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9. 19. 월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neoelf 2023. 1. 2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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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2:00  ~  3:50
 
극한 살인고문.  
 
오전 2:16, 자려고 눕자마자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에 천공기로 구멍을 뚫어버릴 때의 진동과 소음이  머리골 바깥부터 머리골 안쪽까지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정수리, 측두골,  후두골, 경추와 뇌간에 쪼개짐   통증이 지속.  
 
한 30분 정도 살인고문에 시달리다가  잠이 들었고 다시  살인진동이 들어오면서 방광이 터질 것 같아서  일어났고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음.  시간을 확인하니 오전 3:24.  40분 정도 잠을 잔  것 같은데 꿈을 꿨음.
 
이후 다시 자려고 누웠는데 팔다리가 심하게  저리게 하고 머리 공격이 더 거세게 들어오는데 잠을  잘 수가 없음.
 
오전 3:50  ~ 오전 4:40
 
귀고막이 터질 것처럼 음파 공격이  더 거세게 들어오는데  눈알은 갈기갈기  찢기는 극심한 통증이고 
머리에 가스폭발하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터지는 통증임.
 
치아는 68일째 산산조각이 날 것처럼 으스러지는 살인공격이 지속중.
 
우뇌 공격이 특히 심한데 우뇌 전체를 칼로 난도질하는 극심한 통증이 들어오고 있음.
 
머리 속이 굉장히 쓰라리고 비흡연자임에도 담배 냄새가 코에서 머리쪽으로 올라옴.
 
우뇌의 경동맥과 뇌동맥, 눈동맥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머리 압박 그리고 송곳 같은  것으로  깊숙이 머리 속을 찌르는 듯한 살인통증이 지속됨.
 
오전 2:16분부터 오전 4:37분이 지나도록 산 채로 사람을 죽이듯이 고문하는데 그 고통을 글로는 5%~ 10% 밖에 나타낼 수 없는 게 너무 한이 맺힌다.
 
오전 4:40  ~  5:00,
 
추가 20분째  오른쪽 눈알을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끔찍한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도 대형 강력 모터 부착한 것마냥 미친듯이 진동시키고 우뇌에 망치로 호두 깨부수듯이 엄청난  쪼개짐 고문이 들어옴.
 
오전 5:00  ~  5:20
 
20분 단위로 상기고문이 반복되면서 뇌의 이곳저곳을 주파수로 난도질하는데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임.


오전 5:20  ~  7:20
 
오늘도  여지없이 5시간째 수면박탈 중.  
 
어제 일요일 오후 3시부터 간혈적으로 눈알이 뽑실 것 같이 공격이 들어오더니 월요일 오전 3시 조금 넘어서부터 4시간째 머리속과 눈알이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우뇌의 근막이 뒤틀림.
 
이제는 내장 작열감까지  더해짐.
 
4시간째 눈알이 계속 뽑힐 것 같고 얼굴과 머리, 눈알을 계속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중.  아주 고통스러움.
 
가슴 부근의 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더러운 느낌과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느낌이 더해진 공격이 들어오는 중.
 
오른손 엄지 손가락  뼈가 완전히 기형이 되어버릴 정도로 장기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손톱 밑이 변색이 되고 굉장히 가렵고 부어오름.   
 
동시에 왼쪽,  오른쪽 다리는 저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 진동은 모터 돌아가듯이 돌아감.
 
머리카락이 굉장히 많이 빠지는 중.
 
오전 6:40분부터는 내장까지 도려내는 통증 지속중.
 
40분째 머리에 살인진동과  머리 압박, 쪼개짐이 있고 눈알, 팔다리가 저리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치아도 으스러지는 통증 지속.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음.
 
오전 7:20  ~  8:20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아주 심하게 들리고 전신이 다 감전된 듯 진동이 심하고 특히 오른다리가 저림.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눈알이 360도 돌아가게 하는데 빙글빙글 돎.
 
6시간째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 중!
 
방광이 또  눌리면서 급뇨 증상 유발.
 
 
오전 8:20  ~  8:40
 
머리에 모터 부착 후 가동하듯이 살인진동이 계속 들어오고 머리를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 정수리에 가해짐.
 
팔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쑤심. 눈알은 뇌를 하도 건들다보니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덜덜덜 떨림.
 
7시간 가까이 골반과 복부 근육을 미친듯이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고 머리에 피가 몰림.   
 
오전 8:40  ~  9:00
 
눈알이 계속 360도 돌아가는 느낌이고 팔다리가 저리고  머리에 계속 피가 몰리면서 난도질 당하고 있음.
 
