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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0. 월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neoelf 2023. 1. 2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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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30 ~ 4:20

 

자려고 하는데 또다시 전신에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전신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경동맥과  뇌동맥  부근을 건드는데 옆으로 목을 돌리기가 고통스럽고 경추 뒷목도 굉장히 뻐근하고 통증이 심함.

 

머리에 모터 돌리듯이 진동공격이 들어오더니 잠이 듦.

 

일어날 무렵엔 계속 꿈을 꿨음.

 

오전 4:20  ~  5:00

 

다리부터 복부에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옴.

 

오전 5:00  ~  오후 1:00

 

8시간 동안  <또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눈알이 화학약품에 타들어가면서 찢어질 것 같고,

부동맥,  대동맥,  경동맥,  뇌동맥,  눈동맥 등 전신 혈관이 다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체액이 머리에 퍼지는데  머리 속이 쓰라리고 불타오르는 통증임.

 

방광이 터질 것 같고 복부는 이미 남산만하게 부어있음.

 

목구멍이 칼칼하고 쓰라리고 피부도 가려움.

 

어제 새벽부터 오른쪽 다리만 유독 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뒤틀리고 저리고 혈액순환이 안 되게 하는데 절뚝거리면서 걷고 있음.

 

소변을 보는데 배추김치를 소금에 완전히 저리고 났을 때의 나는 냄새와 비슷한 냄새가 올라오고  방귀가 폭발하듯이 여러 번 나옴.

 

누워있는 동안 내장 복부에 계속 난도질하면서 고문한 결과임.

 

오전 5:25,  옆구리와 복부를 칼로 쑤시면서 파고드는 극심한 통증  고문이 지속중.

 

오전 5:30부터 현재까지 단 1초도 쉬지않고 전신에  스칼라파와 같은 에너지장이 난방 텐트를 뚫고 난방 텐트에 전파 입자가 가득찬 상태를 만들어서 전신 피부와 뼈를 관통해서 전신  혈관을 건드는데 뼈가 다 녹아내리는 통증이고 미생물, 호르몬을 건드는데 전신이 다  염증 상태로 가렵고 쑤심.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면서 미열이 있을 정도로  두통이 굉장히 심하고 눈알도 찢어지는 통증에다가  빠질 것 같음.

 

어제 10월 9일부터 이틀째 꼬박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전신 근육통 유발에 (특히 오른다리  종아리의 근육이 파열될 정도로 건드네) 전신의

뼈가 시릴 정도로 전파와 음파가 관통하면서 혈액에 염증 상태 만드는데  전신 피부가 가렵고  따끔거리고 작열감이  있고 혈전이 생길 것 같음.

 

무엇보다도 피가 특정 부위에 몰리게 하면서 저리고 쥐가 나고 그 부근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팔, 다리, 복부,  머리 등 어디하나 빠짐없이 혈액이 몰리면서 다른 부위까지 피가 순환이 안 되면서 산소부족에 시달리고 있음.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리고 무기력한 것은 연속 3일째.

 

연속 2일째 전신에 한기가 느껴지는데 그냥 추운 게 아니라 뼛 속까지 아리면서 전신에 통증과 두통까지 유발하면서 전신이 가렵게 하는데 계속 전신에 진동이 느껴짐.

 

특히 아픈 곳이 오른쪽 종아리, 허리와 등 전체, 옆목과 우뇌의 측두엽 부근이 굉장히 고통스럽고 다른 부위도 마찬가지임.

 

계속 눈에서 푸른빛을 띄는 빛 공격이 들어오고 시각 이미지가 불쑥불쑥 눈에서 아른아른거리는데 눈알이 좌우, 상하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면서 제멋대로 마구 움직임.

 

오전 11시부터는 가슴 부근에 화상을 입을 것처럼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이미 그 전부터  똑같은 공격이    수시로 들어왔던지라 딱지가 가슴팍에 뒤덮었고 너무 가려워서 긁었더니 딱지가 떨어지고 진물이 나는 악순환의 반복.

 

복부와 골반 근육을 쉬지않고 튕기는데 머리골까지 흔들림.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내장 공격이 개좆같이 지속중.

 

하도 뇌를 건들다보니 머리에 감전된 듯이 찌릿찌릿하고 저리듯이 쥐가 나고 피가 몰리면서 진동으로 덜덜덜덜 미친듯이 요동침.

 

오후 1:00 ~  3:30

 

또 2시간 넘게 내장을 또 뒤트는데 가스가 차오르고 머리에 체액이 퍼지게 하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씨리얼로 점심을  떼우고 과일을 먹는데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이후로도 살인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옴.   전신 근육통과  전신 가려움 그리고  몸에서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계속 올라오게 하면서 혈관을 건드는데 혈액순환이 어제 새벽부터  현재까지 이틀 꼬박 한기가 느껴지게 함. 

