것 같고 잇몸은 완전히  내려앉음.

 

그리고 음식을 씹을 때 압력이 심하게 가해지다보니 내가  음식을 씹는 힘보다 몇 배는 세게 상악골과 하악골에  가해지는 압력과 진동이 있음.   씹는 게 씹는 것 같지 않고  개좇같고  치아가 으스러지는 듯한 끔찍한 통증임.  그리고 수시로  치아가  씹힐 정도로 솟구치게  만듦.

 

 

 

오전 11:30  ~  토요일 오전 1:30

 

출근하기 전부터 땀이 전신과 얼굴에 나게 함.   체액을 뎁히는 듯하게 내장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열감이 심함.  이게 출근 후에도  지속됨.  열감이 있으면서 호흡곤란 야기.

 

 

내장 공격이 심하다보니 갈증도 심하고 심장도 새벽부터 출근이후에도  비정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함.   눈알도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치아도  여전히 지속적으로 살인고문을 하는데 모두 내장 호르몬과 효소 공격으로 인한  것임.

 

화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꿔서 원격고문이 계속 행해진다.

 

머리  속은 내장의 생화학 공격으로 인해 계속 무겁고 멍한데다가  쓰라리고 거기에 더해 살인진동과 주파수의 스핀 공격이 거세지면서 머리를  나선형으로 휘감으면서 관통하고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관통하고 복사기 스캔하듯이   좌우로 왔다갔다하거나 위아래로 쓸어내리듯이 스핀 고문이 머리로 항하는데 머리를 건들기 때문에 눈알도 진동하면서 휙휙 제멋대로 돌아가고 초점 맞추기가 평소보다 더 고통스럽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일을 하는데 엄청난 방해요소로 작용을 하고 집중을 거의 할 수가 없음.  

 

내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팔다리를 움직이고, 눈알을   요리조리 움직이고,  말을 할 때 머리골이 진동으로 흔들리면서 쪼개질 것 같은데 그러한 신체의 움직임의 동력을  다시 전기 에너지로 바꿔서 뇌를 원격으로 실험할 수 있는 매개체로 쓰는 것인지 모르겠네.

 

수시로 속쓰림과 뒤틀림 그리고 작열감, 더부룩함, 갈증, 빈뇨증상에  시달리니깐 일상이 고통이고 치아와 잇몸 통증과 눈에 가해지는 통증, 그리고 끔찍한 두통이 심하다보니 왜 살아있어야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