오전 9:00  ~ 11:59
 
남들 푹자고 출근해서 사무실에 앉아있을 시간인 9시간동안 잠 한숨 못 자고  비피해자라면 상상할 수도 없는 극한 살인고문을 받음.
 
이제 출근하려고 준비하려고 한다.
 
지금도  치아와 잇몸을 긁어내는 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앉아있기도 힘들고 서 있거나 걷는 것도 고통스러울 정도로 다리와 골반(천골), 머리골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옴.
 
밥을 먹는데 음식을 제대로 씹기가 힘들 정도로 잇몸 혈관을 건드는데 치아가 내 치아같지 않고 플라스틱 재질  같은 느낌의 치아 감각으로 겨우겨우 씹는데  내가 음식을 씹는 힘보다  상악골과 하악골에 가해지는 압박 고문이 더 세서 치아가 으스러지는 듯한 느낌.
 
씻는데 화학고문이 들어오는데 얼굴과 전신 피부가 급 거칠거칠해지고 건조해지고 머리카락도 푸석푸석해지고 상당히 건조하게 변함. 주파수로 얼마든지 체액의 ph를 건들다보니 몸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림.
 
머리가 무겁고 머리 근육이 뒤틀림.
 
씻고 옷을 입기도 전에 땀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간과 내외분비선 공격으로 인한 것.
 
이미 날밤을 샌 상태에서 극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몰아치는데 그냥 이러고 당하다가 죽으란 소리.
 
 
겨우 씻고 나왔는데 다리도 땅기고 머리도 무겁고 전신에 힘이 빠짐.
 
화장하려는데 또다시 어제 하루종일 당했던 척추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전신 및 얼굴 혈관  건드는데 피부가 굉장히 쭈글쭈글해짐.  
 
오후 12:30 ~ 화요일 오전 12:30
 
12시간의 극살인고문. 
 
다리와 허리 통증이 지속되고 앉아 있기도 서 있기도 걷는 것도 힘듦.
 
열 공격과 땀 공격도  간간이 들어옴.   
 
시간마다  방광이 터질 것 같이 소변이 너무 자주 마렵게 방광과 신장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지속되고, 내장을 하도 건드니 치아와 잇몸이 다 망가짐.  잇몸을 완전히 망가뜨려서 고름이 찰 정도임.   치과를 다니고 있는데  너무 망가뜨려놔서 나을 기미가 안 보임.    잇몸 나이가  80~90대 나이에서나 볼 수 있을 정도로 망가뜨림.
 
근무하는데 1시간 넘게 오른쪽 날개죽지 부근에 칼을 꽂고 도려내듯이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팔을 움직일 수가 없고 굉장히 쑤시면서 근육이 파열되는 통증.
 
근무 내내,
허리와 옆구리가 계속 쑤시고 끊어질 듯이 아픔.
 
오후 7시 넘어서 저녁 먹는데 입안에서 불이 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을 칼로 긋는 듯한 통증이 있음.  
 
머리골, 상악골 그리고 하악골  진동이 심하다보니 씹을 때 윗니와 아랫니가 따로 놀고  씹는 것도 내가 씹는 느낌이 아니고 씹을 때도 프레스기가 인위적으로 치아를 눌러서 음식을 대신 으깨주는 느낌으로 간신히 씹고 있음.  씹을 때 치아가 으스러지는 느낌임.  
 
2009년부터 치아를 알게모르게  고문하더니 2018년부터 아주 좇같이 공격이 들어오고 2022년부터는 아예 치아를 뽑아버리고 잇몸에 난도질을 할 작정으로 살인고문이 들어옴.
 
저녁 이후부터 집으로 오는 길까지 치아를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꽉 죄어오고 귀고막도 찢어질 듯이 음파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는데 머리에 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전신과 머리를 뒤흔드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비정상적으로 급 졸음이 쏟아지게 공격이 들어옴.


전신 세포가 24시간 외부 주파수에 의해서 미친듯이 진동하는 게 일상이 됨. 
 
호흡곤란이 있고 머리가 내 머리같지 않은 상태로 사는 게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 되어버림.
 
뇌를 하도 건들다보니 걷고 서는 것도 잘 안 되고  씹는 것도 고통스럽고 눈 초점도 흔들리고 말하는 것도 어버버하게 말을 하게 되고  팔다리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소화, 수면, 호흡, 배설 등 기본적인 생리현상도 공격에 의해 좌지우지되게 되는 비참한 삶이 됨.  
 
장기간의 고문에 전신이 다 망가질 대로 망가졌는데 피부, 잇몸, 치아, 혓바닥이 눈에 보이는 곳이라서인지 너무도 흉칙하게 변해버렸고 광대뼈, 눈썹뼈가 튀어나오고 턱이  길어지게 됨.   손가락,발가락 뼈도 기형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