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1. 토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토요일 오전 1:00 ~ 1:30
9월 한달 째 전신이 다 가렵고 따갑게 만들면서 전신 염증 상태 만들더니 지금 10월 1일 되자마자 마찬가지로 지속중이고,
치아와 잇몸은 2018년부터 극심하게 들어오더니 결국 2022년부터 치아와 잇몸이 완전히 망가지고, 2022년 7월 14일에 아주 끔찍한 극살인고문이 들어온 이후로 음식을 2달 보름넘게 씹지를 못하고 있다.
자려고 하는데 우뇌의 측두엽을 살인 주파수로 난도질하는데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복부도 총을 맞은 것처럼 고통스럽게 공격이 들어옴.
팔다리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는데 좀비가 따로 없네.
오전 1:30 ~ 3:00
주파수 처 맞으면서 잠.
오전 3:00 ~ 5:30
2시간 30분의 극한 살인고문.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임. 피부 가려움과 따끔거림이 한 달 넘게 지속중.
충남 공주에 가려고 새벽에 일어남.
일어나서 양치하는데 내장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시큰시큰거리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간단하게 샌드위치와 우유로 떼우는데 내장 공격이 최고치에 달하는데 마치 누군가 내 복부를 인정사정없이 발로 차고 밟아버려서 내장이 파열되는 듯한 극심한 통증인데 점점 고통이 심해지더니 총으로 쏜 것 같은 통증이 40~50분째 지속.
이후 씻는데 이미 복부는 빵빵하게 차오르면서 임신부처럼 배가 부르고 머리골을 관통하는 빛 전파와 음파 공격이 극에 달함. 진동이 북이 울리듯이 계속 머리골 안쪽부터 심하게 진동.
겨우 씻고 나오는데 머리 속이 화학가스 폭발하듯이 꽉찬 느낌으로 머리가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고 무겁고 멍한데 너무 끔찍함.
머리 말리고 화장하는데 눈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은 끔찍한 통증이 40분째 지속.
오전 5:30 ~ 10:30
집에서 나와서 충남 공주로 가는 버스 안.
팔다리가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내장 공격은 끊임없이 들어오면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함.
뒷목과 뒷골, 특히 유양돌기와 측두골 진동이 심함.
뒷목과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뇌근막이 뒤틀리고 혈관 터질 것 같음
오전 10:30 ~ 11:30
알밤줍기 체험하러 가는데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무릎이 아작날 것 같음.
걷는 게 지옥임.
50 미터도 못 가서 숨이 차오르게 하고 복부는 팽만 증세 야기하는데 더이상 걷을 수가 없음.
겨우겨우 목적지에 도착한 후 알밤을 줍는데 이 때부터 전신 근육 세포 진동이 들어오는데 3분도 채 지나지 않아 전신에 땀이 나기 시작하고 상의가 금세 흠뻑 젖음.
토요일 오후 8:00 ~ 일요일 오후 6:00
토요일 오전 6시부터 송내역에 오후 8시에 도착하고 집에 들어온 후 자려고 할 때도 마찬가지고 자는 동안에도 물론이고 지금 일요일 오후 4시가 다 되어가는데
36시간째 쉬지않고 내장 공격이 심하고 전신과 머리에 모터 부착한 것 마냥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은 찢어질 듯 아프고 팔다리는 제멋대로 움직이고 생식기와 내장, 입 속 미생물을 가져다가 대뇌피질 복제용으로 쓰는데 생식기가 건조해지면서 굉장히 가렵고 얼굴 및 전신 피부도 마찬가지임. 전신 염증 상태임
36시간째 머리 속에 불을 지지는 듯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쓰라림.
치아는 2022년 들어와서 치아가 끈적끈적해지고 잇몸이 완전히 녹아내리고 7월 14일부터 81일째 치아가 서로 심하게 부딪치고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 유발과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꽉 죄어오고 치아가 씹힘.
수시로 다리가 쥐나고 저리고 땅기고 감전된 것 같이 공격이 들어오고 관절이 으스러지는 통증이고 걷지를 못 함. 걸을 때마다 악소리가 날 정도임.
말할 때도 발음이 어눌해지고 말을 할 때 머리가 흔들리고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말을 하기가 힘듦.
토요일, 특히 일요일 하루종일 복부와 골반 근육을 아주 세차게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고 켁켁거리면서 머리에 급 피가 몰리면서 혈액순환이 잘 안 되고 머리가 저리고 망치로 때려치는 듯한 통증이 지속중.
내장 공격이 5년째 단 하루도 쉬지않고 매일 24시간 극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매일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심할 땐 구토함. 그 뿐만 아니라 매일 속이 허하고 속쓰림이 있고 심할 때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있음.
내장 공격에 허리와 옆구리, 날개죽지 통증이 있고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면서 호흡곤란까지 매일 5년째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