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28. 수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수요일 오전 2:00 ~ 3:00
자려고 하는데 엄청난 살인 주파수가 머리와 전신을 관통하고 세탁기 탈수통마냥 진동시키는데 머리가 너무너무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게 하는데 쓰러질 듯이 쓰러짐.
오전 3:10 ~ 3:30
잠을 청한 지 딱 70분만에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벌떡 일어남.
순간 머리가 깨질 것 같고 터질 것 같음.
오른다리는 발목부터 굉장히 참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가렵고 전기 감전된 듯한 통증이 있음.
복부와 방광은 터질 것 같아서 바로 화장실.
치아와 잇몸은 녹아내리는 듯한 끈쩍거림이 있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눈알과 팔다리가 좀비처럼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6:00 ~ 9:00
주파수 처맞으면서 2시간 30분 잤으려나? 또다시 고문 강도가 세게 들어와서 벌떡 일어남.
이후 3시간 가량을 개좇같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에 모터 장착을 한 것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1초도 쉬지않고 머리골과 전신을 뒤흔드는데 피가 머리에 몰리고 내장은 터질 것 같고 내장 고문에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있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은 염증으로 계속 상황이 악화..
뇌를 건들기 때문에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특히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옴.
오전 9:00 ~ 오후 12:30
살인고문의 연속.
눈이 백내장처럼 뿌옇고 막이 씌어진 듯하게 이물감이 있고 불편함. 눈알이 뻑뻑함.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화장실.
한달 째 매일 전신이 가렵고 따끔거리게 하는데 역시나 오늘도 마찬가지.
밥 먹는데 밥 먹는 게 지옥이 된 지 오래. 상악과 하악이 따로 놀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음식을 씹을 수가 없음.
2018년부터 치아가 매일 욱신욱신거리고 시큰거리게 하고 입에서 불이 나는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오다보니 치아가 항상 붓고 치주염 증세가 나타났는데 2022년부터는 아예 치아가 프레스기로 눌리는 듯하게 으스러지는 통증을 야기하고 치아를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꽉 죄어오고 치아를 뿌리째 솟구치게 해서 치아가 씹히는 통증이 있게 하고 잇몸에는 고름이 차게 하고 아예 잇몸이 녹아서 잇몸퇴축 현상이 나타나서 다 주저앉아서 치아가 위로 더 튀어나오고 치아가 길어지는 현상이 나타남.
씻고 머리를 말리는데 머리가 핑핑 돌고 어지럽게 공격이 들어옴.
뇌를 건들다보니 뇌기능을 저하시키면서 병신만드는데 말하는 것도 어버버버하게 되고 뚜껑도 제대로 못 닫고 물을 마셔도 질질 흘리고 먹고 밥을 씹을 때도 치아 빠진 노인네처럼 먹게 되고 역시나 음식물이 옆으로 삐져나오게 만드는데 전형적인 뇌졸중 증상을 만들면서 살인고문질.
화장하는데 특히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그 이유는 모르겠음. 머리골을 사방에서 주파수가 관통하는데 관통한 순간 눈앞이 핑 돌면서 순간 뇌 기능이 정지된 느낌이고 감각이 무뎌지면서 눈앞이 어두어짐. 그리고 안압과 뇌압이 동시에 오르면서 끔찍한 통증 유발. 극살인고문.
출근길, 다리 병신 만듦. 머리도 무거움.
오후 12:30 ~
오후 12:40분부터
20분간 내장을 불에 지지는 듯한 작열감 고문과 뒷목과 하측두엽과 하두정엽의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그리고 다리가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오후 1시부터 90분간 내장, 후두엽과 뇌간의 뇌혈관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뇌근막이 심하게 뒤틀림. 빛 전파 고문도 심해서 재채기와 콧물이 줄줄 나옴.
오후 2:30 ~ 4:00
치아가 끈적끈적해지고 잇몸 염증.
머리골에 모터를 부착한 듯하게 엄청난 살인진동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어지러움.
오후 4:00 ~ 5:30
속쓰림이 심하고 어지러움.
발등, 발가락부터 머리까지 혈관은 죄다 건들면서 살인진동.
오후 5:30 ~ 6:30
저녁 먹는데 좆같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음식을 씹을 수가 없음. 먹는 중임에도 식도와 기도, 성대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는데 목구멍에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걸린 느낌이고 구역감이 있게 고문질.
음식을 제대로 삼키기도 힘들고, 진짜로 2022년 7월 14일 이후로 음식을 씹을 수가 없음.
오후 6:30 ~ 9:30
3시간째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고 눈알, 팔다리가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게 살인고문이 몰아침.
오후 9:30 ~ 목요일 오전 2:00
4시간 30분째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발가락부터 종아리에 엄청난 피가 몰리고 땅기는데 이게 심장까지 무리가 가면서 심장이 죄어오면서 가슴 통증으로 이어지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아주 빠르게 뜀. 흉부 압박과 함께 호흡곤란이 있음.
이어서 경추 뒷목이 뻐근하고 경직되고 유양돌기와 측두엽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후두엽과 뇌간까지 피가 몰리면서 뒷골이 심하게 땅기는데 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근무시간 초반에도 당하던 것인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2022년 들어와서 치아가 끈적끈적해지고 치아와 잇몸이 녹아내리는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의 상악과 하악이 서로 부딪치게 하면서 맞물리고 압박공격이 들어오는데 내 치아가 플라스틱 소재가 된 것 같음.
치아가 나사돌리듯이 굉장히 심하게 조이면서 죄어오고 치아가 뿌리째 진동하면서 위로 솟구치게 만드는데 실제로 치아가 위로 솟구치게 됨.
2022년 7월 14일 아주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온 후부터 두달 보름째 음식을 거의 씹지를 못하고 그냥 삼키고 있으며 씹는 행위자체가 고통임.
팔다리와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게 벌써 5년째인데 이런 좀비같은 모양새로 사는 게 무슨 당연한 게 되어버리는 좇같은 삶이 됨.
하루종일 내장과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작열감 고문이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들어옴.
목요일 오전 1시 30분부터 내장에 총을 쏴서 내장에 구멍이 뚫리면서 파열될 것 같은 살인고문이 20분간 지속.
9월 한달 째 매일 전신 피부가 무지 가렵고 쓰라리게 하는데 두드러기처럼 오돌도톨해지고 염증으로 진물이 나고 피딱지가 앉음.
https://cafe.daum.net/BrainCrime.gov.kr/oeyA/1110
2022. 9. 28. 수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수요일 오전 2:00 ~ 3:00 자려고 하는데 엄청난 살인 주파수가 머리와 전신을 관통하고 세탁기 탈수통마냥 진동시키는데 머리가 너무너무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게 하는데 쓰러질 듯이 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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