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10. 17. 월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neoelf 2023. 1. 2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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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00  ~ 4:30

주파수 처 맞으면서 잠.

이미  내장과 잇몸, 치아 공격을 자는동안에도 당해서 치아와 잇몸이 굉장히 아픔.

 

오전 4:30  ~ 10:30

 

극한 살인고문에 자다말고 오전 4:33분에 깸.

 

거짓말 하나  보태지않고   머리에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진동으로 머리골과 전신을 뒤흔드는데 귀 고막은 찢어질 듯 아프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특히 머리가 뽀개질 것 같은데 6시간째 극심한 두통 야기.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작열감이 있고 혈전이 생겼는지 뇌혈관이 막혀서 뇌경색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음.

 

치아와 잇몸 염증도 아주 심각한 상태임.

 

눈알, 팔다리가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는데 좀비가 따로 없음.

 

눈도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임.

 

갈증이 심하고 밥을 먹는데 씹는 것은 2022년 7월 14일 이후로 계속 좇같이 들어옴.

 

오전 10:30  ~  11:30

 

씻는데 뒷목부터 뻣뻣하게 경직되게 하더니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뻐근함.

 

피가 머리에 몰리면서 혈압이 오르게 하는데 고통스러움.

 

씻은 이후부터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전신이 덥고 얼굴 피부가 쪼그라드는 느낌이 들면서 굉장히 땅기고 건조하게 공격이 들어옴.

 

삼차신경을 건드는데 왼쪽 관자놀이 부근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음.

 

 

월요일 오전 11:00  ~  화요일 오전 1:00

 

 

현재까지  14시간째,

혀뿌리에 진동 고문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갈증이 심하다못해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무엇보다도 혓바닥 통증이 너무 심한데 어제는 작열감이 극심했고 오늘 역시 혀가 마비된 느낌으로 혀의 움직임이 상당히 제약을 받음.

 

이 고문만으로도 고통스러운데 치아와 잇몸을 계속 건드는데 치아가 나사돌리듯이 굉장히 심하게 조이면서 죄어오고 잇몸은 또다시 심하게  건들다보니 고름이 차서 공처럼 둥글게 부풀어오름.

 

눈알도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고 상하좌우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이물감이 심하고 심하게 뻑뻑한데 벌레가  눈알을 기어가는 듯한 끔찍한 통증이 있음.

 

저 살인마 가해자 집단이 나의 생체정보를 그냥 훔쳐가는가?  쉽게 가져갈 수 있는 고문이 아니다.  억울하게 타겟된  자의 몸 속 세포 하나하나와 미생물, 호르몬 등 체액을 모조리 고통 속에 24시간 365일 15년째 단 하루도 쉬지않고 몸부림치게 만들어야지만 저 살인마집단의 손에 넣을 수 있는 게 이 살인고문이다.

 

끔찍한 고통, 죽음과도 맞바꿀 정도의 극한의 고통이 뒤따르고 건강했던 몸이 죄다 망가지는 결과를 가져오면서 한 사람을  피말려 서서히 죽어나가게  하는 게 이 대한민국 뇌생체실험 고문인 것이다.

 

 

어디하나 고통스럽지 않은 신체 부위가 없다.  죄다 건드는데 진짜 자살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다른 피해자들도 피해가 나름 심하겠지만 나는 유독  극심한 살인고문이 줄어들지도 않고 잠시라도 멈출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내가 올해 안에  자살을 선택한다해도 나에게 손가락질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극한의 고문을 15년동안 나처럼 당해보지 않았다면 절대 나의 상황과 비교할 수 없고 절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엄마를 이 극한의 살인고문으로 잃었고 다른 가족들도 실험 고문을 당해서 몸이 다 망가져가는데  정작 자신들이  왜 몸이 이전과 다르게 아프고 몸이 건강하지 못 한지를 모른다.

 

그들은 눈 뜬 장님이고 귀가 들리지만 귀를 스스로 막고 있는 귀머거리이다. 

 

가족들이 언제쯤 진실을 알게될까?

 

 

내가 죽은 다음에는 이미 버스는 떠나고 없다.