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3. 월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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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3. 월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오전 12:00  ~ 2:00

 

내장 공격이 계속 좇같이 들어오고 있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과 부종, 가려움 지속.

 

치아와 잇몸은 인위적인 진동과 압박, 그리고 미생물과 호르몬의 화학작용에 의한 화학반응에 의해 완전히  염증 상태로 잇몸이 완전히 곪아서 녹아내리고 치아는 흔들림.

 

항문과 생식기에 분비물이 나오고 냄새까지 날 정도로 계속 진동과 압박 고문이 있고 피부는 얼굴 포함해서 건조하고 가려움.

 

오전 2:00  ~ 3:30

 

머리에 피가 몰리고 방광이 터질 것 같음.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답답한 느낌이 들면서 구역감이 있고 토할 것 같음.

 

피부 가려움과 따끔거림이 심하고 오른쪽 측두엽과 정수리, 후두엽 부근에 특히 피가 몰리면서 저림.

 

잇몸과 치아, 특히 오른쪽 아랫니가  82일째  으스러지는 듯한 끔찍한 통증이 지속중이고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임.

 

머리에 모터를 가동하는 것처럼 극살인진동이 몰아치는 중

 

오전 3:30  ~ 6:00

 

주파수 처 맞고 잠.  

중간에 방광이 터질 것 같아서 일어났고 하도 생화학 공격으로 소변에서 냄새가 남.

 

오전 6:00  ~  10:00

 

4시간째 계속 내장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혈액순환이 잘 안 되고 머리가 저림.  

 

하도 음파와 전파 공격이 극에 달하다보니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전신과 뇌 혈관 공격이 심함.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 중.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저리고  걷기가 힘듦.

 

잠을  자지를 못 할 정도로 두통이 심하고 머리가 깨질 것 같음.

 

빛 공격이 전신과 머리, 눈 망막까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간과 후두엽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재채기, 콧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옴.

 

하반신 마비처럼 척추, 허리와 다리쪽  신경과 혈관을 건들면서 쉬지않고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걷기가 거의 불가능.  기어 다녀야 할 정도임.

 

토요일 오전 6:00  ~

일요일 오후 6:00  그리고 월요일 오전 2:00  ~  오후 12:30  현재.

 

46시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속이 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생식기와 전신의 피부가 가렵고 무엇보다도 머리에 모터가동하듯이 살인적인 진동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머리가 깨질 것 같고 머리가 가스폭발하듯 계속 터질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평일에도 공격이 심한데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  휴가기간 혹은 내가 직장을 그만두고 잠깐 쉬는 기간에는 완전히 사람을 죽일듯이, 죽이지 않으면 큰일 날 것처럼, 이때가 기회다  싶을 정도로 사람이 자살하지 않으면 못 배길 정도로 극한 통증고문으로 몰아세움.

 

오후 12:30 ~ 3:00

 

내장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치아와 잇몸은 마비된 느낌으로 플라스틱  소재로 된 치아로 음식을 씹고  있는 느낌.  

 

수시로 밥을 먹는 중에도 치아에서 뽀드득거리는 소리가 나고 음식을 넣자마자 음식물이 녹아버림.

 

바나나, 키위도 씹지도 않았는데 잘게 부서지고,  밥알도 마찬가지임.

 

소화효소 가지고 고문질한다는 뜻이고 이러다보니 잇몸도 다 녹아서  주저앉았고 비정상적인 미생물 수가 입안에 많아지다보니 치아가 끈적끈적해지고 잇몸 염증도 심해짐.

 

경동맥과 뇌동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다보니 옆으로 고개를 돌리는게 고통스럽고  오후 2시 30분부터는 30분 넘게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오후 3:00  ~  6:00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빛 공격과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어지럽고

머리도 급 멍하고 졸리기 시작.

 

자리에 누웠는데 또다시 머리에 피가 몰리고   골반(천골)부터  좌골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는데 이게 머리까지 진동시키면서 경추와 뇌간에 엄청난 진동과 피몰림이 있어서 두통이 심함.

 

경추와 뇌간, 후두골 통증이 관자놀이와 이마, 정수리까지 통증 야기.

 

잠을 자는 것을 방해해서 일어났더니 이때부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내장 작열감 유발.

 

이후 왼쪽 유선부근과 겨드랑이 부근까지 심한  가려움과 따끔거림, 열감이 지속되게 고문질.

 

치아는 계속 잇몸과 더불어 공격이 멈추지 않고 있고 오후 5:30분무렵부터 또다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부심이 있고 초점도 흔들리고 어지럽고 머리  내압이 오르게 하는데 두통이 또 시작중.  

 

오후 6:00  ~ 8:00

 

척추 통증이 심하게 들어오고 질  내 미생물 공격이 들어오는데 질염 상태가 되어 악취가 올라오게 만듦.

 

저녁 먹는데 역시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입안에 화상을 입을 것처럼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이 있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데 좌우뇌 후두엽과 하측두엽, 경추와 뇌간 부근이 유독  공격이 심함.  

 

밥 먹을 때마다 개좇같은 살인고문.

 

 

밥 먹고나서도 미생물과 호르몬 공격이 심한데 피비린내와 찌린내 그리고 생선 비린내가 짬뽕되어서 냄새가 몸에서 올라오는데 이런 식으로 아미노산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공격이 쉼없이 들어옴.

 

오후 6:40분부터  내장 작열감이 80분째 지속중이고  머리 두피에서 땀이 나고 전기에 감전된듯한 느낌으로 머리가 쉬지않고 찌릿찌릿함.

 

오후 8시 10분 전후부터는  머리에 가스폭발하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숨 쉬기도 힘들고 팔다리가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있음.  폐를 건들다보니 얼굴  코와 뺨 부근이 땅기고 거칠거칠해지면서 굉장히 고통스럽게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호흡곤란 지속중이고 머리  속 진동과 작열감도 극심함.

 

오후 8:00  ~ 9:40

 

뇌간에 총을 겨누워 쏜 것 같은 살인고문이 들어온 이후,  머리에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면서 머리 속을 불에 지지는 듯한 작열감이  100분 넘게 또  지속되고 있음.

 

머리 혈관이 100분동안 터질 것 같고, 눈알이 지진난 것처럼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면서 제멋대로 휙휙 움직이고 머리골 전체에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몰아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이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음.

 

오후 9:40  ~  11:10

 

골반과 복부를 40분째 뒤흔드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고 켁켁거리는 소리가 절로 나오고 머리골이 뒤흔들림.

 

오후 10시 20분부터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머리근막도 뒤틀림.  경추와 뇌간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눈이 병신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  초점이 흔들림.

 

오후 10:45분부터 25분째 또 내장 작열감이 굉장하고 치아와 잇몸 통증도 심함.

 

오후 11:10  ~ 11:59

 

혈관 건드는데 한기가 느껴지고 머리 혈관에 살인진동이 몰아치면서 난도질 하는 중.

 

횡파와 종파 스핀이 나선형으로 원을 휘감으면서 관통하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스캔하듯이 훑어내리고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머리혈관을 튕기면서 관통하는데 머리가 쪼개지는 통증이 있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눈알도 휙휙 돌아가게 하는데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살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