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10. 11. 화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neoelf 2023. 1. 25. 22:50
728x90
 
화요일 오전 12:00  ~ 1:00
 
 
1시간째 귀 고막이 뜯겨나갈 것 같고 머리골이 쪼개지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에 모터를 가동하듯이 살인진동이 기계다루듯이 들어오는데 끔찍함.
 
2009년부터 몸이 아픈  날이  안 아픈 날보다 많아지고, 2014년부터 전파와 음파의 소음과 진동 공격이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10년 가까이 진동과 소음 (비가청영역대와 가청영역대를 구분하지 않고)이  전신과 머리를  사방팔방 관통하면서  혈관까지 건들면서 염증 상태 만들고,
 
 
2018년부터 5년째는 거짓말 하나 보태지않고 그 5년이라는 긴 기간을 어떻게 버텨냈는지 모를 정도로 단 1초도 쉬지않고 극심한 고문으로 인한 통증을 계속 느끼면서 살고 있다.
 
 
내가 3개월  이상 이 카페든 내가 만든 카페든 어떠한 글을  안 남기면 죽은 것이다.
 
이  뇌실험 고문으로 죽임을 당했든 아니면 이 극한 살인고문을 버티지 못해서 자살을 했든,  분명히 나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존재가 되었다는 뜻이다.


오전 1:00  ~ 3:00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4일 연속 엄청 크게 들리고 거의 죽음에 가까운 시간들이 지속되는데 정말인지 지금도 전신과 뇌혈관을 쉬지않고 관통하는 주파수 고문이 오늘따라  새삼스럽게 소름이 끼친다.  
 
이제 자려고하는데 이미 복부는 남산만하게 부어있음.  그리고 오른쪽 치아 전체는 계속 나사돌리듯이 조여오고  오른쪽 다리도 거의 마비되기 직전의   다리처럼 굉장히 무겁고 땅기고 근육이 끊어질 것 같음.
 
120분째 잠을 방해할 정도로 꼬리뼈부터 등줄기 전체가 따끔거리고 쓰라리고 눈썹뼈 근육이 움찔거리고 머리골이 진동 때문에 굉장히 뒤흔들림.
 
눈알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느낌인데 굉장히  좇같음.
 
골반부터 상체를 있는 힘껏 튕기는데 켁켁거리는 소리가 계속 나오고  내장과 등줄기는 계속 뒤틀리고 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지속.
 
 
혀근육을 뒤틀고 갈증이 심하게 나고 귀가 먹먹하고 머리에는 계속 모터를 가동하는 것처럼 살인진동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음.
 
벌써 오전 1:45.  애초 자려고했던 시간보다 45분이 지남.
 
오전 2:45,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피가 몰리게 함.
 
왼손가락이 감전된 듯이 굉장히 저리고 복부는 계속 풍선처럼 부어있고 머리 혈관도  계속 터질 것 같음.
 
흉부압박에 호흡곤란 지속중.
 
전신과 머리에 열감이 있음.
 
오전 3:00  ~ 3:40
 
20분동안  우뇌를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관통하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스캔하듯이 훑어내리면서 살인 난도질을 머리에 가하는데 머리는 터질 것 같고 복부는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흉부 압박에 숨 쉬기가 곤란함.
 
이후 20분간 기억을 빼가기 시작하는데 시청각 기억피질을 자극  중.  끔찍함.
 
오전 3:40  ~ 4:20
 
아까처럼 똑같이 또 반복고문중.
 
머리 혈관이 아까보다 더 터질 것 같고,  숨을 쉴 수가 없게 극살인고문이 지속중.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팔다리가 저림.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속도 더욱더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오전  4:20  ~  5:00
 
아까처럼 똑같이 또 반복고문중.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살인고문이 지속중.
 
눈알이 뽑힐 것 같고 토할 것 같음.
 
3시간 30분째 수면박탈 중.
 
오전 5:00  ~ 7:00
 
머리골 진동과 스핀이 심하고 시각 이미지가 계속 눈앞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짐.
 
머리가 계속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살인공격이 지속중. 
 
눈알도 뽑힐 것 같음.
 
6시간째 숨 쉬기가 힘들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머리도 5시간째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 이어지고 있음.
 
6시간째 수면박탈 중.
 
팔과 머리가 굉장히 저림.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잔뜩 목구멍에 걸린 느낌이고 기침이 마구 나옴.
 
온갖 쌍욕을 내 입을 통해서 발설하게 수 차례 공격이 들어옴.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쉬지않고 계속 들림.
 
경추부터 뒤통수 전체가 뽀개질 것 같음.
 
