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29. 목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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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8. 수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목요일 오전 2:00   ~  2:50

 

주파수 처 맞으면서 잠.

 

오전 2:50  ~  3:30

 

40분동안 극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어제  당했던 고문이 그대로 40분동안 압축해서 다 들어옴.

 

 

잠을 청한 지 딱 50분만에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벌떡 일어남.

 

순간 머리가 깨질 것 같고  터질 것 같음.

 

 

복부와 방광은 터질   것 같아서 바로 화장실.

 

치아와 잇몸은 녹아내리는 듯한 끈쩍거림이 있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눈알과 팔다리가 좀비처럼 제멋대로 움직임.

 

내장을 불에 지지는 듯한 작열감 고문과 뒷목과 하측두엽과 하두정엽의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2018년부터 치아가 매일 욱신욱신거리고 시큰거리게 하고 입에서 불이 나는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오다보니 치아가 항상 붓고 치주염 증세가 나타났는데 2022년부터는 아예 치아가 프레스기로 눌리는 듯하게 으스러지는 통증을 야기하고 치아를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꽉 죄어오고  치아를 뿌리째 솟구치게 해서 치아가 씹히는 통증이 있게 하고 잇몸에는 고름이 차게 하고 아예 잇몸이 녹아서 잇몸퇴축 현상이 나타나서 다 주저앉아서 치아가 위로 더 튀어나오고 치아가 길어지는 현상이 나타남.

 

심장이 죄어오면서 가슴 통증으로 이어지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아주 빠르게 뜀.  흉부 압박과 함께 호흡곤란이 있음.

 

오전 2:50분부터 40분간의 극극 살인고문 후부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고 눈알,  팔다리가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게 살인고문이  몰아침.

 

골반과 복부를 세차게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고 켁켁거리는 소리가 절로 나오고 입에서 성냥 냄새가 올라옴.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쓰라리고 타들어감.

 

오전 3:30  ~  3:50

 

극극살인고문이  20~30분 단위로 반복중.

 

척추가 아작나는 듯한 고문.  뇌혈관에 난도질.

 

오전 3:50 ~  4:20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고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4:20  ~  6:00

 

100분간 주파수  진동 고문이 조금 약해져서 잠이 듦.

 

오전 6:00  ~  9:00

 

3시간 동안 극한 살인고문.

 

3시간동안 단 1초도 쉬지않고  머리와 전신에 모터 가동하듯이 살인진동으로 요동치는데 팔다리, 눈알이 그 주파수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뇌 내압이 오름.

 

잠을 잘 수가 없게 머리 조임과 진동, 압박이 심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을 뜨려고 하는데  눈을 뜨기가 힘들고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음.  계속 머리와 얼굴, 눈쪽으로 복사기로 스캔을 하듯이 머리골 전체와 안면골을 관통하는  주파수 공격이 몰아침.  눈알이 너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이마쪽으로 인위적으로 뒤집혀진 느낌으로 이마와 눈썹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는데 눈을 감았는데도 눈에 엄청난 빛 전파 입자가 쏟아지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360도 돌아가는 느낌이고 눈부심이 있음.

 

 오전 9:00  ~  오후 11:59

 

극한 살인고문이 쉬지 않고 들어옴.

 

내장 공격이 우선적으로 심하게 들어오면서 진동과 압박, 스핀 공격이 하루종일 들어옴. 복부가 땅기고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쓰라림.

 

문서작업하는데 엄청난 전자기장이 전신을  뒤덮고 입자가 쏟아지면서 관통하는데 팔다리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와 눈에는 피가  몰리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머리 혈관도 터질 것 같음. 수시로 뒷목과 뒷골이 땅기고 뻐근함!

 

원장님과 얘기하는데 갑자기 체액을 뎁히면서 열감이 아주 심하게 느껴지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열감으로 땀도 나고 덥고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호흡도 힘들고 발음도 불명확해지고,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현기증이 나면서 쓰러질 것 같음.

 

근무시간 내내, 쉬지않고  내장과 척추, 골반, 머리골, 안면골, 치아 진동이 들어오면서 허리와 옆구리 통증, 전신피부 가려움, 얼굴  피부의 건조함과  비정상적인 땅김이 지속.

항상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무기력하게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로  혈관과 신경, 시냅스를 난도질하는데  일상생활과 직장생활에 큰 어려움이 있고  건강했던 몸이 완전히 망가짐.

 

저녁 먹는데 2달 보름넘게 음식을 씹을  수 없게 살인고문질.  겨우 씹는데 치아가 서로 부딪치면서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 유발하고 잇몸이 고름이 차고 치아가 흔들림.

 

치과예약을 해 놓으면 더 심하게 치아와 잇몸 통증을 유발하고  치과 가는 당일 아침까지 잠을   거의 못 자게 방해가 들어오니  아침에 겨우 잠들면 늦어서 치과를   결국 못 가게 되는 일이 2달째 지속중.  

 

원장님과 칵테일 한 잔 하는데 간의 해독 작용을 못 하게  방해 공격이 들어오고  피가 머리에 더 쏠리게 하는데 뇌 내압이 오르고 눈알도 빠질 것 같고 어지럽게 고문질.

 

칵테일 3분의 1밖에 안 마셨는데  마치 엄청난 알코올을 마신 것처럼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 파렴치한 살인고문이 2시간 내내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