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10. 4. 화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neoelf 2023. 1. 2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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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4. 화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화요일 오전 12:00  ~  2:00 다리부터 골반,  척추와 내장,머리골이  한 세트로 진동하고 횡파와 종파로 스핀시키면서 공격이 들어옴. 이후 오전 12시 50분부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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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2:00  ~  2:00

 

다리부터 골반,  척추와 내장,머리골이  한 세트로 진동하고 횡파와 종파로 스핀시키면서 공격이 들어옴.

 

이후 오전 12시 50분부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 중.

 

40분째 내장이 뜨거워지면서 작열감이 있고 머리에도 피가 몰리고 치아와 잇몸 공격이 지속중.

 

오전 6:00  ~ 7:00

 

수면박탈이 시작.

 

머리에 피가 몰리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치아와 잇몸  통증  유발과 함께 방광이 터질 것 같고 속 쓰림과 더부룩함 유발과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답답한 느낌.

 

전신 피부 가려움과 따끔거림이 9월부터 한 달 넘게 지속중.

 

오전 6:10, 눈알이 뽑힐 것처럼 후두엽과 뇌간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스핀 고문이 들어오더니  굉장히 어지럽고 초점이 흔들림.   거울을 보니 역시나 항상 그렇듯이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움직이고 있음.

 

오른 다리가  발바닥부터 심하게 저리기 시작.

 

피해글을  핸드폰 달력 일정표에 쓰고 나중에 카페글 쓸 때 옮겨  적는데  몇 달 전부터 일정표에 쓴 글을 저장시키면 일정표가 갑자기 5~10초 정도 먹통이 되면서 화면이 순간 검정색으로  바뀐 후, 다시 원상복귀함.  

 

내 뇌파 등 생체주파수만  가져가는 게 아니라,   핸드폰에 입력되는 모든  정보들도  연동시켜서 계속  빼감.

 

팔다리가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눈알도 마찬가지인데 그 정도로 뇌에 엄청난 난도질을 하고 있음.

 

내장 공격에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1시간째 7~8초 간격으로 쉬지않고 골반과 하복부를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고 머리골이 용수철 끝을 세게 들었다가 내려놨을 때의 진동 파장처럼  다리부터 머리 정수리까지  끔찍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누워있지도 못 함.

 

오전 7시부터는 추가고문으로 전신 혈관 건드는데 냉기가 느껴지고  전신  혈관이 다 염증 상태.

 

머리 혈관 난도질이 굉장히 심함.  

 

오른쪽 신장 부근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지속되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마루타가  되어 몸이 아프기 시작했는데 15년째 마루타. 그리고 수면박탈이 10년째 이어지고 살인고문도 10년째 이어지다보니 스트레스가 굉장함.

 

전신이 따끔거리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치아와 잇몸은 계속 난도질.

 

현재 오전 8:37분인데  160분째 참을 수 없는 극한 살인고문질 지속.

 

 

아주 강력한 살인적인  전파와 음파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는데 마치 머리에 구멍을 뚫어서 호스를 끼고  있는  힘껏 잡아당기면서 난도질하는 듯한 통증이 지속중. 

 

머리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리면서 눈알은 제멋대로 마구 돌아가는데 뇌의 기억피질을 건드는데 의도하지 않은 기억들이 계속 불쑥불쑥 떠오르게 함.

 

강력한 자석과도 같은 전자기장을 전신과 머리에 덫을 씌우고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철가루에 자석을 갖다대면 순식간에 달라붙듯이 전신 혈관 속 혈액의 철 성분이 강력한 전자기장 공격에 몰리면서 머리엔 피가 몰리고 머리와 전신에는 혈액  순환이 안 되니 계속 냉기가 느껴지고 컨디션이 아주 한없이 저조해지면서 무기력하고  현기증이 남.

 

다리부터 머리까지 전신이 다 저림. 

 

개좇같은 살인고문.

 

오전 9:00  ~  오후 12:30

 

쉬지않고 들어오는  개좇같은 살인고문.

 

이러고 이유없이 당하고 사는 게 참 좇같구나.

 

무슨 하루에 2시간 30분 ~3시간 자는 게 당연한 일이 되었음.  물론 이것도 많이 자는 것임.    아예 잠 한숨  못 자게 고문들어오는 날도 많으니깐.  

 

밥을 먹기 전부터  항상 내장 공격이 들어오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더부룩함.

 

밥을 먹는데 위 괄약근을 열어놓은 상태를 만드는데 밥을 먹어도 허한 느낌이 지속.

 

항상 그렇듯이 그다지 매운 음식도 아닌데 혓바닥에 불이 난 것처럼 공격이 들어와서 혓바닥이 활활 타오르는 통증에 시달림.

