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17. 토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토요일 오전 1:30 ~ 7:00
3시간 ~ 3시간 30분 정도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5시부터 2시간동안 꿈을 꾸고 기억추적 당함. 이후 머리에 모터 부착하고 가동하는 듯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전신이 뒤흔들리고 머리에 피가 몰리고 눈알도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 팔다리가 주파수 스핀 방향대로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오전 7:00 ~ 10:00
일어난 순간 눈알이 쓰라리고 뽑힐 것 같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어질어질해서 정신을 차리기 힘듦.
씻으려고 일어나는데 다리가 후덜덜함. 자는 동안 다리 근육과 혈관 난도질을 하도 당했더니 다리가 땅기고 힘이 빠지고 다리가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다보니 서서 걷는 게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고통스러움.
씻기 전부터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있고 머리가 멍하게 살인진동이 계속 들어오고 내장에서 머리 쪽으로 체액이 역류하게 만듦.
화장하고 준비하는데 전신 세포 진동이 굉장히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몸에 열감 고문이 굉장히 심하고, 호흡이 힘들고 얼굴이 건조하다못해 쪼그라드는 느낌이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 속이 열감이 느껴지면서 전체적으로 다리부터 머리까지 근육세포와 체액이 진동으로 떨리면서 몸이 기운이 없음.
머리골에 모터 장착한 것처럼 계속 고문이 들어오고 귀 고막은 터질 것 같고 눈도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임.
오전 10:00 ~ 일요일 오전 1:00
15시간의 극살인고문.
1. 12시간동안 밖에 있었는데 전신 근육세포와 내장 세포에 마이크로웨이브와 같은 전파 주파수 공격이 1초도 쉬지않고 모터 가동하듯이 기계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체액이 계속 진동 고문으로 요동치고 다리 근육이 불타오르는 듯한 작열감이 지속됨.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전신 근육세포와 내장 세포가 계속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하루종일 전자레인지 속에 음식물이 된 느낌으로 계속 몸에서 열이 가해지고 호흡하기도 힘듦.
2. 다리가 12시간 내내 땅기고 저리게 하는데
다리 속 근육이 녹아내리는 느낌으로 열감이 발바닥부터 뜨겁게 느껴지고 계속 체액이 뎁혀지는 열감이 전신에 느껴지면서 땀이 나고 무엇보다도 다리가 뇌 주파수 스핀 공격 방향에 따라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다리가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하는데 10초 이상 서 있거나 걸을 수가 없음.
그 상태에서 전신을 휘감고 머리에 대형 모터 가동하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허리까지 끊어질 것 같고 서 있기가 고통스러워서 바닥에 주저앉게 됨.
3. 치아와 잇몸은 2018년부터 피해가 심해지면서 서서히 망가지기 시작했는데 2022년 들어와서 노골적으로 더더욱 심해지고 7월 14일부터는 오른쪽 광대뼈가 튀어나오고 오른쪽 아랫니 치아 전체가 프레스기로 누르는 것처럼 압박공격이 윗니와 아랫니에 가해지면서 으스러지는 듯한 끔찍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치아가 나사돌리듯이 꽉 조이면서 죄어오는데 치아뿌리부터 돌리면서 빼내는 듯한 통증도 지속중.
4. 음부, 엉덩이 부근, 허벅지 안쪽, 그리고 배꼽 부근까지 진동이 심한데 분비물이 나오고 하복부가 5년째 임신부처럼 심하게 부어오름. 그리고 가스가 차고 뒤틀리고 쿡쿡 쑤시는데 내장 공격이 살인적임.
5. 2주 가까이 전신 피부와 얼굴 피부 건드는데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림. 두드러기 난 것처럼 온 피부가 오돌도톨해지고 빨갛게 부어오르고 염증상태가 됨.
6.내가 조금만 고개를 숙여도 머리에 피가 몰릴 정도로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머리를 프레스기로 누르듯이 압박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피가 수시로 몰림.
7. 좌골, 골반뼈를 있는 힘껏 세게 튕기는데 켁켁거리는 소리가 절로 나오고 상반신이 들썩들썩거리고 머리골이 진동으로 흔들리면서 체액이 역류하게 만들면서 뇌고문질.
8. 팔다리, 눈알이 24시간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고문이 24시간 들어오는데 뇌를 건들기 때문.
이로 인해 발음도 병신되고 눈초점 맞추기도 힘들고 걷는 것도 완전 고통 그 자체임.
9. 일요일 오전 1시에 자려고 하니 10분 전부터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이 있고 굉장히 쓰라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