 

내장을 건들다보니 허리가  끊어질 듯이 고통스러움.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어제부터 계속 쉬지않고 크게 들림.

 

설거지하는데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질 하는데  설거지를 제대로 하기가 힘듦. 또한 생식기가 쓰라리고 가렵게 함.

 

 

한기가 느껴지게 40시간  가까이 혈관 내 혈액을 건드는데  따뜻한 밀크티를 만들어 먹음.

 

이후 쉬지않고 내장이 뒤틀리고 내장에 가스가 차게 해서 복부가 터질 것 같음.

 

지속해서 입에서 똥맛이 나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똥이 마렵게 공격이 들어오고 전신에 끔찍한 근육통에  시달리게 살인고문이 멈추지 않고 들어오고 있고 하측두엽과 후측두엽, 후두엽에 살인고문이 지속중.

 

오후 3:30  ~  5:00

 

또 1시간  30분동안 극살인고문.

 

몸 속 니코틴 화학물질 건드는데 담배냄새가 몸 속에서 코로 올라오고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더니 설사.   설사하는 중에도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섞인 냄새가 계속 올라옴.

 

씻는데 아까 좀전에 만들어낸 신경물질이 머리에 쫙  퍼지게 하고 음파와 전파 공격이 뇌혈관을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머리 두피뿐만 아니라 머리 속이 몹시 가려운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더러운 느낌의 고통을 주는 고문이 씻는 내내 들어오고 이후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속옷을 입는데 넘어질 것 같음.

 

 

머리 말리는데 다리  근육이 하도 땅기고 허리도 아파서 서 있기도 힘듦.

 

씻고 나오자마자 이번엔 냉기가 아닌 열 공격이 전신 체액을 뎁히는데 땀이 나고 갈증도 심함.

 

전신과 머리골을 진동시키고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몰아치는데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면서 호흡곤란까지 야기.

 

치아와 잇몸 공격이 또 심하게 들어오기 시작하고 피부 가려움도 지속중.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살인진동과 스핀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옴.

 

집에서 나오기 전,

 

복부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옆구리도 부종과 피부 두드러기.

 

밥 먹는데  전신이 가렵고

치아와 잇몸이 다 녹아내리는 통증이고 입안에서 불이 남.  혓바닥이 고통스러움.  이미 혀의 상태는 장기간의 살인고문에 만신창이임.

 

오른쪽 경동맥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압박 고문이 들어오고  우뇌가 뒤틀리는데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내장 공격에 생화학 고문에 콧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머리 속이 쓰라림.  입에서 쓴맛과 똥맛이 남.

 

오후 7:00 ~   10:00

 

내장이 터질 것 같고 다리도 터질 것 같음.  오른쪽 아킬레스건부터 종아리  근육이 토요일부터  3일째 근육이 파열되는 통증고문이 들어오고 복부부터 흉부까지 압박과 진동고문이 계속 들어오면서 호흡곤란이 심하고 치아가 나사돌리듯이 굉장히 심하게 조이고 치아가 씹힘.

 

오후 9시 40분부터는 또  냉기가 느껴지게 하는데 손가락부터 팔, 목 부근, 뒷골까지  찬얼음물을 내리붇는 듯한 느낌의 통증이고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피가 몰리고 땅기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뇌간 뇌졸중 증상 야기중.

 

 

 

 

오후 10:00  ~  11:59

 

한동안 전신에  냉기가 느껴지게 하는데  손가락과 발가락이 시릴 정도임.

 

이후 팔과 다리가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치아가 눌리고 조이면서 잇몸은 앞니의 윗니가 심하게 부어오름.

 

내장이 터질 것 같고 입에서 쓴맛과 똥맛이 나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혓바닥이 아픔.

 

허리와 다리 통증이 심하고 머리 근막이 뒤틀림. 특히 귀와 유양돌기를 둘러싼 측두엽 부근.

 

오후 11시 30, 코와 목구멍에 고춧가루를 탄 물 혹은 와사비를 탄  물을 부운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계속 기침을 하다가 요실금 현상 유발.

 

그 후부터 왼쪽 발바닥이 가렵고  따끔거리고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머리에 심장 박동수가 미친듯이 뛰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두통이 심함.

 

오후 11:40분부터 30분 넘게  흉부와 복부 그리고 머리가 터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쏟아짐.  숨 쉬기도 힘들고 머리 속에서 화학 반응이 일어나서인지 머리 속이 쓰라리고 쿡쿡 쑤시는 통증이 지속중.    현재 화요일 오전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