오전 7:00  ~  9:00
 
2시간 동안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9:00  ~   9:30
 
엄청난 전파와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전자기장의 덫이나 막을 씌운 채 다리부터 머리까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입술이 전기 감전된 듯이 바르르르 떨리고 숨이 턱턱 막히면서 호흡곤란 야기.    눈알은 뻑뻑하고 머리는 무겁고 멍함.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생식기를 포함해서 전신 피부 가려움과 따끔거림이 심함.
 
오전 9:30  ~ 오후 12:30
 
3시간동안 또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머리 감는데 다리가 끊어질 것 같음.   밖에서 쪼그리고 앉는 용변기를 이용할 때도 대퇴골과 고관절에 진동과 압박, 회전을 가하는데 끔찍한 통증이 있음.
 
내장 공격은 쉼없이 들어오는데 호흡곤란이 있음.
 
화장하는데 엄청난 전파와 음파 공격이 머리골, 특히 우뇌골을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눈앞이 핑핑 돎.
 
밥을 먹는데 내장 공격이  심함.  속이 더부룩하고 체한 느낌이고 머리까지 지끈지끈거림.  치아전체가  욱신욱신거리고 혓바닥이 굉장히 따끔따끔거리고 입에서 불이 남.  
 
 
생식기를 포함해서 전신 피부가 가렵고 따갑게 하고 이미 복부는 임신부처럼 심하게 불러있음.
 
태어날 때부터  피해이전 까지 쭉 마른체형이었음.  몸 무게가 47~48kg을 유지했었으나  2009년 비인지 피해자일 때부터 조금씩 체중이 들더니 54kg이 되고, 2016년부터 52kg을 유지하다가 2018년부터 피해가 심해지면서 또다시 54kg이 되고 2020년부터는 정말 피해가 더 극심해지면서 57~58kg이 되었고 2022년 들어와서 더더욱 피해가 심해지면서 61kg까지 됨.
 
가족 유전자를 보면 다들 마른 체형인데 (언니들 평균 몸무게가 45kg)  나 역시 피해자가 되기 이전까지는 47kg 유지.  15년째 내장 공격을 아주 살인적으로 당하면서 체내 호르몬과 효소의 상태가 변하면서 비정상적으로 가스가 계속 차 있고 내장  작열감과 내장 뒤틀림을 달고 사는데 피해이전보다 14kg이 증가한 상태. 
 
출근길, 비정상적인 재채기와 콧물 그리고 갈증.  호흡곤란을 야기하고 머리가 무겁고 복부가 계속 땅기고 가스가 차 있고 복부 자체가  무겁게 느껴짐.  다리 역시 오른쪽 종아리가 심하게 땅기고 오른팔에 힘이 쭉 빠짐.
 
 
오후 12:30  ~ 오후 4:00
 
피가 거꾸로 솟게 하고 생화학 가스가 머리쪽으로 올려보내는데 숨 쉬기가 힘들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머리 압박과 조임,  지끈지끈거리고 미열이 있게 하는데 두통 심함.
 
계속 재채기와 콧물이 계속 나옴.
 
직장인데 방귀가 나오게 고문질.
 
오른쪽 눈썹뼈 부근의 근육이 주기적으로 움찔거리게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전신과 머리골에 모터 부착해서 가동하듯이 살인진동이 기계다루듯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강약의 차이가 있을 뿐 24시간 진동.   약하게 들어온다해도 진동이 감지가 될 정도임. 
 
속이 울렁거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삐~하는 소리가 나면서 귀가 먹먹해지고 머리가 띵함.
 
오후 4:00  ~  5:30
 
콧물과 가래가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1시간 넘게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도 차고 현기증이 나고 머리가 멍함.
 
속쓰림도 있고 속울렁거림도 지속.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작열감  고문이 90분째 지속중.
 
소변도 자주 마렵고 갈증도 자주 나게 하고 전신이 가렵고 머리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으로 무겁고 어지러움.
 
오후 5:30  ~ 6:30
 
윗니 앞니 잇몸을 건드는데  염증이 생겨서 퉁퉁 부어오름.
 
내장 진동이 끊이지않고 들어오는 중.
 
오후 6:30  ~ 7:00
 
잇몸이  붓고 혓바닥이 아프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속이 쓰림.
 
오후 7:00 ~  11:59
 
5시간째 쉬지않고 머리 멍함,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고 호흡곤란 야기.  눈알이 쓰라리고 오후 8시 30분부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오후 10시 40분부터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흐릿흐릿하게 보임.
 


어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