 

머리와 전신에 모터 가동하듯이 살인진동이 밥 먹는 중에도 들어오고 있음.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치아의 윗니와 아랫니가 서로 눌리면서 밥을 씹는 힘보다 더 강하게 들어오고 음식을 씹는 게 아니라 치아를 씹는 느낌이고 치아가 내 치아 같지 않고 플라스틱이나 다른 상아소재로 된 인위적인 치아 보조기구를 낀 채 씹는 듯한 아주 불편하고 어색한 느낌임.  그리고 치아의 윗니와 아랫니가 서로 부교합 상태를 만들어서 제대로 씹을 수가 없음.

 

밥을 먹는데  소화 효소 및   몸 속 천연 계면활성제  성분을 이용해서 화학고문을 하는데 밥을 먹는데 치아의 에너멜이 벗겨지는 듯하게 뽀드득거리게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입에서  미생물이 분해되게 만드는지 군내, 쓸개즙맛, 똥맛이 나게 고문.

 

유튜브 보는데 측두엽과 후두엽에 살인진동 난도질.  옆으로 고개를 돌리면 머리 측두엽이 뻐근하고 뒤틀림.

 

씻기 전부터 배가 또 살살 아프게 하는데 변비처럼 똥은 안 나오고 질과 항문에서 콧물 같은 점성이 있는 분비물이 나오게 함.

 

씻는데 오른쪽 옆구리와 왼쪽 유선 부근에 참기힘든 가려움과 따끔거림이 있고 뒷목부터 뒷골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순간적으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12:30  ~ 수요일 오전 2:00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13시간 30분째 1초도 쉬지않고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내장 공격이 치아와 잇몸 뼈와 혈관과 신경을 건들면서 들어오는데 7월 14일부터 84일째 지속중인 고문.

 

84일  가운데 아주 좇같이 들어오는  날이 있는데 오늘도 그 날에 해당.

 

현재까지 13시간  넘게 단 1초도 쉬지않고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  전체의 잇몸과 신경을 건드는데 뿌리째 진동하면서 위로 솟구치게 하는데 치아가 계속 씹히고 밥 먹을 때도 음식이 씹히는 게 아니라 치아가 씹힐  정도이고 설상가상으로 입에서 불이 날 것처럼 그다지 매운 음식이 아님에도 펩타이드와 효소, 호르몬의 생화학 고문으로  입 안과 혓바닥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있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치아가 솟구쳐서 입안에서 걸리적거리면서 혀근육이 계속 닿게 하고 (비인지 때도 당하던 것인데 인지를 못 했을 뿐) 치아를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꽉 죄어오는데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면서   금방이라도 빠질 것 같음.

 

우낀 것은 공격이 들어오는  치아와 잇몸 틈새로 쓸개즙 맛이 나고 피 맛과 군내나는 맛이 나고 심할 때는 똥맛이 남.

 

비정상적으로 재채기와 콧물도 나고 가래도 나옴.

 

빛 전파와 음파 공격이 아주 좇같이 들어오는데 머리도 간헐적으로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귓 속에 벌레가 들어가서 부스럭거리는 느낌의 공격이 간간이 들어오고 두피에도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이고 머리 속이 맑고 가벼운 느낌이 이제는 뭔지  완전히 잊혀진 지 오래일 정도로 머리에 안개가  낀 듯한 답답한 느낌과 복부팽만처럼 머리에 가스가 차서 터질 것 같고 머리에 계속 전기가 흐르는 느낌과 함께 간헐적으로 머리가 저리고 머리 근육이 뒤틀리는 공격이 들어오면서 피가 머리에 몰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미생물과 곰팡이 등의 균 공격이 심한데 생식기, 입 안, 전신 피부가 완전히 만신창이가 됨.  생식기는 질염에 걸린 것처럼 만들어놔서 악취가 올라오는데 피비린내와 찌린내, 생선 비린내가 짬뽕되어서 냄새가 간헐적으로 올라옴.

 

콧 속에서는 치즈 꼬린내와 발 꼬린내, 물 비린내,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올라오는데 이 모든 게 몸 속 미생물과 호르몬, 신경 물질 등을 가지고 주파수로 난도질  한 결과임.

 

하도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 전체에 장기간 난도질을 한 결과 잇몸에 고름이 차고 잇몸이  녹아서 잇몸퇴축 현상이 나타나고 잇몸이 썩어버림.

 

진짜 잇몸 건강을 타고 났었는데 기가 막힌다.

 

눈알도 수시로 뻑뻑하다못해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을 야기하고 속쓰림과 속더부룩함, 속울렁거림도 수시로 들어오고 있음.

 

팔다리, 눈알도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있고 걷는 것도 이제는 병신이 된 상태로 걷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